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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林火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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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오운핏 스톡 원단 마켓 작업중 #0 스톡 원단이라는 거는 많은 맞춤정장점에서 장난질 잘 하는 걸로, 보통 프로모션이라 부르면서 원단 브랜드만 제시하고 가격 저렴하게 하는 원단들 중에 많다. 왜냐면 존나 싸게 사오거든. 이미 유어오운핏에서는 그런 스톡 원단으로 옷 해입으면 얼마나 가격 떨어지는지 다양하게 보여줬지. 왜? 우리는 가져온 가격을 원가로 해서 Database에 입력하기 때문에 그게 원가가 되고 우리 마진율이야 고정적이니까 로직에 의해서 계산될 뿐이거든.특히나 해외에 가서 공수해오는 원단들 보면 그런 거 많아. 보면 영국 원단 치고 고급 원단은 별로 없어. 다 보면 중급 원단들. 왜 그러냐. 걔네들 패거리거든. 이쪽 업계 보면 젊은 패거리들이 있어. 다 나이가 같애. 걔네들 한통속이라 지네들끼리 업계에서 해쳐먹는 판국이다. 뭐..
오늘(2019-03-11)의 유어오운핏 업데이트 #0 이건 내가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다.#1 이번에 업뎃한 거 프로그래머라면 한 번 만들어봐라. 이게 초기에 어떻게 다 설계를 해서 구현했는지 해보면 알 거다. 대가리 터질 거야 아마. 초반부터 이런 거 염두에 두고 구조 설계하면서 계속해서 보완하고 해서 가능한 거지 이게 말이 쉽지 쉬운 게 아니다. 얼마나 디테일하게 구현되어 있는데. 내가 쉬운 게 아니라고 하면 엥간한 개발자는 감당하기 힘들다. 거의 미친 짓이라고 할 정도로. 내가 봐도 좀 그런 부분이 있긴 하지. 내가 좀 그래. 유어오운핏 제작 가격 계산하는 것만 해도 상당히 복잡하다. 그렇게 한 이유? 그게 합리적이니까. 그렇게 하지 않고 그냥 획일적인 가격으로 책정하려면 당연히 손해 안 봐야 되니까 요척 많이 나오는 사람 ..
하드 워커의 주말을 대하는 자세 #0 하드 워커. 워커홀릭. 뭐 나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한다. 사실 내가 생각을 달리 하면 이 나이에 이러고 산다는 게 참 불쌍하기도 하다. 말이 좋아서 꿈을 쫓는다고 하지 달리 생각하면 그렇다. 내가 능력이 안 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존심이 강하고, 타협을 하지 않고, 돈 버는 능력이 없어서 그런 건데. 그러나 크게 한 방. 그냥 자잘하게가 아니라 크게 한 방을 할 때까지는 참는다. 꼭 기필코 보여주리라. 그걸 못 이루고 가게 되면 내 인생은 실패한 인생이라 나는 그리 생각한다. 어릴 적부터 남달랐던 부분들이 있었는데 왜 그 결실을 못 보고 요 모양 요 꼴로 살고 있느냐. 나는 그게 내 존심이나 모난 성격 때문이라 생각하지 않고 세상이 좆같아서 그렇다고 나는 생각한다. 협잡 놀음에 돈만 탐하면 얼마..
오늘은 밤샌다 #0 오늘은 밤새야 된다. 할 일이 많아서? 아니. 할 일은 항상 많아. 그러나 오후에 내방 채촌하는 사람도 있어 아침에 들어가서 자면 100% 못 일어나. 게다가 월요일이 문제지. 오늘 아침에 들어가서 자버리면 월요일 꼬인다. 월요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야 되거든.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치과도 갔다가 또 미팅하러 갔다가 해야 해서 바쁘다.#1 월요일에 토마스 메이슨 미팅 있는데, 이거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빌려온 멋진 토마스 메이슨 번치북 리뷰가 올라가느냐 마느냐가 결정될 거 같다. 우리가 안 다룰 거 같으면 굳이 리뷰할 필요가 뭐가 있겠냐고. 공들여봤자 의미없는 일이 되어 버리니. 게다가 셔츠 공방이랑 미팅하면서 본격적으로 셔츠 품목 늘리는 거에 대해서 준비를 할 생각이고, 마지막으로 또 수트..
