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875)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리셔스 리조트 보고서 III. 럭스벨마르 리조트 ④ 오션 뷰 빌라(Ocean View Villa) 소개 및 빌라 정리 럭스벨마르 리조트의 객실 소개는 빌라부터 한다. 빌라는 총 3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다. 가장 넓은 255㎡(77평)의 프레스티지 빌라는 2개, 180㎡(55평)의 비치프론트 빌라도 2개, 160㎡(48평)의 오션 뷰 빌라는 8개가 럭스벨마르 리조트에 있는데, 내가 본 건 오션 뷰 빌라인지라 오션 뷰 빌라만 소개한다. 우선 오션 뷰 빌라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기에 앞서 프레스티지 빌라, 비치프론트 빌라, 오션 뷰 빌라의 평면도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보자. 프레스티지 빌라 vs 비치프론트 빌라 vs 오션 뷰 빌라 ① 프레스티지 빌라 평면도 ② 비치프론트 빌라 평면도 ③ 오션 뷰 빌라 평면도 ④ 각 빌라들의 차이점 프레스티지 빌라와 비치프론트 빌라의 가장 큰 차이는 세컨드 베드룸이 있느냐 없느냐의 유.. 모리셔스 리조트 보고서 III. 럭스벨마르 리조트 ③ 각종 부대시설과 럭스 계열에만 볼 수 있는 시설 레스토랑(바와 카페 포함) 소개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럭스벨마르 리조트의 각종 부대시설을 소개한다. 이 중에 모리셔스를 포함해서 지금껏 내가 둘러본 그 어떤 리조트에도 없는 럭스 계열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시설이 하나 있다. 뭘까? 궁금하면 끝까지 잘 읽어보길 바란다. ^^; Lobby 로비 입구다. 로비에는 푹신한 소파와 있고 천장에 멋진 샹들리에가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정면에 보이는 건 카페 럭스(Cafe LUX)다. Shop 상점은 로비 쪽에 있다. 옷도 파는데 이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듯. 리조트 내에 있는 상점 치고 사람들이 물건 구매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거 같다. 그리고 시계도 판매하던데(대부분의 리조트에도 이렇게 시계를 판매한다.) 중급 브랜드들은 보이더라고. 그러니까 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67-6031-07 Nero: 페라가모 벨트, 다시는 페라가모 벨트는 안 산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벨트다. 2010년도 여름에 산 거였는데, 페라가모 벨트가 워낙 짭이 많잖아. 그래서 짭이 많은 명품 브랜드는 가급적 신상품을 구매하곤 하는데, 이 벨트 아마 2010년도에 나온 걸로 안다. 안 그랬으면 안 샀을걸? 내 소비 패턴이 그러하기에. 2010년도에 산 거를 왜 이제서야 올리느냐? 원래 다른 블로그에 올렸다가(한 때는 블로그 총 5개로 나눠서 올렸지) 그거 폐쇄하고 거기에 있는 콘텐츠 옮기는 일환으로 적는 거다. 2010년 당시에 벨트 하나 사려고 여러 브랜드 벨트를 둘러봤는데 딱 내 맘에 드는 벨트가 없어서 살바토레 페라가모 브랜드를 살펴봤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벨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그 중에 짭이 아닌 진품인 경우 별로 못 본 듯. 그래서 진품을 사도 짭으로 .. 모리셔스 리조트 보고서 III. 럭스벨마르 리조트 ② 레스토랑과 바 그리고 카페 렉스벨마르 리조트는 모리셔스에 있으면서 셋째날 묵었던 리조트였다. 보통 숙박을 하는 리조트는 방에서 휴식을 취하기 전에 이리 저리 둘러보곤 하는데, 렉스벨마르 리조트의 경우는 일단 방 배정 받고 쉬다가 다음날 이곳 저곳을 둘러봤다는. 그래서 사진이 좀 많다. 아무래도 여유있게 둘러볼 수 있어서 그랬던 듯. 그래서 부대시설은 두 편으로 나눠서 소개한다. 그 중 이번 글에서는 레스토랑과 바를 살펴볼텐데, 우선 럭스벨마르 리조트의 위치부터 파악하고 넘어가자. 럭스벨마르 리조트 위치 [ 모리셔스에 있는 리조트 위치 기준 ] ① 모리셔스 공항: 여행자가 모리셔스에 도착하게 되는 곳으로 모리셔스 여행의 출발점 ② 포트루이스: 모리셔스의 수도로 시내 투어 상품이 있어서 여기서 얼마나 먼 지가 기준 ③ 거리와 자가용으..