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04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족계획 쿠팡 와우회원이다 보니 쿠팡 플레이도 볼 수 있는데,쿠팡 플레이에선 볼 만한 게 없어서 이용 안 하다가우연히 유투브에서 이 시리즈 잠깐 보고 재밌겠다 해서 보게 됐다.재밌네. 오랜만의 류승범 연기도 맛깔스러웠고,태연한 척 연기하는 백윤식,무표정 연기가 어울리는 배두나,욕을 찰지게 하면서도 어울리는 신인 이수현.캐릭터에 맞는 캐스팅과 재미난 스토리로6회 다 보는데 지루하지가 않네.이 정도면 시즌 2 정도 나와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나의 4,138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1.5/5점.오컬트 무비치고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없다.요즈음 뜨는 마동석을 앞세워서 마동석 캐릭터를 살리고,서현을 내세워서 뭔가를 해보려고 했으나,스토리 자체가 너무 유치하고, 전개 또한 지루했다.악마가 들린 배역을 연기한 배우 찾아보니 정지소란 배우던데,나름 마동석이 나오는 영화가 흥행 보증 수표 같은 배우와 함께 하니연기 잘 해서 나도 좀 떠보자는 생각에 열연을 했다고 생각한다.근데 문제는 좋은 작품을 만나지 못해 그 열연이 묻힌 거 같다는 생각.이런 거 보면, 정말 배우가 유명해질수록 출연하는 영화 잘 골라야할 듯.물론 그런 헐리우드 배우들도 매번 영화 잘 고르는 건 아니라뭐가 더 낫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별로라 생각해서 출연 안 했.. 아틀라스: AI vs 인간 나의 4,137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3.5점/5점.넷플릭스에서 뜨길래 그냥 봤다.'AI vs 인간' 소재의 영화인데, 이런 류의 영화야 기존에 많았지만,요즈음과 같은 AI 시대에 보는 느낌은 다르긴 하더라.예전에는 그냥 먼 미래의 얘기를 디스토피아적으로 그리고 있구나 했는데,이제는 현실에서도 쓰는 용어들(예를 들면, 뉴럴링크)이 나오고,예전에는 'AI=기계=비인간=적'으로 그렸다면,이 영화에서는 그런 면도 있고 아닌 면도 있고.결국에 나는 AI를 다루는 인간이 어떠하냐는 문제로 보는데,영화에서도 그런 부분이 그려진 게 아닌가 싶다.그냥 그렇고 그런 영화라 생각하고 보긴 했는데,생각보다는 괜찮았던 영화. 올드 가드 2 나의 4,136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2.5/5.0.'전편보다 뛰어난 속편은 없다'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간혹 그렇지 않은 영화들이 없는 건 아니라혹시나 하는 마음에 보게 되는데 실망 가득.이러니 영화 선택해서 보기가 쉽지 않은 듯.앞으로 이 영화 속편 나오면 안 볼 듯 싶다. 브릭(2025): 실망 가득 스릴 나의 4,135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2.5/5.0.조셉 고든 레빗 주연의 동명의 영화가 있다. 그건 2005년작.그거 아니로 넷플릭스에 있는 2025년작 독일 영화 말한다.미스터리 스릴러라 기본은 하겠거니 해서 봤는데, 실망 가득.재밌으면 아무리 피곤해도 잠이 안 오고,정말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해도 2번 정도에 다 보게 되는데,도대체 며칠에 걸쳐서 봤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없었다.스토리를 보면 왠지 모르게 '큐브'가 떠오르지만 전혀 다르다.왜? 갑자기? 근데 뭐? 저 사람은 왜 갑자기? ㅎㅎㅎ혹시나 해서 볼 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비추하느라 적는 거다. 브로큰: 복수란 테마는 기본은 한다 나의 4,133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6점.올해 개봉된 거였네. 넷플릭스에서 떠서 보긴 했는데. 폭망한 듯. 영화를 보니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좀 그렇다. 게다가 요즈음에는 데이트하러 영화관 가는 거 아닌 이상은 영화관에서 보기 보다는 집에서 보는 게 추세다 보니 그런 듯 하기도 하고. 그런 거 보면 영원한 건 없는 거 같다.영화는 타임 킬러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듯. 하정우 연기 속에 '추격자'의 그 눈빛이 보이는 건. 약간 광기 서린 눈빛. 하정우만의 특유의 눈빛이 있다. 복수라는 테마는 사실 기본 이상은 한다. 왠지 모르게 끓어오르잖아. 그래서 이 영화 악평에도 불구하고 나는 뭐 괜찮았었다. 요즈음 영화 안 보다 보니 그런 지도. 가끔씩 영화 보면 괜찮을 때 많거든. 별로 재밌는 영화 아닌데도 말이지.. 승부: 최고 사제간의 승부 나의 4,132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7점.나는 바둑을 잘 못 둔다. 관심이 없어서. 다만 어릴 적에 머리가 좋아서(나도 어렸을 때는 신동 소리 들었다.) 아버지가 바둑을 가르칠까 했었단다.(아버지는 아마 1급) 몰라 배웠다고 해서 이세돌이나 이창호 같이 되지는 않았겠지만.(참고로 이창호가 나보다 1살 많다.) 여튼 그래도 조훈현과 이창호는 잘 안다. 요즈음 세대들이야 알파고 덕분에 이세돌 정도나 알겠지. 바둑에 관심이 없다면 말이다. '응답하라 1988' 때문에 이창호를 알 지도 모르긴 하겠다.(여기에 박보검이 이창호의 상하이 대첩을 모티브로 만든 장면이 있으니)그 맛에 봤다. 이병헌 내가 정말 원탑으로 꼽는 연기파 배우이나 솔직히 이번 영화에서는 연기를 잘 한다는 걸 잘 모르겠더라. 물론 조훈현 9.. 그녀가 죽었다 @ 넷플릭스 나의 4,130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7점. 타임 킬러용 치고는 좀 재밌다. 물론 중반 정도 즈음에 범인이 누구일 거라는 예측은 가능했지만, 어떤 식으로 전개해나갈 지가 궁금했는데, 항상 이런 류의 영화가 그러하듯 끝은 조금 김 빠지는 감이 없지 않아. 그래도 예전 같으면 이해 못했을 관종을 소재로 한 영화. 요즈음 인스타그램이나 그런 거 보면 졸라 많잖아. 뭐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 나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근데 내가 관종을 싫어하는 이유는 거짓이 많아서거든. 단순히 이해 못한다는 차원이 아냐. 보여주기식. 그러기 위해 거짓을 일삼는. 탈을 쓴. 그래서 싫어하는 거임. 그리고 관종들은 그런 삶을 살기 위해서 쉽게 돈 벌 생각을 하고, 그러다 보니 본인이 하는 짓이 잘못.. 이전 1 2 3 4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