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896)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략적 맥락(Strategic Context)에 대한 간단 정리 전략의 두 과정 1) 블루 프로세스 (blue process) 유도된 과정(induced process)으로 이미 존재하고 있는 사업을 다루는 전략 2) 그린 프로세스 (green process) 자생성 과정(autonomous process)에서 연유하는 전략으로 새로운 것을 다루는 전략 모든 게 분명치 않고, 뭘 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음 많은 아이디어들이 나오지만, 쓸모 없는 경우가 많음 어떤 아이디어를 선택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 전략적 맥락 (Strategic Context) 새로운 비즈니스를 핵심 전략에 포함시키면서 기존 전략들과의 연결작업을 생각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규모에 비해서는 미약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어떻게 키워서 전체 핵심 사업의 일부로 만들 것이냐를 고려해야 한다. 생일 선물로 받은 MONTBLANC NIGHTFLIGHT WALLET 6cc 생일이 지났지만 의동생이자 후배인 영선이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캐릭터 페어에 참석하고 오면서 사온 듯. 원래 몽블랑 지갑 머니 클립형으로 사줄려고 했는데 또 우리가 똑같은 거는 안 하는 타입인지라... 머니 클립형 중에는 괜찮은 게 없었는지 이것으로 사왔다. 모델명은 MONTBLANC NIGHTFLIGHT Wallet Horizontal 6cc 38043 음... 좋네... 최근에 지갑을 분실했었는데 그 지갑도 공교롭게도 같은 인물이 사준 거였는데... 어쨌든 이번에는 분실하지 말아야지. 디지털은 아날로그에게 안 된다... <다이하드 4> 다이 하드 4.0 포토 감독 렌 와이즈먼 개봉일 2007,미국 별점 2007년 7월 6일 본 나의 2,639번째 영화. 너무 재밌게 봤다. 내가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타일의 주인공. 의 러셀 크로우와도 같은 형의 주인공. 작품성이 어쩌든 상업성이 어쩌든 가벼운 영화든 상관없다. 내가 좋아하는 류의 캐릭터에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한 마디로 멋지다. 물론 아쉬운 게 전혀 없는 영화는 아니다. 그거 때문에 9점. 매우 냉혹한 악당처럼 보이나 영화 속의 악당이라는 것이 묻어나오는... 바로 죽이지 않는 이유가 뭔가? 이해가 안 간다. 의 첫장면이 생각난다. 존 트라볼타가 영화와 현실을 차이를 얘기하는... 그게 현실인데... 정말 있을 만한 현실... 근데 에서는 조금은 질질 끈 감이 없지 않다. 왜 주인공을..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 내용 정리 V - 전술(Tactics) 탁월한 전술 (Tactics) 실행 능력이 중요하다. 동기 부여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최고의 리더도 될 수 있고 엄청나게 심오한 비전이나 뛰어난 전략 그리고 수천 가지가 넘는 훌륭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면 결코 위대해질 수 없다. 잡지 'Inc' 가 선정한 500대 기업 조사에 따르면 CEO 의 88%가 아이디어 실행 능력을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이에 비해 아이디어 자체를 성공 요인으로 보는 경우는 12%에 그쳤다. 직원들이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게 하는 기본 여건 1)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있을 때 직원들은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한다. '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는데, 다시 말해 명확한 목표나 기준..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슈렉 3> 슈렉 3 포토 감독 크리스 밀러,라맨 허 개봉일 2007,미국 별점 2007년 7월 4일 본 나의 2,638번째 영화. 내가 좋아하는 장르인 애니메이션이다. 좋아하는 장르이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 10점 만점이 많고, 8점, 9점이 일반적인 평점이다. 물론 내 기준에서... 섬세한 묘사들에 감동하고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요소 요소에 보이는 유머들을 좋아하기에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편이다. 최근 애니메이션을 못 본 탓인지 재미는 있었다. 장화신은 고양이의 그 슬픈 눈(너무 묘사를 잘 한 듯)을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다. 너무 귀여운 거 같다. 짧은 러닝 타임에 스토리는 그리 강한 인상을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난 애니메이션에 주는 내 평점은 후한 편이라 8점이다. 1,800만원에 처녀성이라... 어이 없다. 영국의 한 소녀가 콥스테이크 이름(가명)으로 낸 광고란다. 어디에? 한 매춘부 사이트에 말이다. 왜? 학비를 벌기 위해서란다. 1년에 3,600만원하는 학비 때문에. 가명을 쓰고 낸 광고에 자신의 몸 사진을 같이 올렸다는데 '피플'지와의 대화에서는 샐포드 대학교 물리학을 전공하게 될 신입생이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 샐포드 대학교 물리학 전공 여학생 중 하나라면 남들이 오해받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솔직히 난 어이가 없다. 이것을 솔직함이라고 해야하나? 떳떳하다? 용감하다 해야하나? 그러면 자신에게 매춘부라고 얘기를 해도 자신은 떳떳하게 '나 매춘부요' 할 수 있나? 학비를 벌기 위해서 그런다? 그럼 2학기에도 그러겠네. 내년도 그럴 것이고... 부업이네 부업~! 쉽게 돈을 버니 학기에 한 번이 아니라 .. 114 상담원이 뽑은 재밌는 상호들 상담원 2,52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라는... 고깃집 : 돈내고돈먹기, 탄다디비라 (이건 경상도 지역인 듯 경상도 사투리니) 보쌈집 : 마님을보쌈해 라면집 : 그놈이라면 미용실 : 버르장머리 중국집 : 진짜루 분식집 : 김밥찐빵놀랄만두하군 PC방 : 졸라빨라피시방 (이건 일산 라페스타에도 있다. 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횟집 : 광어생각 주점 : 잔비어쓰, 곧망할집 IOC 올림픽 정신보다는 '쩐의 전쟁' 실사 평가 : 평창 excellent, 잘츠부르크 excellent, 소치 very good 1차 투표 결과 : 평창 36표, 소치 34표, 잘츠부르크 25표 2차 투표 결과 : 평창 47표, 소치 51표 이건희 박용성 IOC 위원의 노력 & 노대통령의 30명 맨투맨 외교 & 500억 푸틴의 로비 & 러시아 거대 에너지기업 가즈프롬의 로비 & 750억 이것을 로비력의 승부라고 할 수 있을까? 파킨슨의 법칙이 생각난다. 역시 이런 투표에서는 중도 세력을 어떻게 끌어들이느냐는 것에 핵심이 있는 듯. 돈의 로비의 힘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쩐의 전쟁'이 아니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잘츠부르크 119억(3등), 평창 500억(2등), 소치 750억(1등) 실사 평가와 전혀 다른 등수가 나온 것이 돈 사용 액수와 .. 이전 1 ··· 629 630 631 632 633 634 635 ··· 7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