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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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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함께 찍은 종필이 사진 배용준과 함께 찍은 종필이 사진이다. 이거 저작권에 걸리면(배용준 때문에) 요청시 삭제함.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 같은데 종우씨 싸이에 있는 것을 가져왔다. 오늘 헬스장에서 벽에 붙어 있는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색다르던데... ^^ 잘 사나 모르겠네... 그래도 친구가 잘 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피곤했었는지 뻗었다. 오늘은 오전만 사무실에 나가서 업무를 보고 은행도 갈 겸, 병원도 갈 겸 해서 일찍 나왔다. 은행에서 볼 일 보고 병원을 가려다 다른 거부터 먼저 하고 병원가야지 해서 병원은 가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PC 를 켰는데,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집이지만 잠을 자려고 한 게 아니라서 책상 의자에서 기대서 잠깐 눈을 감았는데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어제 분명히 피곤해서 11시경에 일찍 잠들었는데 오늘 그런 거 보면 몸에 피로가 누적되었던지 몸이 그리 좋은 상태가 아니라는 신호인 듯 하다. 저녁을 먹기 위해서 일어나는데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예전같으면 그냥 자겠지만 제때에 먹어야 된다는 생각에 일어나서 밥을 먹고 왔다. 병원을 가긴 가야하는데... 워낙 어지간해서는 병원을 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래도 ..
다시 시작한 운동... 오늘 드디어 다시 헬스클럽에 등록했다. 7개월여 남짓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 오늘은 가볍게 이것 저것 하다가 말았다. 첫날 무리하면 나만 손해니... 운동복이랑 운동화도 다시 사야할 듯 하고, 보충제도 다시 먹으면서 본격적으로 운동할 준비를 해야겠다. 요즈음 어깨가 불편해서 왼쪽 어깨에 무리가 가는 정도까지는 운동을 하면 안 될 듯 한데, 일단 병원부터 가는 게 먼저인 듯... 1달 정도면 이전 몸상태는 따라잡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3개월 등록을 했는데, 무척 싸다. 10만원. 바로 집 앞이라 거리도 가깝고 회사에 있는 심대리님이랑 같이 운동하기 때문에 외롭지도 않고... 원래 12만원인데, 현찰일 경우에는 10만원이란다. 아무리 소득공제니 뭐니 해도 현찰로 가격 깎는 것이 훨씬 낫기에 나는 ..
좋았던 기억의 발레리나 원래 이렇게 생긴 사람들이 조금은 까칠하다. 내 경험상. 근데 이 형은 참 착하고 남 배려하는 사람이다. 동호회 닉네임이 발레리나였는데 왜 발레리나였냐면 껌종이로 발레리나를 수공예로 만드는 게 취미였던 형이다. 나도 처음봤는데 "TV 특종 놀라운 세상" 뭐 그런 데에 나올 만한 취미를 가진 사람이다. 대전에서 모임 있을 때마다 올라와서 같이 어울리고 특히나 나를 많이 아껴준 형인데, 연락이 끊겼다. 아니 내가 너무 무관심해서 연락이 자연스레 끊긴 것이다. 정말 많이 챙겨준 형인데 내가 많이 미안하다. 아마도 마지막에 결혼한다고 여친을 데리고 와서 저녁 먹었던 것이 마지막이었던 듯. 그래도 이름은 생각난다. 윤.경.기.
동호회에서 만나 지금까지... 동호회에서 만나서 알게 되었고 나이가 든 지금까지 친구같은 형 동생으로 지내고 있는 사이다. 이름은 전기남. 나보다는 손위다. 뭐 나이 얼마 차이난다고... 지금은 개인사업하고 있는데, 삶의 방식이 다른 서로라도 인간관계는 좋다. 종종 만나고 종종 뭉친다. 동호회를 통해서 건진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과는 연락이... 안 된다.
동호회에 데리고 온 희원이 여친 내가 만든 차동호회 "XG와 EF의 만남"이 "Gzone"으로 동호회명이 바뀌고 난 다음에 희원이와 그 당시의 여친과 함께 동호회에 나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저 당시만 해도 참 보기 좋았는데... 지금은 돼지다. 딱 지 얼굴 모양새가 나오던 당시의 사진이다. 순간포착치고는 왠지 모르게 다른 분위기가 풍기는 희원이 하여간 장난 없이는 못 사는 놈이다... 아직도 나이가 32살이 된 지금도 같이 만나면 희원이 때문에 배꼽잡고 웃을 때가 많다.
[좋은글] 4. 사랑 예전 홈페이지에 있던 것을 옮긴 것인데 어디에서 퍼온 것인지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다시 읽어봐도 좋은 글입니다.......... ☆ 。。 ★ 。 ★ 。 ☆ ˚ ★ 。 。★ ☆ 바보같은 그녀입니다... 처음 소개팅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할말이 없어 한 말인데 그녀는 웃으며 좋아합니다... 약간 바보같다 여겼습니다... 그녀와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깜빡하고 넘어갔습니다... ☆ 。。 ★ 。 ★ 。 ☆ ˚ ★ 。 。★ ☆ 그녀의 전화에 당황해서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괜찮냐구 물었습니다... 그녀는 진심인것 같았습니다... ☆ 。。 ★ 。 ★ 。 ☆ ˚ ★ 。 。★ ☆ 그녀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채 끄덕였습니다... 노..
자고 싶지가 않다. 자고 싶지가 않다는 느낌. 간만에 느껴본다. 그것은 무엇인가를 더 하고싶다는 것이다. 블로그에 글 더 올리는 거? 그거는 그냥 일상적인 거다. 아직 안 올린 글만 해도 엄청나게 있어 오히려 노가다같다는 느낌도 든다. 다만 지난 글들을 다시 읽어본다는 의미는 있을뿐.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언제였던가? 가만히 생각해보면 일에 미쳐있을 때였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물론 그 때는 어렸을 때였기에 돈 같은 거는 신경 안 쓰고 올인을 하던 상황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다. 돈 같은 거를 신경 쓴다는 게 아니라 그 때는 돈을 못 벌면서도 올인을 했지만 지금은 돈을 벌면서 뭔가 창의적인 것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나이가 들었다는 반증이겠거니... 나는 역시 참모가 어울리지 않는 인간인 거 같다. 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