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용물은 똑같은데 포장만 달리 하면 가격이 달라지는 연예인 김치 이런 걸 보면서 드는 생각은 쉽게 돈 벌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거다. 돈을 버는 행위 그 자체는 결코 나쁜 게 아니다. 또한 마진을 많이 붙여서 판매하는 게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러나 마진을 많이 붙이면 그에 상응하는 가치를 부여해줘야 하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 싶다. 가끔씩 TV에서 연예인들도 사생활이 있다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생활도 조심스러워야 하는 거다. 왜냐면 연예인이란 직업이 이미지를 먹고 사는 직업이니까. 지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자신을 이쁘게 봐달라고 하는 건 아니지 않은가? 이러다 보니 자신의 치부가 드러나면 어떻게 해서든 돈으로 입막음을 하려고 하는 거 아니겠냐고. 그만큼 일반인들에 비해 쉽게 큰돈을 마련할 수 있는 직업이다 보니 그런 거겠지만 그러다 .. 내 안의 감옥: 1.5평 독방 감옥에서 자아 성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 부산 갔다 올라오는 KTX 열차 안에 비치된 KTX 잡지에 실린 아주 구미 당기는 곳이 있어서 소개한다. '내 안의 감옥'이란 곳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는 지는 모르겠지만 내 주변에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거 보면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은 듯 싶다. 콘셉트만 보면 템플 스테이와 비슷. 그러나 장소가 감옥이라는 거(진짜 감옥이 아니라 감옥과 같이 만든 시설)를 생각하면 색다른 체험이 될 듯도 싶다. 이른바 프리즌 스테이. 개인적으로 요즈음 나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나이가 40이 되어서 그런 것이라기 보다 여러 일들이 있었다) 기차 안에서 읽어보면서 이런 데도 있었군 하며 가보고 싶어지더라고. 행복공장 이사장은 변호사 이런 특이한 콘셉트를 생각해낸 사람은 행복공장 이사장. 현직 변호사다... 아들과 목욕탕 아들과 목욕탕에 왔다. 녀석 요즈음 춥다고 잘 안 씻어서 그런지 보통 때보다 때가 많이 나온다. 그래도 이젠 아빠 등 밀어주는 것도 익숙해진 듯. 나가서 아이스크림이나 사무야지~ 소프시스 조립 책장: 조립이 다소 불편하긴 하지만 확장성 좋고 이쁘고 가격도 굳! 추천 이번에 책상 구입하면서 알게 된 조립 가구 전문 기업인 소프시스의 책장이다. 내가 쓰고 있는 책장도 일룸 게티스 조립 가구다. 그래서 조립 가구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잘 안다. 그러나 내 책장의 경우에는 세로판이 하나다. 그래서 한 줄 한 줄 추가시켜야 하는데 반해 소프시스의 책장은 한 칸 한 칸 추가시킬 수 있어서 어느 공간에 내가 어떻게 책장을 만들어야 할 지에 따라 다양한 구성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 또한 분명하다. 조립하는 데에 애를 좀 먹는다는 거. 그러나 이것도 하다 보면 쉬이 할 수 있게 된다. 소프시스 책장은 모든 게 옵션이라 처음에 생각하고 주문해야 이렇게 홈이 나 있는 부분이 확장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하면 된다. 나중에 추가하기도 용이할 듯. 얼마든지 자신이 원하는 책장을 만들.. 나는 부적격 리더라는 생각을 요즈음 많이 한다 20대 벤처 사업 시절에 군대 때문에 대표이사를 사임한 후에 읽어던 첫 책이 '위대한 2인자들'이라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었던 이유는 이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서 나는 내 회사(내가 창업했고 내가 대주주로 있었던 회사)를 서포트하는 식이 되어야 했기 때문에 과연 리더와 참모는 어떻게 다른가? 참모로 뛰어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를 알고 싶어서 읽었던 책이었다. 사실 나는 그 때 투자자들이 섭외한 대표이사를 맘에 안 들어했었다. 당시 내가 몇 %의 주식을 갖고 있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 만약 2/3 이상을 들고 있었다면(내 기억으로는 그 비스무리하게 들고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리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물러나라고 하더라도 사임을 시킬 수가 없었겠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여튼 투자자들은 경험에서 오는.. 이케아 방석 MALINDA Chair Cushion: 조금 작긴 하지만 푹신하다 (702,092.04) 매장 가서 사온 방석. 쏙 맘에 들었다곤 할 수 없지만 내가 쓰던 방석이 워낙 오래되고 디자인만 보면 노티나는 디자인인지라 이런 저런 제품들 살 때 같이 사자 해서 산 방석이다. 딱 보기에도 내가 기존에 쓰던 방석에 비해서 크기가 작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의자에 올려놓고 보니 확실히 작네. 내가 엉덩이가 큰 편은 아닌데 말이지. 제품명은 MALINADA Chair Cusion. 뒤쪽에 보면 이렇게 벨크로가 있다. 의자 기둥이 있으면 고정시키기 좋도록. 색상은 여러 가지가 있던데 난 블루. 블랙이 없더라고. ^^; 그리고 아무리 블랙이 좋다해도 방석까지 블랙인 건 좀... 블루라고 해도 다크 블루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진한 바다색. 사진은 낮에 찍어서 빛이 반사되어 밝게 나온 거고. 방석은 푹신하다.. 일룸 게티스(iloom gettys) 책상 재활용품 전문점에 팔려고 했더니 부르는 가격이 허걱~ 일룸이라는 브랜드의 서재 가구 중에서 게티스란 브랜드의 가구다. 내가 10여년 전에 산 게 이거였다. 사진에서 보이는 거 대부분 갖고 있다. 책상 너비도 160cm의 대형 책상이고, 그 옆에 40cm 책상 서랍과 서랍 위에 서랍외장상판(이거 달면 책상과 높이가 똑같아져서 마치 책상이 확장된 듯하다. 연결하면 2m 책상이 된다.)도 있고, 익스텐션 상판까지 구매했다. 당시에 얼마에 구매했는지는 모르곘지만 50만원 정도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현재 일룸 사이트에서 검색해서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① 1600폭 직사각 책상: 242,000원 ② 400폭 3단 책상서랍: 210,000원 ③ 서랍외장상판: 51,000원 ④ 익스텐션상판: 53,000원 합계: 556,000원 의자와 책장을 제외하고 책상만 그런데 .. 에넥스 ENNEE Mesh 301 시스템 의자: 가성비 좋고 디자인 이쁜 의자 사무실 책상과 의자를 바꾸려고 맘 먹고 책상은 샀는데 의자는 어떤 게 좋을 지 애매했다. 이 제품은 이런 일장일단이 있고, 저 제품은 이런 일장일단이 있다. 그래서 사내에 공지를 띄워서 골라라고 했는데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제품이 에넥스 ENNEE Mesh 301 시스템 의자다. 이 의자로 결정한 그 날 점심 먹을 때, 내가 그랬다. 그 의자가 가장 싸다고. ㅋㅋ 근데 셋팅해놓고 보니 이쁘네. 괜찮다아~ 이뻐 이뻐. 잘 산 거 같애. 싸고 이쁘고. 굿~! ENNEE는 에넥스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이름이란다. 메쉬 색상은 5가지인데 그린으로 통일 등받이 부분의 메쉬는 5가지 색상이 있다. 블루, 그린, 오렌지, 레드, 블랙. 아무리 블랙을 좋아하는 나라고 해도 의자가 블랙인 건 아닌 거 같아서 일단 제외,.. 이전 1 ··· 332 333 334 335 336 337 338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