woolen vs worsted (방모 vs 소모) #0 원단 번치북에 자주 나오는 용어고, 이제 2019 S/S 컬렉션 리뷰를 하려다 보니 필요한 내용이라 언급한다. 뭐 영상에서 다 얘기는 했으나, 새벽에 정리하는 겸 해서 올리는 것. 근데 보면 번치북에 woolen이란 표기는 잘 안 되어 있다. 표기된다면 worsted만 표기되어 있지. 왜냐? worsted 아닌 게 다 woolen이거든. 게다가 worsted가 더 비싸. 비싸니까 표기하는 거지. 당연한 거 아니겠냐고. 비싼 데에 대한 이유가 제시되어야할 거 아닌가배.#1 fiber: 섬유 yarn: 실 fabric: 원단우리야 정장이니까 wool(양모)를 기본으로 하고, 우리가 다루는 원단들 중에 가장 저렴한 게 제일모직 템테이션(울 90%)니까 기본적으로 비싸지. 물론 유어오운핏에서는 제일모직 템..
어제 촬영한 유어오운핏 유투브 영상 #0 원래는 블로그에 내용 적고 촬영하고 편집해서 업로드하고 그럴려고 그랬다. 근데 포기. 시간 많이 걸림. 그냥 원래대로 콘셉트 잡고 바로 촬영하는 게 빠르다. 그래서 블로그에다가 내용 끄적거리지 않을 생각.#1 요즈음 촬영하는 게 힘들다. 예전처럼 한 방에 촬영을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혼자 찍어서 그렇다? 뭐 그럴 수도 있는데, 요즈음 촬영을 많이 안 하다 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하고. 혼자 찍어도 초반에는 엄청나게 찍어댔으니까. 여튼 어제 촬영했지만 또 오늘 촬영해서 3월 첫째주 꺼는 다 만들어둘 생각이다. 그리고 주말에 또 그 다음 주 꺼 다 촬영하고. 요즈음 하루에 두 개씩 영상 업로드하니까 오~ 이거 만만치가 않네. 초창기 유투브 촬영 시에는 사실 여유분이 남았거든. 그만큼 다른 일이 ..
오늘(2019-03-01)의 유어오운핏 업데이트 #0 이건 내가 언제 업데이트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기록이다.#1 '나의 > 구매'- 쿠폰에 유효기간(1주, 2주, 3주, 4주, 무제한) 적용 - 관리자 발송 시 유효기간 입력 추가 - 자동 쿠폰 발송에도 유효기간 적용 - 이와 관련된 스크립트 일괄 변경 - DB 구조 일부 변경 - 일주일이 지난 미결제 내역은 자동 삭제#2 '광장 > 라운지'- 라운지 랭킹 탑10에 해당 온핏러 포인트 레벨 아이콘 표시 추가#3 디버깅 스크립트 추가 (오직 나를 위한) 이제 에러가 있을 때 디버깅하기 쉽게 스크립트 변경해뒀다. 오직 내 아이디로 로그인했을 때만 적용되는 기능.#4 '광장 > 룩' - 룩 이미지에도 이미지 확대(돋보기 보기 효과) 적용---- 여기까지가 원래는 2월 28일자 업뎃 이하 3월 1일자 업뎃..
스카발 2019 S/S Crossover 컬렉션 리뷰 #0 바빠서 컬렉션 리뷰는 생각치도 않고 있었는데, S/S 시즌 컬렉션이 나오다 보니 온핏러들이 요청하길래 해야겠다 싶어서 영상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영상 만들기 전에 뭐 보면서 끄적거릴 만한 것들 끄적거린다. 아래 내용은 영상에서 죄다 다 나올 듯. 거기다가 플러스 알파로 좀 더.#1 이 컬렉션은 2019 S/S 시즌에 스카발에서 처음 나온 컬렉션이다. 보통 컬렉션은 안 바뀌고 가격만 바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까 스카발 Galaxy와 같은 경우, 2018 S/S 시즌의 원단과 2019 S/S 시즌의 원단 똑같다. 컬렉션 내에 있는 원단 번호들 보면 같더라고. 다만 가격만 좀 달라졌지. 보통 올라가는 게 대부분인데 스카발 Galaxy의 경우에는 싸졌더라고. 조금. 이게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