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875)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니 A7 정품 등록하고 사은품 및 e-쿠폰 신청 정품 등록 URL은 http://scs.sony.co.kr/reg 다. 회원가입하고(처음 사보는 소니 제품인 듯) 로그인한 후에 정품 등록했다. 정품 등록시 필요한 제품 S/N는 소니 A7 하단에 보면 있다. QR코드 옆에 있는 숫자 6자리. 근데 소니 A7 박스 겉에 붙어 있는 이 스티커는 뭐지? 스크래치를 벗겨내면 나오는 번호로 정품등록할 수 있다는데 아니던데? 여기는 무슨 포토샵 S/N 입력하는 마냥 16자리의 영문자와 숫자로 구성되어 있더라고. 아직 이 번호는 사용하지 않았심. 행사 기간 사은품 받기 현재 1월 12일까지 행사한다. 1월 19일까지 정품 등록하는 사람에 한하여 제공되는 사은품은 정품 배터리 및 충전기 세트, 네타 패딩 자켓 또는 맨프로토 삼각대 중 택일. 대상에 A7 바디 키트도 .. 새해 인사 메시지야? 스팸이야? 오늘 아침부터 울리는 카톡, 문자. 다 보면 새해 인사 메시지다. 근데 읽어보면 전체 메시지로 돌린 듯한 느낌이 파박 든다. 난 이런 거 싫다. 새해 인사 안 해도 된다. 보내지 마라. 꼭 보면 영업자들이 그런다니까. 꼭 이런 거는 귀신같이 챙겨요. 그들에게 인맥이란 돈이 되는 대상. 그래서 내가 영업자들 싫어하잖아. 영업가적 기질? 그런 걸 갖고 영업가적 기질이라고 하는 건 아니거든. 남 활용해서 돈 쉽게 벌려고 하는 걸 영업가적 기질이라고 하고, 쓸데없는 거 챙겨가면서 믿음을 심어주는 게 영업가적 기질인가? 최근에 내가 들었던 한 마디가 있다. 지랄 맞지만, 진심이다. 내 성격 지랄 같아서 돈 주고 일 시켜도 그리 맘대로 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나름 내 일이라 생각하고 성의 있게 일한다. 아닌 건 아.. 다니엘 코미어(Daniel Cormier) 헤비급에서 라이트헤비급으로 전향 다니엘 코미어. 지난 UFC 166에서 로이 넬슨과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헤비급에서 라이트헤비급으로 전향했다. 오호라~ 이거 재밌어지는데? 일전에 다니엘 코미어 선수가 어디까지 올라갈 지 궁금하다는 글을 올렸던 적이 있다. 그만큼 이 선수의 가능성을 크게 봤었다. 그런데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가? 딱 감이 오더라고. 현 UFC 헤비급 챔피언인 케인 벨라스케즈의 레슬링 코치 아닌가? 그러니 헤비급에 계속 있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케인 벨라스케즈와 붙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테고 말이다. 그걸 피하기 위해서 자신이 라이트헤비급으로 전향했다는 거? 검색해보니 맞네. 올~ 멋져부러. 현재 헤비급 랭킹 4위인데, 5위인 안토니오 실바, 6위인 조쉬 바넷 모두 스트라이크포스에서 이겨본 적 있고, 7위인 프랭크 미어는 U.. 소니 A7: 가볍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2014년부터 내가 주로 사용할 카메라인 소니 A7 이번에 장만했다. 연말이라 배송이 늦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1월 2일 정도에나 도착 예상했는데 12월 31일 도착했다. 희한하게도 소니 A7이랑 Sonnar T* FE 55mm F1.8 ZA랑 같이 도착하더라고. 주문한 곳이 다르거든. 주문 날짜도 다르고 말이다. 이 짧은 기간 동안에도 최저가는 무려 2만원 넘게 떨어지네. 헐~ 내가 주문하고 받을 때까지 고작 2일 밖에 안 됐는데 말이다. 하루에 1만원 꼴? 역시 소니 가후는 쵝오! 이렇게 가격 떨어지니 나중에 가격 더이상 안 떨어질 때 사야지 하고 생각 안 했던 건 아니지만 언제 그렇게 될 지 어떻게 아누? 박스 개봉 박스 개봉하니 이렇게 들어 있다. 