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테의 취향

(5963)
몰랐네 정규재가 이런 활동을 했는 줄은 #0ㅋㅋㅋ 이제 정규재도 털리기 시작하는 건가? 사실 나는 정규재의 공격적인 언행은 이해를 하는 사람이다. 왜냐면 나도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이어서 말이다. 물론 최근에는 그게 결코 좋지 않다는 생각에 많이 달라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만. 여튼. 정규재가 어떤 활동을 했는지는 몰랐는데 그렇구나. 어쩐지 얘기하는 게 그렇더니만. 내가 어제 새벽에 적었던 글에서 지적했듯 그 인터뷰는 박근혜의 답변보다는 정규재의 질문을 중점적으로 봐라고 했잖아.#1 어제 새벽에 인터뷰 보고서 뭔 말을 하려다가 말긴 했는데, 정규재는 내가 어제도 언급했듯 자기 스스로를 상당히 과대 평가하는 양반인지라, 질문자가 질문을 하고 답변에 대해서 정리하는 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해석을 해서 답을 내려놓는다. ㅋㅋ 그렇게 똑똑한 양반이라면..
중국 난징에서 차이나 유니콤 유심 충전하기 #0 나는 혼자 다니기 때문에 포켓 와이파이가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로밍을 하지도 않는다. 현지 유심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상하이에서 샀던 유심이 다 소모된 거다. 여러 명이 간다면야 포켓 와이파이가 낫겠지만 그렇지 않은지라 나는 유심을 사용하는데, 충전 방식이다. 내가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니까 나는 이런 게 더 낫다. 일일 무제한? 나는 그런 거 별로. 내가 한국 들어와서 내 스마트폰 어떻게 사용하나 확인을 해봤더니, 한 달에 데이터 2GB, 통화 1시간 정도 밖에 안 쓰더라. 물론 요즈음에는 일적인 전화가 없으니까 그런 거일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적게 쓰는 편이다. 그러나 국내에서야 대부분 단말기를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정액 요금제를 쓰는 거지 그게 아니라면 굳이 정액 요금제를 쓸 필..
박근혜 인터뷰라. 역시 정규재답다. #0 재작년에 블로그에 정규재에 대해서 적은 글이 있었다. 이 글을 적은 이유는 교묘하게 본인은 정치와 무관한 언론인 행세를 하는 게 보였고, 그의 얘기를 따르는 이들도 꽤 있는 듯하여 우려스러워서였다. 무엇이든 상대적이기에 정규재가 얘기하는 논리를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거기에 고개를 끄덕이는 이들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하긴 하지만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적었던 거였는데, 오늘 유투브로 JTBC 보다가 박근혜가 인터넷 매체에서 인터뷰를 했다는 내용을 봤고 그게 정규재 TV라는 걸 알고 나니 역시 정규재답다는 생각이 든다. #1 예전에 적은 글의 덧글들을 보다 보면 내 글에 대해서 비판도 있고, 비난이나 비아냥도 있고(아마 심한 비난이나 비아냥, 근거 없는 까댐은 그냥 삭제했을 거다.), 글의 논지도 ..
이삿짐 정리하다 찾은 지포 진용 라이터 #0 최근 들어서 불티나 자주 애용했다. 왜냐? 2012년 용의 해를 맞아 나왔던 지포 진용 라이터를 잃어버렸거든.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1년이 좀 넘은 거 같다. 내가 잘 잃어버리는 물건 세 개가 있다.(원래는 두 개였는데 하나 더 늘어났심.) ① 라이터 ② 우산 ③ 안경 도대체 지포 라이터는 몇 개를 잃어버린거여. 그냥 밋밋한 지포 라이터가 아니라 다 그래도 조금은 고급 지포 라이터인데. 그 수많은 지포 라이터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지포 라이터는 몇 개 없거든. 듀퐁 라이터 안 써본 거 아니다. 정장에는 어울리지. 근데 내가 정장을 입나? 팔아버렸지. 그래도 그건 살 때도 비싸지만 팔 때도 값이 나가니. 그래서 나는 듀퐁 그런 거 보다 지포 라이터가 좋아.#1 아들이랑 제주도 여행 가서 잃어..
