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8) 썸네일형 리스트형 BLOG보다는 VLOG에 집중 #0 오래 전부터 생각했던 일이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미루고 미뤘다. 그러나 이제는 집중할 때가 된 듯. 사실 재작년부터 생각하고 있었던 건데 이제서야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되는 거 같다. BLOG보다 VLOG라고 했으니 영상을 많이 찍을 거고, 당연히 유투브에 올릴 거다.#1 그러나 당장은 아니다. 집 이사도 있고, 또 정리해야할 일들도 있고, 또 갖춰야할 것들도 있고 해서 2월 중순 지나면 아마 2월 말 정도 되면 될 듯 싶다. 물론 글 쓰는 거 좋아한다. 그러나 글보다는 영상이 효과적인 경우도 있다. 그래서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영상은 영상대로의 영역이 있는 거다. #2 지식 & 교양 채널그렇다고 내가 먹방을 하리, 겜방을 하리, 여캠 방송같이 그냥 대화하면서 방송하리. 나는 그런 거 안 한다. 영.. 아이폰 6 -> 아이폰 7+ 128GB 기변 #0 원래 나는 아이폰과 같은 경우 바로 다음 모델로는 기변하지 않는 게 낫다고 본다. 이유는 큰 차이가 없다. 다다음 모델 정도 되어야 바꿔도 뭔가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나는 현재 쓰고 있는 아이폰 6에 만족하고 기변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었다. 물론 중간에 6s 모델이 있긴 했지만 앞의 숫자가 바뀌지 않았다는 건 애플 스스로도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니겠는가. 그러니 그건 빼야지. 숫자가 적어도 2개 바뀌어야 그래도 많이 바뀌었네 체감한다 본다.#1 아이폰 업그레이드한 이유그런 내가 아이폰을 업그레이드한 이유는 영상 촬영과 이를 위한 용량 때문이다.영상 촬영이야 아이폰 6로 해도 충분하다. 다만, 해가 지면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용량이다. 내가 쓰는.. 또 장례식 #0 부산에 이어 이번엔 분당이다. 아는 형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러나 사실 그 형만 아는 게 아니라 그 위의 누나, 그 위의 누나 그리고 남편까지 다 알고 있으니 지인의 도리로서 가는 게 당연한 거다. 이번 주에 장례식장만 두 번 가게 되는 셈. 물론 직장 생활을 하면 상사들 때문에 일주일에 세 번 가는 경우도 있다는데 그런 거에 비하면 뭐. #1 사실 나는 이런 거 잘 챙기는 사람이 아니다. 아니 아니었다. 그러나 나이가 드니 달라지더라. 일산에서 분당까지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깝다 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좀 먼 거리에 해당한다. 강남이 나에겐 그나마 왔다 갔다 하기 적당한 마지노선. 그래서 차도 안 끌고 버스 타고 왔다. 장거리는 차 끌고 다니는 게 고생인지라. #2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도 .. 디지털 기기도 사용하다 중고로 파는 게 좋을 듯 #0 나는 어떤 물건을 살 때, 쓰다가 나중에 중고로 팔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구매한 적 없다. 특히나 디지털 기기와 같은 경우에는 막 다루는 건 아니라 하더라도 애지중지 사용하지 않는다. 어차피 디지털 기기는 사고 나면 반값이요, 기능이 중요한 거라 생각해서다. 그러나 최근에 생각이 바뀌었다. 이런 생각이 바뀌는 계기는 항상 이사할 때가 되면 그런 듯 싶어.#1 책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20대, 30대 중반까지는 참 책을 좋아했다. 