단테의 취향 (59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사동 루프탑 카페 & 바 @ 텔러스 9.5 신사동에 이런 루프탑 카페가 있는 줄 몰랐다. 가보니까 여기 호텔인데, 맨 윗층에 카페이자 바가 있는데 야경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다는. 낮에는 카페지만 밤에는 바다. 그래서 밤에 가니까 커피를 시킬 수가 없더라. 그래서 시킨 건 뱅쇼. 이렇게 앉아서 서울 야경을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카페. 데이트하기에 좋을 듯 싶은데, 사실 나이 들어서 가기는 좀 그렇다.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고 하니 젊은 애들이 가기 좋은. 내 나이 정도 되면 좀 더 좋은 데 가야되는데. 거지라서. ㅎ 여튼 크진 않지만 괜찮네.시킨 뱅쇼. 따뜻하게 해서 달라고 했다. 겨울이니까. 계피맛이 첨에는 강하게 나던데, 마시다 보니 괜찮더라. 전신 거울 앞에서 찰칵. 캐시미어 95%에 비쿠냐 5% 원단으로 만든 비스포크 .. 벽걸이형 핸드 워시 디스펜서 @ 테무 주방에는 스탠드형 핸드 워시 디스펜서를 샀고, 이건 욕실에 사용할 벽걸이형 핸드 워시 디스펜서다. 여기에 사용할 핸드 워시는 용액만 채우면 되니까 부케가르니 나드 핸드워시 리필 용액을 산 거고.디자인이 맘에 들긴 하는데, 로즈 골드 색상의 테두리는 좀. 뭐랄까? 진짜 골드가 아니면 이렇게 안 하는 게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뭐 그래도 포인트도 되고 나쁘지 않은 듯. 핸드 워시는 위에 고무를 열어서 넣어주면 된다. 꽤 많이 들어감.옆에 UV 칫솔 살균기도 넣을 거라 위치 맞춰서 부착해주고 걸어줬다. 착탈은 간편함.오른쪽에 파워 버튼 누르면 작동 시작. 처음에는 핸드 워시가 잘 안 나온다. 이럴 땐 Gear를 높여서 많이 오래 나오게 했다가 잘 나오게 되면 그 때 Gear를 낮추면 됨. 기어는 .. 이재명 의혹 정리 윤석렬이 때문에 정치에 관심을 다시 두게 되다 보니 그동안 오며가며 들었던 이재명의 의혹들에 대해서 찾아보고 잘 정리된 것들이 있어서 올린다. 김부선 이 아줌마 '말죽거리 잔혹사' 때는 괜찮았는데, 점점 미쳐가는 듯한. 많이 아프신 거 같다. 어떻게 그렇게 거짓말을 할 수가 있지? 게다가 들키면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지? 보면 누구랑 비슷하지 않나? 이 아줌마의 말은 신뢰할 수가 없다. 내 생각에는 이 아줌마 이용해서 선거 때나 그런 때에 자꾸 언급하게 해서 물 흐리는 식으로 만드는 게 아닌가 싶다. 이제는 퇴물이 되어 버려서 그런 거나 하면서 생계를 연명해나가는 게 아닌가 싶은 의혹도 들 정도네. 형수 쌍욕 어찌보면 아픈 가족사인데, 난 이런 걸로 뭐라하는 거 엄청 싫어한다. 비겁하다고 .. 팜파스 그라스 장식 세트 @ 테무 테무에서 산 아크릴 화병에 꽂을 장식으로 팜파스 그라스를 구매했는데, 이건 잘못 산 듯.테무에서 살 때 주의사항은 사이즈를 항상 확인하라는 거다. 생각보다 작은 경우가 많아. 물론 내 경우에 말이지. 이 팜파스 그라스도 마찬가지. 아크릴 화병에 꽂으려고 했던 건데, 사이즈를 확인 안 하고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 정도까지는 올라오겠지 했는데...요 정도까지 밖에 안 올라온다. 이게 양옆으로 퍼져야 좀 멋스러울 건데 아쉽. 사이즈를 확인 안 해본 내가 잘못이지. 이거 사이즈가 43.18cm다. 앞으로 테무에서 살 때는 항상 사이즈를 확인해야할 듯 싶다.