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9) 썸네일형 리스트형 르빠 겐조 뿌르 옴므 헤어 앤 바디 샴푸: 하나로 머리도 감고 바디 워시까지 이거 증정용 제품이다. 제품에 보면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hair and body sampoo. 머리도 감고 바디 워시까지? 선뜻 이해가 안 갔다. 샴푸로 바디 워시 하는 경우가 있던가? 두 가지가 하나로 합쳐져서 이렇게 써도 되고 저렇게 써도 된다는 얘긴가? 머리 감으면서 몸에다가 비비면 되니까 편하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렇게 쓰는 게 맞는 건지를 모르겠더란 게지. ㅋㅋ 여튼 은은한 향이 괜찮다. 게다가 하나로 머리도 감고 몸도 닦으니 편하긴 하다. 그러나 나는 원래가 이렇게 믹싱된 제품은 별로더라고. 믹싱해서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드물어. 제품은 제품 콘셉트에 맞게 하나의 목적으로 만드는 게 좋다고 본다. 예를 들면, 바디 워시와 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써봤던 제품 중에 엘리자베스 아.. 이케아 수납박스 KASSETT CD Box: 이케아의 아이디어 돋보이는 수납박스(602.243.23) 이건 나 이외의 회사 직원들한테 주려고 산 수납박스다. 책상 바꾸려고 생각하다 보니 책상 위에 너저분한 것들이 눈에 들어와 수납박스 있어야겠다 해서 산 거다. 서랍장은 있는데 서랍장은 대부분 텅텅 비어 있고 말이지. 그래서 서랍장도 아예 없애버렸다. 대신 이케아 수납박스 2개씩 주고. 이 이케아 수납박스는 CD 보관함 용도로 제작된 거 같은데 뭘로 사용하든 수납만 잘 하면 되지. 디자인이 괜찮아서 샀다. 이게 제품이다. 처음에 매장에서 봤을 떄, 내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본 거랑 다른 제품인 줄 알았다. 이건 높이가 낮은 납작한 수납박스인 줄 알았다는 것. 그래서 모양 설명하면서 매장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이걸 조립하면 그렇게 된다는 거다. 헐~ 수납박스도 조립해야 하는 거였어? 위 사진의제품을 개봉해서.. [신작 미리보기] 사보타지: 돌아온 액션 히어로, 아놀드 슈왈제네거 미국에서도 내년 4월에 개봉하는 영화라 아직 멀긴 했지만 예고편이 올라와서 소개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도 이제 다시 몸 만들기 시작했는지 최근에 나온 몇몇 영화에서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그래도 확실히 예전 같지는 않은 게 나이가 들면 어쩔 수가 없는 모양이다. 공식 예고편이라고는 하지만 개봉 임박할 때 나오는 예고편에서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외에 눈에 띄는 배우는 샘 워싱턴. 재밌을까? 불가리 블루 뿌르 옴므 오 드 뜨왈렛: 지금껏 써본 향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향 불가리 블루 뿌르 옴므 오 드 뜨왈렛. 지금까지 사용해본 향수 중에서 가장 향이 좋았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말이다. 물론 내가 향수를 많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향을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내가 써본 몇몇 향수들 중에서는 가장 좋았던 듯. 남성용 향수라서 그런지 남자 냄새를 물씬 풍기면서도 은은한 향이어서 이 향수는 가장 빨리 사용했던 것 같다. 그러나 조금 남겨놓고 햇볕이 드는 장소에 뒀더니 향은 사라지고 신나 냄새만 나더라고. 그래서 이번에 베르사체 블루진 맨 오 드 뜨왈렛이랑 같이 버렸다. 그래도 이건 정말 몇 방울 안 남아서 아깝지도 않아~ 이 향을 좋아하긴 하지만 다음 번에 내가 돈 주고 산다면 이거 안 사지. 써보고 싶은 향수가 얼마나 많은데. 