영화와 같이 책도 권수를 카운트하긴 하지만 생각보다 많이 읽지는 않았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정독을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책 읽는 속도가 빠르지 않고, 책을 읽다가 생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천천히 읽는다. 대학교 시절에도 하숙방에서 책을 빌려가는 친구들도 있었고(빌려주는 건 잘.. 중국 항저우 송성가무쇼(천고정) #0 송성테마파크 입장권에 포함될 정도로 나름 송성테마파크에서 미는 쇼, 송성가무쇼다. 가무쇼의 이름은 '천고정'. 세계 3대 쇼 중에 하나라는 과장된 광고 문구에 별 기대를 하지 않고 보긴 했지만 볼 만했다.#1여긴 입구. 입구가 여러 곳이다. 꼭 여기만 있는 건 아닌데, 내가 어떤 좌석을 배정받았느냐에 따라 어떤 입구로 가는 게 가까운 지가 달라.좌석 많더라. 몇 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관람했을 때는 대부분 다 찬 듯.내 좌석. 무대에서 바라봤을 때 오른쪽 편이더라. 생각보다 좋은 자리는 아니었다는. 내가 산 310위안 짜리 표라 하더라도 운이 좋아야 좋은 자리 배치받는다. 복걸복. 내가 앉은 좌석에서 바라본 무대. 역시나 주변에 혼자 온 사람은 나 밖에 안 보인다.팝콘을 팔길래 .. 간만에 부산 #0 실시간 포스팅. 어제 새벽에 걸려온 전화 한 통 때문에 급하게 부산 내려왔다. 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미팅 끝나고 옷 갈아입고 버스 타고 내려오니(그래도 고양종합터미널 생기고 나서는 부산 내려오기 수월해졌다. 서울역, 강남고속터미널까지 갈 필요 없어서.) 밤 11시 30분. #1 그래도 이번에는 내 10대 대부분을 보냈던 그 곳에 왔다. 항상 부산 내려와도 올 일이 없어서 오지 않았던 사하구 괴정동. 여기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왔으니 내 10대의 수많은 추억이 깃든 곳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밤 늦게 도착해서 첫 차 타고 올라갈 생각이라 어떻게 변했는지 둘러볼 시간적 여유는 없네. #2 다음 번에 작정하고 내려와서 한 번 둘러볼 생각이다. 아들이랑 함께 할 지도 모를 일. 나름 나에겐 .. 중국 사람들이 많이 핀다는 담배 #0 보통은 중국 들어갈 때 2보루를 사간다. 근데 그걸 다 피면 중국 담배를 사서 피는데, 일전에 포스팅한 '중남해'란 담배를 사서 피우곤 했다. 그런데 내가 항저우에서 묵었던 레지던스 빌딩 1층에 있는 편의점에는 희한하게 한 종류의 담배 밖에 안 팔더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사서 피웠는데, 그 담배가 중국인들이 많이 피는 담배라고 하더라. #1 허세가 심한 중국인에 대해서 얘기를 들어봤는지 모르겠지만, 클럽 같은 데서도 테이블 위에 술을 올려둬서 옆 테이블이 자신의 테이블보다 술병이 많으면 더 시키곤 하는 애들이 있단다. 마시지도 않을 술이지만, 가오를 위해서. 이건 뭐 돈이 남아도는 집안 자식들 얘기겠지만, 서민들 아니 못 사는 이들에게도 그런 허세를 피는 담배에서 볼 수 있다. 물론 들은 얘기라.. 닥터 스트레인지: 재미는 있네 #0 나의 3,629번째 영화. 개인 평점은 8점. 물론 이런 류의 영화에 대해서 뭐라 얘기하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마치 주말드라마나 아침드라마 보고 아주머니들 수다 떠는 거 비슷해서 말이다. 이런 스토리도 세계관을 갖고 있다. 그걸 모르는 바 아니나, 그런 허구의 세계관을 나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거 보려면 차라리 나는 역사를 보는 게 낫다는 생각이기에. 무엇이든 선택을 하기 마련 아닌가. 다만 나는 만화 속 허구의 스토리보다는 소설의 개연성 있는 스토리, 그보다는 역사 속 실제 스토리가 더 의미있다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히어로물이 대세인 요즈음을 보면 마치 바보상자인 TV를 보고 생각하지 않는 동물로 만드는 듯 하다. 사람이 항상 밥만 먹고 살 순 없듯이 이런 류의 영화도 보긴..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