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제품 (318) 썸네일형 리스트형 린넨 소파 쿠션 @ 쿠팡 소파 쿠션이 필요해서 쿠팡에서 구매. 린넨 재질에 색상도 다양하고 크기도 선택 가능하길래 구매했는데, 저렴해서 그런가 쿠션이 빵빵하지 않다. 솜이 많이 안 들어간 듯. 일단 쓰다가 풀이 죽으면 다른 걸 사야할 듯. 내가 원하는 그런 쿠션은 아니었다는. 실크 깃털 베개 @ 테무 혼자 사니까 베개는 하나만 있으면 되지만, 그래도 여분 하나는 있어야할 듯 해서 구매했다. 내가 살 때는 9,835원이었는데, 지금은 8,212원이네. 제품 설명에는 고급 베개라고 하는데, 이 정도 가격에 고급일까 싶어서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이 정도 가격에 괜찮은 제품인 거 같다.색상은 그레이와 화이트가 있는데, 내 침구류가 그레이 계열이라 그레이로 택했다. 베개 모양은 나쁘지 않고 보면 고급스런 느낌도 있어. 게다가 Hilton? ㅎ 설마~확실히 저렴이라 마감이 그렇다. 실밥 나온 거 봐라. 나야 옷을 제작하는 사람이다 보니 쪽가위가 있어서 실밥 제거해줬다. 그리고 안에 솜은 충분히 들어 있어서 빵빵하던데, 솜 재질이 그리 좋은 재질은 아닌 거 같다. 뭐 그래도 가격 대비 잘 쓸 거 같다. 평소에.. SELORSS 접이식 트롤리 @ 테무 이건 테무에서 구매한 제품 중에서 그래도 가격이 좀 되는 제품이다. 43,862원. ㅎ 이사할 때나 큰 물건 옮길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나는 지하에 2평 정도의 창고가 있어서 거기에 뭐 갖다 놓을 때도 이용하기 좋을 거 같아서 구매했다. 테무에서 보면 접이식 트롤리 제품 많다. 그 중에서 이걸 고른 건 재질이 단단하고, 바퀴도 크고, 고정할 수 있는 끈도 있어서다. 여러 모로 가격이 좀 더 되더라도 이게 나아 보여서 픽.접이식이라 접으면 이렇게 별로 공간 차지하지도 않는다. 보통 접이식 트롤리 바퀴가 작은 거 4개인데, 이건 뒷바퀴는 크다. 내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이렇게 핸들을 잡고 들어서 아래쪽 고정해주면 된다.핸들 쪽에 버튼 누르면 3단으로 늘어난다. 끈은 뒤쪽에 .. 여행용 수하물 정리함 세트 @ 테무 사실 이런 거는 필요할 때는 필요하지만 평소에는 거의 안 쓰는 정리함인데, 이제는 나이 더 먹기 전에 해외 좀 다녀보려고 캐리어도 알루미늄 100% 캐리어로 주문해뒀고(이건 알리에서) 거기에 쓸 여행용 수하물 세트는 테무에서 주문했다. 가격은 12,088원이던데, 나는 무료로 받은 거다. 무료 제품 선택할 때 7종 세트도 있던데 굳이 무료로 받는데 적은 종수를 고를 이유는 없잖아? 그래서 제일 많은 11종 세트를 픽.색상 다양한데 그 중에 나는 회색을 선택했다. 이리 저리 종류는 많아서 여행갈 때 사용하기 적합할 듯.근데 제품의 퀄리트는 역시 저렴이라 그런지 높지 않다. 그래도 잘 쓸 수 있으면 뭐. 그만큼 싸니까. 또 사면 되지. 어떻게 보면 유행에 민감한 옷도 디자인 보고 사서 입다가 버리고 또 사고.. 홍디안 1850 블랙 포레스트 만년필 0.4mm @ 알리 만년필 샀다.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예전에 우연히 유투브에서 만년필 관련된 영상 보다가 알게된 브랜드인데, 가성비 좋다고 해서 기억해뒀던 브랜드 홍디안(Hongdian)이다. 이번엔 테무가 아니라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테무랑 알리랑 제품군이 중첩되는 부분도 있긴 하지만(그럴 경우에는 테무를 주로 본다.) 알리가 제품군이 훨씬 다양하고 카테고리도 넓다.케이스는 이렇게 생겼는데, 뭐 고급지진 않다. 사용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있는데 블랙 선택.펜촉 크기는 EF 0.4mm로 선택 옵션 중에서는 가장 얇은 걸로 선택했다. 어떤 걸 선택해야할 지 몰라 가장 얇은 걸로. EF 0.4mm, F 0.5mm, Art Curved 0.6mm, Bent 1.0mm 이렇게 네 개의 옵션이 있었다. 그.. 오일 스프레이 @ 테무 집에서 밥을 그리 자주 해먹지는 않지만, 이사온 집은 근처에 밥 먹을 데가 없다. 평일에야 회사에서 사먹으면 되지만, 주말에는 나가기 귀찮으니 배달음식(원래 안 시켜 먹지만 이제는 시켜 먹기도 한다.)을 시켜먹지 않으면 해먹어야 되는 상황. 그래서 테무에서 뭐 살 거 없나(살 게 있을 때 들어가서 둘러보다 보니) 해서 보다가 오일 스프레이 샀다. 용기가 제각각이라 통일감을 주기 위해 구매.그냥 용기에 담아두고 따라서 쓰는 게 아니라 스프레이다 보니 이게 훨씬 더 좋은 듯. 아래 쪽도 스테인레스 스틸로 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그걸로 하면 가격을 떠나(어차피 테무에서는 다 싸다.) 안에 내용물이 안 보이니 불편할 거 같아서 유리병으로 선택했다.식용유, 간장, 참기름. 근데 참기름은 스프레이로 해서 이게 뿌.. 창틀 청소 브러쉬 @ 테무 창틀 청소할 일은 별로 없지만, 청소하려면 청소하기가 애매해서 구매한 창틀 청소 브러쉬, 스펀지 부착해서 쉽게 닦을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다이소에서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다 해도 1,000원이겠지. 나는 이거 테무에서 583원에 샀고. 이런 거 눈에 띄면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그게 어느 정도 모이면 한 번에 구매한다. 근데 문제는 이게 장바구니에 담아둬도 가격이 조금씩 변한다는 점. 그래서 필요한 게 있으면 이리 저리 둘러보면서 구매한다는. 13,000원인가 이상이 되어야 무료배송으로 구매 가능한 걸로 안다. 13,000원이라고 해도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많다 보니 여러 개 살 수 있다는. 이게 테무에서 쇼핑하는 맛이다. ㅎ 메탈 펜 클립 @ 테무 사용하는 노트에 펜 꽂을 데가 없어서 구매한 메탈 펜 클립. 테무에서 검색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했지만 보다 보면 필요한 제품들 보인다. 게다가 저렴하니까 부담없이 구매하고 사용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버리면 되고. 이 제품 1,398원. ㅎ 이제 만년필 사서 끼워야지. 이전 1 ··· 4 5 6 7 8 9 10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