향수야 테스팅해보고 사면 되잖아~ 이케아 휴지통 DOKUMENT Wastepaper Basket: 이케아의 튼튼하고 이쁜 휴지통(901.609.99) 이건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고 산 이케아 휴지통이다. 이케아 일산 매장인 아이컴퍼니에 갔을 때. 근데 매장 방문했을 때 이건 구매 리스트에 없는 품목이었다. 충동 구매를 한 까닭에 색상이 음. 깔맞춤으로 흰색으로 살 걸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 그래도 제품은 좋다. 철에다가 플라스틱 코팅이 되어 있어서 튼튼하다. 그리고 옆면에는 원 세 개가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어 단조로울 수 있는 옆면에 포인트를 줬다. 우리 사무실에서는 휴지통에 이렇게 빌딩에서 사용하는 비닐을 씌워둔다. 그러면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아침에 오셔서 치워가신다는. 왼쪽은 이번에 산 이케아 휴지통이고, 오른쪽은 기존에 쓰던 휴지통. 아마 다이소에서 안 샀나 싶다. 형광색. 음 내가 그 당시에는 회사 키울 생각이 없었지. 그냥 1인 기업하다가 .. [신작 미리보기]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벤 스틸러 주연 및 감독의 판타지 벤 스틸러 주연이라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판타지 드라마다. 1차, 2차 예고편을 봐도 별 감흥이 없어서 신작 미리보기로 소개하지도 않았었는데 3차 예고편 보다가 개봉일이 크리스마스라는 걸 감안하면 뭔가 잔잔한 감동을 주는 판타지가 아닐까 싶어서 소개한다. 예고편을 보면 숀 펜도 나온다. 왠지 모르게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의 (로베르토 베니니가 주연도 했던 영화)와 같이 재밌으면서도 뭔가 느끼게 만들어주는 영화라 기대해본다. UFC 167: 라샤드 에반스 vs 차엘 소넨 라샤드 에반스와 차엘 소넨의 경기. 라샤드 에반스의 압승이다. 차엘 소넨을 보면 전성기 시절의 반드레이 실바가 생각난다. 둘의 파이팅 스타일은 엄연히 다르지만 항상 어느 경기에서나 보던 패턴이 보여서 말이다. 상대에 따라 조금 파이팅 스타일을 바꿀 수 있지도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선수. 라샤드 에반스한테 상대가 안 되네. 근데 라샤드 에반스 이기고 난 다음에도 표정은 무덤덤하다. 뭐 당연한 거고 난 이 경기는 그냥 타이틀 도전장을 따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는 그런 표정. 친구였던 존 존스와의 재대결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씩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듯한 느낌이었다. 문제는 존 존스가 참 만만찮은 상대라서 말이지. 그러니 이번 승리에 도취하지 말고 묵묵히 연습하면서 칼을 갈겠다는 비장함까지 느.. 응답하라 1994 13화 추억 거리들 음. 이제 나정이의 남편이 쓰레기로 굳어져 가는 분위기? 그러나 아직 모른다. 21부작이니까 8화가 더 남았으니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하느냐는 작가 마음 아니겠냐고. 그 사이에 시청률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이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에 따라 결말이 달라질 수도 있을 듯 싶다. 여튼 이번 13화는 나정이와 쓰레기의 키스 장면이 참. 쩝. 에혀~ 정말 저런 감정 느껴본 지가 언젠지. 가 옛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인데, 이런 로맨스가 나오니 어찌 예전 로맨스를 떠올리지 않을 수 있으리요. 갸는 잘 사나? 얼굴 한 번 보구잡소이~ 하늘아래서 by 김민종 당시에 김민종 노래는 참 좋은 게 많았다. 목소리도 감미로웠고. 따라부르기도 그리 어렵지 않았고. 보면 손지창과 듀엣을 했던 '더 블루'에 .. 이전 1 ··· 334 335 336 337 338 339 340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