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잠이 안 온다... T.T 잠이 안 온다. 지금 시각 2시 17분. 물론 평소 자는 시각보다는 이른 시각이지만... 일찍 자려고 12시에 누웠는데 잠이 안 온다. 나는 누웠는데 잠이 안 오면 30분 있다 일어난다. 그리고 뭐든지 한다. 잠 올 때까지... 누워서 멀뚱멀뚱 있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사실 12시에 잠이 들 뻔했는데 문자 메시지 하나 오는 바람에 그냥 잠이 깨버린 듯. 그래서 책을 읽었다. 요즈음 읽고 있는 인문학 책 이 책 졸리운 책이다. 나랑은 별로 맞지 않지만 지인으로부터 받은 것이라 나름 성의껏 읽고 있다. 처음에는 괜찮은 듯 했는데 읽으면서 나랑은 좀 맞지 않는다는... 요즈음 가뜩이나 읽고 싶은 책이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 잠이 오겠지 하고 읽었는데도 잠이 안 온다... 그래서 다시 컴퓨터를 켰다.. 이대 감자? 그럴 수도 있지 뭘~ 사실 남자 둘이상 모이면 성적인 얘기하는 게 보통인 것을 여자들끼리서 이런 얘기하는 게 뭐 그리 새삼스럽다고... 다 같은 사람이고 성인들이... 그리고 이대라고 해서 뭐 다를 것이 있나? 따지고 보면 이대가 종합대학 다 합쳐서 놓고 보면 그리 높지는 않은데... 단지 여자대학 중에서 가장 높다는 것일뿐... 그리고 이대라고 해서 뭐 거기 다니는 여자들은 별반 다르남? 다같은 인간인 것을... 최근 읽은 감각의 박물학에서도 그러했듯이 감각적이다라는 것을 우리는 너무 외설적이라고 받아들이지는 않는지. 사실 우리나라와 같은 유교문화권에서 성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없이 자란 세대들이 성에 눈을 뜨면서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것이 뭐 그리 잘못되었는지... 인터넷을 통해서 정보 공유를 하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쩐의 전쟁' 사채업 해부 김진숙 대검찰청 부공보관의 글 중... 1. 사채업 이율 등록대부업 이자는 연 66% 무등록대부업 이자는 연 40% 이를 초과해서 받을 수 없고, 법이 보호하지 않는 이자는 안 갚아도 된다. 2. 신체포기각서 누구나 자유의사에 따라 계약을 맺을 수 있지만 일정 경우 제한을 받는다.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배되는 경우 계약은 무효이므로 돈을 받고 장기를 매매하는 행위를 금지, 처벌하는 현행법에 비춰 신체포기각서도 무효다. : 이건 이미 알고 있는 바 3. 불법 채권추심행위 대부업법상 누구든지 불법적 채권 추심행위를 할 수 없다. 폭행, 협박, 공포, 불안을 유발해 추심을 한 자는 처벌 대상이다. 4. 부친의 빚 상속 부친의 사망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안에 단순승인(재산, 채무 무한승계) , 한정.. 끽연가들이 살기 힘든 세상 올 9월부터 버스정류장도 완전금연지대가 된다. 끽연가로서 담배 피우기가 힘든 세상이 되어 버린 것이 안타깝다. 뭐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에서야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된 것이겠지만... 하나의 일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것은 내가 재수할 때에 본고사 국어 선생님이 얘기해주신 일화다. 실제 있었던... 두 소설가가 만났다. 한 명은 한국 소설가 한 명은 중국 소설가였다. 서로 골초라고 자부하던 그 두 분은 항상 담배를 물고 얘기를 하는 골초로서의 자세를 여지없이 보였다. 방문을 열면 너구리 굴같이 1m 이상은 담배 연기 때문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골초였던 두 분. 누가 더 많이 피울까 내심 서로 견제를 하기도 했는데 결국 승부는 났고... 한국 소설가가 이겼다. 그 이유인 즉슨, 한국 소설가는 세.. 전원책 어록 캬 멋진 분이 한 분 또 나타나셨구먼... "세상에 가고 싶은 군대가 어디 있나" : 그러게... 옳소~ 옳소~ "낮에 힘들게 훈련받고 밤에 무슨 학점을 따요?" : 구구절절 옳으십니다. "제가 특전사를 방문했을 때 그곳에서 여군을 봤는데 잘해요. 남자보다 잘합니다." : 여성 인권 뭐라 하기 전에 똑같은 대우를 받아라~! 여자도 군대 갑시다. 이스라엘처럼... 담배관련 MBC 100분 토론 출연시 '드라마에서도 흡연장면이 퇴출됐다'는 발언에 "그렇다면 불륜, 살인 등은 더 해로운 내용인데 왜 안 빼느냐" : 핵심만 찔러서 얘기하시는 그대여~~~ 신규 사업은 경영자가 아니라 중간 간부에게서 이 얘기는 로버트 버겔만 교수님이 얘기하신 것입니다. 로버트 버겔만 교수님은 현재 스탠포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전략 이론의 대가로 불립니다. 여러 저서들 중에서 '경영학계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하바드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와 공저한 '기술과 혁신의 전략 경영'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님이야 제가 최근에 인터뷰 기사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에서 적은 시리즈 글을 통해서 제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 얘기는 중소기업이 아니라 대기업을 두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사실 중소기업과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의 주체가 누구이든 간에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중견, 대기업으로 도약하는 시점에서야 생각해야할 부분들이 있..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 내용 정리 I - 리더십(Leadership) * 이 글은 을 읽고 그 내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위대한 기업의 네 가지 기준 : 성과(Performance), 영향력(Impact), 명성(Reputation), 지속성(Longevity) 리더쉽 (Leadership)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꿔라. 자신에게 맞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하거나 맞지 않는 스타일에 맞추려고 애쓰지 마라. 윈스턴 처칠이 로인클로스를 입은 채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간디를 닮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당신 자신 외에는 어느 누구도 당신과 같은 리더십을 가질 수 없다. 리더쉽의 기능 : 전 직원이 공유하는 명확하고도 압도적인 비전 촉진 리더쉽 스타일 : 능률적인 리더쉽 스타일의 7가지 요소(모든 스타일에 공통) + 개개인의 성격 특성(개인마다 고.. 경영의 기본서로 강력히 추천하는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 짐 콜린스의 경영전략 제임스 콜린스.윌리엄 레지어 지음, 임정재 옮김/위즈덤하우스 2005년 8월 15일 읽은 책이다. 짐 콜린스. 정말 대단한 작가다. 물론 작가라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사는 사람은 아니다. 그는 경영을 연구하는 사람이다. 그에 대한 결과물로 책이 나온 것이고 그 내용이 좋아 베스트셀러가 되었다는 것일 뿐이다. 이에 비해 많은 베스트셀러 작가들 중에 대다수 작가들은 돈을 벌기 위해서 책을 내는 경우도 많다. 특히나 경영/경제 분야에 우리 나라에서 이름 꽤나 날리는 사람도 글에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그래서 이런 짐 콜린스라는 사람이 더욱 두드려져 보이는 듯 하다. 짐 콜린스의 책 중에서 내가 본 도 그러하였지만 이 책 또한 정말 내가 지금껏 생각하고 믿고 있었던 것을 속시원하게.. 이전 1 ··· 639 640 641 642 643 644 645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