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 재밌네, 조르주 생 피에르도 나온다 나의 3,360번째 영화. 캡틴 아메리카란 캐릭터는 에서 첨 봤다. 에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캡틴 아메리카 보면 히어로 영화가 많이 나오다 보니 별의별 짝퉁 히어로가 다 나오네 뭐 그렇게 생각했었다는. ^^; 에 나온 여러 히어로 캐릭터들을 놓고 봐도 여러 면에서 그닥 히어로 같은 생각이 안 드는 히어로였기에 를 본 이후에도 캡틴 아메리카가 등장하는 영화를 찾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가 이번에 개봉한 의 경우에는 예고편이 꽤 재밌길래 봤다. 괜찮네. 재밌어. 기대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재밌더라고. 개인 평점은 8점 준다.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헐리우드 배우치고는 작은 키인 160cm지만 너무 좋아~ 칸예 웨스트와 결혼한 모델 킴 카다시안도 159cm 밖에 안 된다. 159cm인.. 새 미드 추천: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뱀파이어 이야기, 스트레인(The Strain) 올해에는 새로 방영될 미드 중에서도 괜찮은 게 눈에 띄네. 이건 FX 채널에서 다음달 13일부터 방영될 새로운 미드인데, 이거 원작이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다. 의 감독이었던. 재밌는 게 원래 TV 드라마로 만들려고 시나리오를 적었는데, 만들어준다는 데가 없어서 소설로 냈고 이 소설이 인기를 끌면서 만화로도 만들어졌다가 이제서야 TV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는. 참.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안 받아줘? 아라써. 내 소설로 먼저 내지. 멋지네. 뱀파이어 얘기인데,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뱀파이어와는 조금 각이 틀리다. 어떤 바이러스로 인한 뱀파이어 얘기로 예고편 보면 마치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재난 영화같은 느낌이 든다. 뭐 같은 그런. 미드는 총 3개의 시즌으로 구성될 예.. 탐욕의 제국: 다큐치고는 재미가 없어 권하기는 그렇지만 삼성이란 기업을 싫어하는 나는 권한다 홍리경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치고는 상당히 지루하다. 재미없다는 얘기다. 차라리 '그것이 알고싶다'같이 꾸몄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마저 든다. 그냥 쌩으로 찍어서 연결시킨 듯한 느낌이 들어 다큐멘터리만 놓고 보면 권하고 싶지가 않을 정도다. 그러나 권하는 이유는 그 속에 담긴 내용이다. 뭐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일인지라 굳이 재미없는 다큐멘터리를 볼 필요까지 있을까 싶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는 삼성 제품 불매를 하는 사람으로서 으리!로 봤다. 아무리 자기가 녹을 먹는 직장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업무가 그러하기에 그들을 외면하는 삼성맨들을 보면서 참 씁쓸했다. 그들이 무슨 잘못이냐고 한편으로는 생각하면서도 역시 자기 밥벌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옳고 그름을 떠나 이기적이어야만 한다는 게 씁쓸했.. [신작 미리보기] 툼스톤: <테이큰>의 리암 니슨의 액션 신작 리암 니슨 주연의 신작이다. 에서 그만의 액션 연기를 선보인 이후로 이런 배역이 상당히 잘 어울려서 그런지 이번 신작 도 에서와 비슷한 그런 캐릭터다. 소설이 원작이라 과 같은 단순한 스토리는 아닌 듯 싶다. 미국에서는 9월 19일 개봉이다. 아직 올해 초 개봉했던 도 못 봤는데, 그거나 어서 챙겨봐야할 듯. 예고편 이전 1 ··· 271 272 273 274 275 276 277 ··· 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