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라딘에서 3월 2째주 리뷰 당선되다. 어제 내 홈페이지를 통해서 책구매를 했다는 것을 보고 확인차 알라딘을 방문했다. 얼라리요~ 적립금이 60,000원이나? 이상하네 그럴리가 없는데... 10,000원은 TTB 새내기로 된 것이고 580원은 TTB 를 통한 수익 배분액이다. 그럼 50,000원은? 알고 보니 3월 둘째주에 리뷰가 선정이 되어 50,000원이 추가가 된 것이었다. 그럼 메일이라도 보내주던지... 내가 알 턱이 있나...궁금했다. 도대체 어떤 리뷰가 선정된 것인지... 그래서 찾아봤다. TTB 리뷰 당선작 3월 2째주를... 음... 피터 드러커의 였던 것이다. 내가 기억하기로 이 리뷰를 기존 홈페이지에서 옮기면서 달리 했던 것이 있다. 기존에는 제목만 적었는데 이 리뷰 옮기면서 제목 앞에 설명을 단 제목으로 바꿨다는 것! 이유.. 가족소개 : 어머니 어머니에 대한 정보 1. 이름 : 정명순 2. 생년월일 : 음력 1951년 12월 6일 3. 내가 유전받은 것 : 화술(말빨), 두뇌, 인간미 어머니에 대한 추억들 알뜰한 분... 뭐 당시에 누군들 안 그랬을까 싶지만 결혼식 비용이 없어서 결혼식도 못 올리고 결혼하셨고 친가네 식구들 도와주느라 고생고생하셨던 어머니라 아껴쓰는 데 익숙하셨던 듯 하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전세방에서 집을 사게 되어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 어머니의 신용으로만 돈을 빌렸던 것으로 기억한다. 힘드신 분... 중학교 때 주말이 되면 어머니를 도와 우유배달을 했었다. 당시 어머니는 우유배달을 하셨다. 새벽에 일어나셔서 하는 우유배달이지만 토요일에는 물량이 배로 많아 힘들기 때문에 우리 형제가 도와주었다. 그 당시는 쪽팔리기도.. 여자 친구에게 선물하고픈 자기계발서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에스프레소, 그 행복한 사치 공병호 지음, 오금택 그림/21세기북스(북이십일) 2007년 4월 1일에 읽은 책이다. 공교롭게도 만우절이라 제목을 비판적이 아닌 좋은 의미로 적었을까? 워낙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나라서 저자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 나이지만 책은 책 내용만 갖고 얘기해야 하는 나의 가치관에 위배되기 때문에 저자에 대해서는 말을 하지 않기로 하겠다. 다만 저자의 '이미지 쇄신 전략' 정도로만 얘기하고 넘어가야겠다. 처음 책을 받고서 '이게 공병호 책 맞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항상 나오는 사진 없고, 공병호라는 굵직한 자신의 브랜드도 눈에 띄지 않고 해서 든 생각이었다. 또한 책이 너무 여성스러운 컨셉의 책(표지도 분홍색이고 내용도 삽화가 많은)이라 공병호 책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 자기 주장만 옳고 다른 것은 배척하는 듯한 그래서 싫은 <쉽고 강한 브랜드 전략> 쉽고 강한 브랜드 전략 신병철 지음/살림 2005년 7월 8일 읽은 책이다. 브랜드라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읽어본 책이다. 저자의 서문은 굉장히 책을 읽는데에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왜냐면 내가 책을 써도 그런 컨셉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용은 그다지 좋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고 얘기하고 싶다. 이유는 사람이란 자고로 좋은 게 많이 있어도 나쁜 점을 머리 속에서 지우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몇 군데 논리적인 비약이 있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전법에 대한 인용(이순신의 학익진) 부분에서는 얕은 지식으로 설명한다는 부분도 느껴진다. 최근에도 그러한 경험을 했지만,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그게 와전이 되어 확대 해석을 하는 오류를 범한다. 예를 들면, 내가 .. 헬스 보충제 효과가 있는가? 보통 헬스를 하면서 먹는 보충제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하나는 근육 강화제로 불리는 단백질 보충제이고 다른 하나는 체중 증가제라고 불리는 탄수화물 보충제다. 우선 이 전에 적은 글('살 찌는 체질이 아니다? 살 얼마든지 찌울 수 있다')에서 살을 찌우려면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체중 증가제에는 탄수화물 함량이 많고 단백질 함량은 적다. 이 보충제라고 하는 것은 각 성분을 잘 농축시켜서 적절한 함량이 되도록 만든 것이라 먹는다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거나 하는 경우는 아직 보지 못했다. 문제는 이것을 먹는 사람이 문제라면 문제일 수도 있겠다. 그것은 다이어트 식품을 구입하는 사람과도 마찬가지인 듯 하다. 운동 하지 않고 다이어트 식품만 섭취하면 되는가? 물론 될 수도 있겠다. 사.. <뉴스후> "목사님 우리 목사님"을 보고 개인적으로 즐겨보는 프로그램 중에 가 있다. 여유로운 주말에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시간을 내서 보는 현재의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저번주 에서 다루었던 '목사님 우리 목사님"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적고 싶었던 글을 이제서야 적는다. 1. 기독교와의 인연 개인적으로 종교를 갖고 있지는 않다. 집안은 독실한 크리스챤 집안이라 집안 어른들 중에는 목사, 장로, 집사등 두루 직함을 갖고 있다. 목사 중에는 나와는 나이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사촌누나의 남편으로 개척 교회의 목사이다. 이런 종교 집안에서 자란 나였기에 나는 제사를 지내본 경험이 없다. 그래서 어떻게 제사를 지내는 지도 모른다. 그것을 미신이라고 간주하는 집안이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런 점에서는 개인적으로 편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긴 하지만, 개인.. 한 페이지로 간략화하는 데에 관한 <실행 천재가 된 스콧> 실행 천재가 된 스콧 리아즈 카뎀 외 지음, 이용철 옮김/다산북스 2005년 10월 16일 읽은 책이다. 예전에 읽었던 1분 경영의 실천편이라고 부제로 달려 있듯이 이 책 또한 켄 블랜차드나 스펜서 존슨이 자주 써먹는 경영우화와 같은 류의 책이다.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주제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여기서는 어떤 중요한 기법이라고 할 만한 요소가 One Page Management 라고 하는 것인데 그 기법 자체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그런 기법을 적용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을 객관화하기 위한 지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어떤 것이든지 마찬가지겠지만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경영, 경제 이론서들 중에서는 자칫.. 정보국들의 스파이 기법을 소개한 <스파이 가이드> 스파이 가이드 H. 키스 멜튼 외 지음, 임경아 옮김/루비박스 2005년 9월 5일 읽은 책이다. 당시에 보안에 대해서 책을 읽다가 보안의 역인 해킹에 대해서 기법이 적힌 것이라(기술적인 해킹이 아닌) 참조용으로 읽어보았던 것인데, 조금은 내용이 미약하고 영화에서 많이 보던 것들이라는 점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의 국정원과 같이 구 소련의 KGB, 미국의 CIA, 영국의 M16 등의 정보국에서 쓰는 스파이 기법에 대한 소개 책자이다. 영화에서 보던 것들이라 생소하지는 않았는데, 실제 영화에서 스파이들이 하는 것들이 그냥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듯. 여기에 소개된 기법들은 대단한 기법들은 아닌 듯 하다. 차라리 이 책 보다는 케빈 미트닉의 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된.. 이전 1 ··· 677 678 679 680 681 682 683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