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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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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정리 007. 소비자들이 신뢰하는 매체 순위 1위. 지인의 추천 2위. 온라인에 게재된 소비자들의 의견 3위. 브랜드 웹사이트 4위. TV 광고 5위. 기사 형태의 광고 6위. 구독 신청한 이메일 7위. 브랜드 스폰서십 8위. 신문 광고 9위. 라디오 광고 10위. 잡지 광고
간단정리 006. 림빅 시스템과 색상 - 경쟁 승리(지배): 검은색, 빨간색, 파란색 - 새로움 추구(자극): 노란색, 오렌지색, 연두색 - 위험 회피(균형): 갈색, 초록색
극민건강증진법의 일환으로 길거리 금연을 법으로 의무화한다? 나같은 끽연가들에게는 참 어이없는 법이라 생각하지만 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것도 아니라 본다.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나도 담배 끊을 날이 오겠지 하는 생각이지만 현재로서는 참 탐탁치 않다. 원래 사람이란 가진 것을 빼앗기게 되면 당연히 방어 본능이 나오는 거 아니겠냐고. 길거리 금연을 의무화하게 되면 나같은 끽연가는 담배 피울 수 있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게 될 거고 그러면 당연히 적게 피우게 되니 건강에도 도움이 되겠지. 혹시나 싶어서 통계청 검색해보니 흡연자보다는 비흡연자가 많긴 하네. 다수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야되겠지. 다만 다수는 아니라도 무시하지 못할 흡연자들을 위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흡연 공간에 대한 배려도 있었으면 좋겠다. 요즈음에서는 실내에서도 흡연 못..
매직아이: 응답하라 1994 보다 옛 생각이 새록새록 요즈음 즐겨보는 에 보니까 매직아이 나오던데 옛날 생각 많이 나더라. 근데 나는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안 보인다. ㅋㅋ 나정이처럼 말이다. 보면 칠봉이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거라고 이해되는데 그렇다면 사랑한다는 걸 뜻하는 걸텐데 나는 아무리 봐도 모르겠더라고. 안 보이~ 도대체 어떻게 봐야 보이는지 모르겠다. 한 때 이거 유행이었을 때도 나는 몇 개 보다가 안 보이길래 관심없었는데... 이리 저리 뒤적거려보니 하트라네. 뭐 어떻게 그려져 있는 지는 내가 안 보이니까 모르겠지만 말이다.
간단정리 005. 감각별 소비자 구매 의존도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미각 87% 7% 3% 2% 1% 구매를 결정하는 데에는 시각적인 부분이 거의 절대적이다.
간단정리 004. 소비자의 행동을 결정하는 3가지 강력한 동기, 림빅시스템, 림빅 맵 강력한 동기 림빅 시스템 제품 시장 경쟁 승리 지배 성능 도입기 새로움 추구 자극 신기능 성장기 위험 회피 균형 가격 성숙기
F5 프로젝트: 스티코의 콜라보레이션 첫 작품 F5 프로젝트는 스티코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되겠다.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했으니 협업을 하는 상대가 있을 거 아니겠는가? 있다. 크로마키스틱이란 회사가 되겠다. 크로마키스틱을 이끄는 대표는 명정한. 언젠가 내 블로그에 언급할 날이 있을 거라고 했던 적이 있다. 나보다 10살이 어린 친구지만 창의적이고 독특하다. 아직 어려서 경험치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그건 내가 메워주면 되는 부분이고, 나는 젊은 혈기와 패기를 얻을 수 있고. 게다가 기획력이 되는 친구인지라 어떤 영역에서는 내가 신경을 안 써도 되는 부분도 있다. 궁합이 맞다고 난 생각한다. 게다가 명대표나 나나 집중하는 건 콘텐츠다. 그만큼 콘텐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에 서로 얘기가 통했던 것이다. 프로젝트명 F5가 담고 있는 의미: 새..
아들의 전화 한 통 미팅 중에 걸려온 아들의 전화. 보통 미팅 중에 전화 받으면 바로 끊어버리는데, 항상 잠깐만 잠깐만 하고 전화를 끊지 못 하게 한다. 근데 오늘은 그래놓고 하는 말이. "지금까지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허걱~ 내가 볼 때는 할머니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게 아닐까 싶은데, 참 듣기는 좋네 그려... 근데 마치 이제 뭐 떠나기 직전에 하는 말 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