중국 난징 1912 거리에 있는 태국 음식점에서 저녁 #0 라오먼동 구경하고 다시 찾은 1912 거리. 라오먼동에도 음식점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거기서 먹을까 1912 거리에서 먹을까 하다가 1912 거리로 돌아온 이유는 1912 거리에 태국 음식점을 봐서다. 간만에 태국 음식 먹으려고. 태국 음식은 태국에서 먹어야지 왜 중국에서 먹냐. 중국 음식이 나랑 그리 잘 맞지가 않더라고. 대만 음식, 홍콩 음식은 그래도 잘 맞는 편인데. 일본 음식은 뭐 입에 너무 잘 맞고. 중국 여러 도시 다니다가 태국 음식점은 못 봐서 보이길래 이 참에 가자 해서 간 거.#1음식점은 찾기 쉽다. 1912 거리 시작점(지하철 역에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는 스타벅스 근처에 있다. 한국 음식점 바로 옆에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2셋팅은 이렇게 되어 있다.이거 뭐 튀긴 거더라. 여..
중국 난징 옛거리 라오먼동 #0 라오먼동은 난징의 옛거리다. 우리나라의 인사동 생각하면 되겠다. 지하철역으로는 3호선 Wudingmen 역에서 2번 출구로 나와 680m 정도 떨어져 있다. 바이두 맵에서 거리 측정해보니 그렇더라. 나는 부자묘 구경 다 하고 간 거라 지하철로는 1코스 밖에 안 되서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했다. 여기도 너무 늦지는 않게 저녁 즈음에 가보기 좋은 거리인 듯.#1라오먼동 입구다. 입구 문에 라오먼동이라 적혀 있다. 우리나라 훈음으로 읽자면, 노문동(老門東).입구를 지나서 메인 거리를 걷다 보면 양 옆에 상가가 즐비하다. 나야 뭐 이런 거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 지라 그냥 지나치면서 보는 정도.옛거리라 하여 건물 자체가 옛건물인 건 아닌 듯 하고, 아마도 옛건물 느낌으로 만든 듯 싶다.#2메인 거리는 넓지만 ..
일본 소형차에서 볼 수 있는 일본의 디테일 #0 일본 가보면서 느꼈던 걸 유투브 동영상 하나 보다가 또 느낀다. 나는 일부 극우파들과 국내 친일파들은 상당히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본과 일본인을 싫어하지는 않는다. 특히나 일본의 장인 정신은 상당히 높게 평가하고. 물론 내가 그렇게 평가한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 건 아니지. 가치란 건 어느 누가 봐도 다 그렇게 느끼게 마련이라 생각.#1공간이 좁으면 그 좁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까를 고민하게 되고, 그러한 고민은 아이디어로 이어지며, 그 아이디어가 실현되면 이런 게 나오게 마련이다. 근데 재밌는 거는 이 유투브 영상에 달린 덧글 중에 어떤 이가 단 덧글이다.성능과 안전을 우선시 하는 유럽차. 크기와 힘을 우선시 하는 미국차. 편리함과 정교함을 우선시 하는 일본차. 가격과 판매량만 우선시 하는 ..
중국 난징 택시 기본 요금에 추가 부담금 있다 #0 중국 도시마다 택시 기본 요금은 틀린데, 난징이 좀 특이한 게 하나 더 있다. 우선 난징 기본 택시 요금.9위안이다. 9위안부터 시작한다. 그러나.#12위안 추가 부담금이 있다. 내가 앉았던 앞 보조석 자리에 보면 설명이 나와 있다. 게다가 톨비 같은 게 있으면 모두 승객 부담이라는 설명도 함께. 고로 기본 요금은 11위안이 되겠다. 보니까 이런 설명도 있네. 3km에 기본 요금은 9위안이고, 1km 늘어날수록 2.4위안씩 늘어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