어디에서 사느냐에 따라 끼워주는 게 다르긴 하겠지만..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Ronda Rousey) 다음 상대는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의 레슬러 사라 맥맨(Sara Mcmann) UFC 168 경기 보고 알게된 선수다. 나는 지금까지 여자 종합격투기 선수 중에서 아는 사람이라고는 지나 카라노랑 크리스티나 산토스다. 지나 카라노는 란 영화에서 첨 알게 되었고, 그 선수에 대해서 검색하다가 알게 된 선수가 크리스티나 산토스라서 그렇다. 7전 전승으로 잘 나가는 선수였지만 크리스티나 산토스를 만나 펀치로 TKO 당하고 나서 그 이후로 경기가 없다. 여자들의 경기를 잘 안 보는 이유는 내가 남자들의 경기라도 경량급은 안 보는 이유와 같다. 화려한 기술이 많이 등장하긴 하지만 막 싸움 같애~ 묵직하지가 않어~ ^^; 여튼 그 이후로 처음 관심을 두는 선수가 바로 론다 로우지다. 근데 내가 UFC 168 경기 보고 쓴 글에서 론다 로우지 싸가지 없다고 했었는데, 그건 여전히 유효하다. 상당.. 지하철에서 산 손수건 요즈음에는 자가운전을 주로 하다 보니 지하철으 그리 자주 타지 않는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하면 나는 일단 버스를 이용하지 지하철을 이용하진 않거든. 왜냐면 버스 자리가 편해. 자기 좋아~ ^^; 그러나 겨울철에는 운전하고 다니는 게 귀찮아서(눈 내려봐. 차 막히면 답 안 나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버스에 사람이 많다 보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서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그게 싫어서 겨울철에는 지하철을 주로 이용하는데(지하철 기다리면서도 따뜻하잖아. 버스 정류장은 춥다고) 지하철을 타면 항상 뭘 파는 사람들, 구걸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구걸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나는 보통 책 읽다가도 유심히 관찰하곤 한다. 저 사람이 정말 구걸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저러는 것인가? 뭐.. 산와 AC 어댑터 파우치: 케이블 정리하고 보관하기 좋은 파우치 보통 차를 끌고 다닐 때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백팩을 갖고 다닌다. 들고 다니는 경우가 별로 없으니까 말이다. 여기에는 캐논 7D, 삼성 시리즈 9을 비롯하여 LG XN1 mini 외장하드, SK 스마트 빔와 같은 디지털 기기 뿐만 아니라 CK 이터너티 포 맨과 같은 화장품까지 내가 이동해서 일을 한다거나 생활하는 데에 최소한의 것들은 다 있다. 향수까지 있네(사은품으로 받은 작은 휴대용 향수지만). 근데 한 가지 문제는 디지털 기기가 많다보니 전원 케이블을 비롯하여 연결 케이블이 많다는 거다. 그러다 보니 케이블 꺼낼 때 케이블이 서로 엉키기도 하거니와 다른 것들과 섞여서 정리가 잘 안 되는 게 문제. 그래서 샀다. 산와 AC 어댑터 파우치. 산와 AC 어댑터 파우치 이거 우연히 발견한 거다. 목욕 파우.. 사무실에서 마스크팩을 마스크팩하면서 쉰다. 근데 아래쪽이 안 붙어. 왜? 수염 때문에. ㅋㅋ 사용한 제품은 로즈힙 바이오 셀룰로즈 마스크팩. 이거 리뷰 적어뒀는데 예약 포스팅인지라(지금 이 글은 실시간 포스팅이고) 1월 1일에 예약되어 있네. 그 리뷰는 3번째 거 사용하면서 적은 거고, 이건 4번째 마지막 거 사용하면서 적는 거고. ^^; 하이드로겔 마스크보다 바이오 셀룰로즈 마스크가 더 나은 듯 싶다. 밀착력이나 마스크 촉감이나 말이다. 이전 1 ··· 312 313 314 315 316 317 318 ··· 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