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제품 (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메탈 스프링 칫솔 홀더 @ 테무 칫솔 홀더를 이거 살까 저거 살까 하다가 메탈로 된 스프링으로 샀다. 디자인적으로는 나쁘진 않아. 근데 스테인레스 스틸이 아니라 그냥 스틸인 거 같아서 녹이 슬 거 같은 느낌이고, 반짝거리다 보니. 고급져 보이진 않는다. 근데 문제는 치약은 안 들어가. 너비가 좁아서. 그래서 바꾸려고 했던 건데, 바꾼다 해도 뭐 이거 볼펜 홀더로 사용해도 되고 해서 일단 사봤던 칫솔 홀더. 조만간 다른 걸로 대체할 생각이다. 팜파스 그라스 장식 세트 @ 테무 테무에서 산 아크릴 화병에 꽂을 장식으로 팜파스 그라스를 구매했는데, 이건 잘못 산 듯.테무에서 살 때 주의사항은 사이즈를 항상 확인하라는 거다. 생각보다 작은 경우가 많아. 물론 내 경우에 말이지. 이 팜파스 그라스도 마찬가지. 아크릴 화병에 꽂으려고 했던 건데, 사이즈를 확인 안 하고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 정도까지는 올라오겠지 했는데...요 정도까지 밖에 안 올라온다. 이게 양옆으로 퍼져야 좀 멋스러울 건데 아쉽. 사이즈를 확인 안 해본 내가 잘못이지. 이거 사이즈가 43.18cm다. 앞으로 테무에서 살 때는 항상 사이즈를 확인해야할 듯 싶다.근데 이거 좀 긴 거 사려고 살펴보니 가격이 비싸네. 생각보다. 테무에서 산 팜파스 그라스 가격 생각하면 안 될 듯. ㅎ 부케가르니 나드 핸드워시 라벤더머스크 리필 1L @ 쿠팡 핸드 워시 디스펜서를 주방이랑 욕실에 구비해두니 핸드 워시 용액이 필요했다. 그래서 리필 용액을 구매했는데, 1리터지만 두 개의 디스펜서에 담으니 얼마 남지 않네. 향은 내가 이용 안 해봐서 잘 몰라 라벤더 머스크 향으로 구매했는데, 사용해보니 나쁘지 않은 듯 싶다. 다만 향 종류가 많으니 다음 번에 구매할 때는 다른 향도 이용해볼 생각이다. 탐라황감 10brix 감귤 3kg(꼬마과) @ 쿠팡 내가 주로 이용하는 쇼핑몰은 쿠팡이나 테무다. 쿠팡은 원래 와우회원이었다가 탈퇴했는데, 내가 제품을 잘 안 사서 그렇다기 보다는 쿠팡의 정책이 맘에 안 들어서였다. 근데 요즈음에는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가격이 달라지는 경우들이 테무에서도 보이더라. 그러니까 같은 제품인데, 어떤 루트로 들어갔느냐에 따라 가격이 좀 달라져. 테무가 잘 쓰는 방법은 파격 할인이라고 또는 공짜라고 해서 상품 고르라고 하고 최소 결재 기준을 넘으면 준다는 식인데, 거기서 보는 상품 가격은 좀 달라. 이런 식이다.그래서 내가 와우회원에 재가입을 했던 건 아니다. 그냥 살 게 있어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결제하려고 하니까 와우회원이면 더 할인 된다고 해서 와우회원 가입비 내도 이득이길래 가입한 것일 뿐. 테무도 잘 이용하고는 있지만, .. 쌀 세척 스테인리스 스틸 바구니 @ 테무 쌀 씻거나 야채 씻을 때 사용하는 바구니다. 원래 사려고 했던 제품은 아니었는데, 테무에서 둘러보다가 괜찮은 거 같아서 구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고 크기도 1인 가구가 쓰기에는 적당(가로 23cm 세로 12cm). 디자인도 괜찮고, 마감도 잘 되어서 이건 잘 샀다는 생각이 들더라. 리템LnC 음식물 쓰레기통 53200 @ 쿠팡 원래 쓰던 음식물 쓰레기통은 원래 살던 데에 놔두고 와서(바꾸려고 했으니) 새로 구매. 좋은 음식물 쓰레기통도 많긴 한데, 내가 집에서 밥을 잘 안 해먹다 보니 큰 게 필요가 없고, 음식물 쓰레기 봉투도 2L 짜리로 사서 작은 음식물 쓰레기통 중에는 괜찮은 게 없더라. 대부분 플라스틱 재질이고. 그래서 그 중에서 그래도 디자인 괜찮은 거(난 원통형은 싫어서, 기존에 쓰던 게 원통형이었던 지라) 골랐다. 근데 이게 2.6L네. 그래서 2L 음식물 쓰레기 봉투 넣으면 공간이 남는다. 담에는 좀 더 큰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사야할 듯.색상은 다크 그레이와 아이보리 있는데, 요즈음은 밝은 색 계열로 제품 구매하는데, 이건 드러나는 게 아니라 수납장에 넣어둘 거라 다크 그레이로 했다. 치실 & 치실 디스펜서 @ 테무 나이가 들면 치아 사이로 음식물이 잘 낀다. 아마 임플란트 한 사람들도 많이 겪는 것일텐데(그래도 요즈음은 커스텀 어벗이 나오면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치실은 항상 갖고 다니는 필수품이 되었다. 항상 사용하던 오랄비 치실의 경우에는 매번 죽 늘려서 끊어 써야 해서 귀찮고, 일회용 치실은 갖고 다니기 불편해서 이번에 치실 디스펜서 구매.요건 치실이다. 300개짜리. 가격 얼마 안 함. ㅎ 음식물만 제거하고 버리면 되는 거라. 그래도 1000개짜리도 있던데 너무 많은 거 같아 적당히 300개짜리 구매. 하루에 하나씩 써도 1년 정도 쓰겠네.이건 치실 디스펜서다. 왼쪽의 주황생 버튼을 눌렀다 떼면 하나 툭 튀어나온다. 기본적으로 10개의 치실이 들어 있더라. 근데 내가 산 300개짜.. 수저통 @ 테무 혼자 사니 수저나 젓가락 다 합해봐야 몇 개 안 되지만, 그래도 그냥 놔두기에는 애매해서 수저통으로 쓸만한 거 찾다가 구매한 거다. 확실히 저렴하니 재질은 별로다. 스테인레스 스틸이 아니라 메탈이고, 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다. 그래도 메탈이라 무게감은 있지만 플라스틱 부분은 뭐. 테무에서 사는 제품들이 대부분 재질이 그렇다. 그래도 디자인 괜찮고 안 깨지니 그걸로 만족하는 걸로. 이전 1 ··· 6 7 8 9 10 11 12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