근데 이거 좀 긴 거 사려고 살펴보니 가격이 비싸네. 생각보다. 테무에서 산 팜파스 그라스 가격 생각하면 안 될 듯. ㅎ 부케가르니 나드 핸드워시 라벤더머스크 리필 1L @ 쿠팡 핸드 워시 디스펜서를 주방이랑 욕실에 구비해두니 핸드 워시 용액이 필요했다. 그래서 리필 용액을 구매했는데, 1리터지만 두 개의 디스펜서에 담으니 얼마 남지 않네. 향은 내가 이용 안 해봐서 잘 몰라 라벤더 머스크 향으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 듯 싶다. 다만 향 종류가 많으니 다음 번에 구매할 때는 다른 향도 이용해볼 생각이다. 우체국 보험 생존급부금(건강관리자금) 어머니께서 보험에 대해서 좀 신뢰를 하는 편이시다 보니, 나도 든 보험이 몇 개 있다. 그러니까 예전에 어머니께서 내 명의로 보험을 들어서 납입하시다가 힘들어져서 내가 내게 된 것들도 있고, 그러다 내가 한 번 보험에 대해서 정리하고 블로그에 올린 글도 있었지. 그걸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해서 이렇게 정리해서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병원을 거의 안 가는 편이라서 이용해본 적이 거의 없거든. 하다 못해 임플란트 하면서 뼈이식한 거 있는데, 이것도 분명 되는 보험이 있을 건데 아직도 처리 안 하고 있을 정도. 그런데 며칠 전에 카톡이 하나 온 거다. 우체국 보험에서.생존급부금을 준다는 카톡. 그것도 150만원이나. 그래? 확인해봐야지 했는데, 이 카톡을 받았을 때는 발생일자인 25.01.02 전이라 잊.. 내가 정규재를 재수없어 하는 이유 정규재. 내 블로그에도 몇 번 언급된 양반이다. 나는 정규재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는다. 아마 오래 전에 적었던 블로그 글에도 언급이 되어 있을 거라 보지만, 맞는 말을 하기도 해. 그러나 항상 그런 건 아니고, 편향된 부분이 분명히 있기도 하거니와 본인이 상당히 우월한 존재라고 착각하는 듯해. 그러니까 이 양반은 지가 제일 잘 난 줄 알아. 근데 웃긴 거는 몇 번 대판 깨졌거든. 문국현한테 씹혔고, 박근혜 인터뷰할 때는 병신 짓거리도 했고. 최근에 100분 토론에 나와서 하는 얘기 들어보면, 세 가지를 느낄 수 있지. 첫째, 지가 존나 잘난 줄 착각한다. 이건 예전부터도 무수히 많이 보여왔는데, 솔직히 고등학교 시절로 비춰보면, 키도 좆만한 게 공부 좀 한다고 깝치는 그런 애 있잖아. 괜히 끼어들고 그러.. 탐라황감 10brix 감귤 3kg(꼬마과) @ 쿠팡 내가 주로 이용하는 쇼핑몰은 쿠팡이나 테무다. 쿠팡은 원래 와우회원이었다가 탈퇴했는데, 내가 제품을 잘 안 사서 그렇다기 보다는 쿠팡의 정책이 맘에 안 들어서였다. 근데 요즈음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가격이 달라지는 경우들이 테무에서도 보이더라. 그러니까 같은 제품인데, 어떤 루트로 들어갔느냐에 따라 가격이 좀 달라져. 테무가 잘 쓰는 방법은 파격 할인이라고 또는 공짜라고 해서 상품 고르라고 하고 최소 결재 기준을 넘으면 준다는 식인데, 거기서 보는 상품 가격은 좀 달라. 이런 식이다.그래서 내가 와우회원에 재가입을 했던 건 아니다. 그냥 살 게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결제하려고 하니까 와우회원이면 더 할인 된다고 해서 와우회원 가입비 내도 이득이길래 가입한 것일 뿐. 테무도 잘 이용하고는 있지만, ..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