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6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생애 최고의 콩국수, 수원 영통 맛집 @ 보승칼국수 주말 점심은 항상 그렇다. 밥 먹기 싫고, 간단하면서 양 많지 않고 맛있게.그래서 보통은 배달 음식 시켜먹곤 하는데, 배달 음식이 그리 맛있지가 않거든.검색하다가 여름이니 시원하게 콩국수나 먹자고 해서 찾아낸 맛집인데,하... 내 생애 제일 맛있는 콩국수를 먹게 됐다. 강추하는 집. '보승칼국수'일단 동네 칼국수집인데, 인근 유료 주차장에 주차하고 가보니, 대기가 많다.그리 넓지 않은 식당인지라 그런가보다 했지만 대기하는 중에도계속해서 사람들 오는 거 보니 여기 맛집은 맛집인가 보다 싶었지.그런데 기대를 하고 먹다 보면 실망을 하게 되는 법인데,여긴 기대 이상이었다.내가 시킨 건 찰콩국수. 이거 외에 하나 더 있긴 하던데, 여쭤보니 이게 더 낫다고 하시더라.찰콩국수? 콩국수인데 찰? 찰흑미를 이용했나 보.. 데블스 플랜 시즌 1 넷플릭스에서 데블스 플랜 시즌 2를 보고 나서시즌 1도 있길래, 시즌 1이 더 재밌다길래 봤다.전반적인 평가는 '지니어스 게임'의 장동민과 같은 캐릭터 하나가전체 평을 좌지우지하지 않나 싶다는 생각.그런 관점에서 그런 캐릭터가 없어서 그냥 저냥이었다는 생각.이런 거에 참여하면, 사실 우승을 목표로 하는 것이긴 하긴 하겠지만,의존하는 플레이어와 주도하는 플레이어가 나뉘긴 한다.그것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그런데 의존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아서도 그랬지만룰이 그러해서 마지막까지도 과반이 남았다는 거 보면조금은 게임이 루즈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눈에 띄는 캐릭터들을 살펴보면,1. 곽준빈개인적으로 곽준빈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진데, 첫째로 많이 못 생겼다. 별로 정이 안 가는 얼굴.둘째로 .. 수원 행리단길 브런치 카페 @ 슬로우 써니사이드 주말 점심엔 밥 대신 간단하게 먹을 만한 걸 찾곤 한다.브런치 카페로는 카페 메이븐이 유명한데, 몇 번 가보다 보니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어서 검색 후 방문.행리단길 많이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이 동네 주차하기 정말 힘들다.게다가 작은 골목길 잘못 들어가게 되면주차한 차 때문에 백해서 나와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슬로우 써니사이드' 위치가 작은 골목길 내에 있다 보니인근에 주차하고 가야 되는데,여긴데 하고 둘러봐도 안 보인다.골목길 안의 골목길에 있는,조그만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다.1층에 자리가 없어서 2층을 갔는데, 분위기 이렇다.리모델링하려고 주택을 헐고 나서별다른 인테리어 하지 않고이런 콘셉트로 만들었으니 돈 얼마 안 들었을 듯.저기 창문이 있는 자리를 테이블로 만들어둔 곳이둘이서 먹기에는 딱.. 수원역 맛집, 아랍 할랄 음식점 @ 웰컴 투 두바이 수원역 근처에 아랍 음식점이라 해서 아랍 음식 맛보려고 찾아간 곳.'웰컴 투 두바이'골목길 안쪽에 위치해 있었고,보니까 매산동 어울림센터라고 하는 건물 내에 있더라.백화점의 푸드 코너와 같이 4개의 가게가 입점 가능한 형태인데,1개는 비어 있고, 3개만 운영되고 있었는데,그 중에 하나가 '웰컴 투 두바이'운영하는 사람이 아랍인인 듯 싶더라.외국인이 와서 뭐 사가는데 대화하는 거 보니'인샬라'라는 말을 하는 거 보면 말이다.무슬림이다 보니 돼지고기는 안 먹겠지?내가 앉은 테이블 옆에 이런 게 붙어 있더라.단계별 채식주의자?관심이 없어서 용어들 다 첨 들어보지만,보면 돼지고기는 빠져 있는 듯.마지막 단계인 플렉시테리언의 고기는 소고기나 양고기인 듯.무슬림은 돼지고기 안 먹거든.최근에 무슬림과 같이 밥 먹는데.. 수원 즐길거리 @ 플라잉 수원 수원의 화성행궁 주변을 둘러보다 보면,하늘에 열기구를 종종 볼 수가 있다. 그게 바로 플라잉 수원이라는 즐길거리인데,항상 구경만 하다가 저녁 나절 날도 선선하길래시원하겠다 싶어서 타봤다.매표소는 없다. 주차장 들어가는 곳에 설치된키오스크에서 구매하면 된다.사진은 플라잉 수원 대기하면서 즐길 수 있는 무인 편의점이다.인터넷 예매를 하든 현장 구매를 하든 뭐 가격은 똑같은 듯.수원시민만 2~3,000원 정도 할인되더라.성인은 인당 20,000원이다. 이거 생각보다 사람들 많이 이용하던데,수지 타산 맞지 않을까 싶은 생각 들더라.정확한 설치 및 운영 비용은 모르지만 말이지.여긴 대기실.다음 탑승객이 되면 안쪽에 들어가서 기다린다.대기하면서 봤는데, 솔직히 얼마 안 올라가더라.저 정도 밖에 안 올라가나? 넘 낮.. 수원 광교 태국 음식 맛집 @ 반 치앙마이 여기는 내가 종종 출몰하는 지역이다.보통을 술을 마시러 오는데, 이 날은 저녁 먹으러 왔다.뭐 색다른 게 없을까 해서 둘러보다가 태국 음식점이 있길래오랜만에 태국 음식 먹자고 들린 곳. 반 치앙마이.여기 자주 출몰하는 이유가 회사에서 가깝고,바로 옆이 호수공원이라서 그렇다.여름 되면 바깥에 사람 바글바글하다는.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한 편.새우 볶음밥 카오팟(11,000원), 새우튀김 꿍춧뺑텃(9,500원), 쌀볶음면 팟타이(13,000원).밥 하나, 면 하나, 튀김 하나 이렇게 시켰다.카오팟이 아니라 나는 돼지고기 볶음밥인 팟카파오무쌉을 시키고 싶었으나 동행자의 취향을 고려하여이렇게 시켰다. 맛은 뭐 괜츈.인근에서 가끔씩 별미로 태국 음식을 생각한다면 가볼 만.게다가 인근에 맥주집 많아서 2차로 그리 이.. F1 더 무비 @ 동수원 CGV 오랜만의 영화관이다. 최근에 '드래곤 길들이기'를 일산 CGV에서교회 패밀리 데이 행사로 보긴 했지만 카운트하지 않은 이유는난 밤새서 가서 영화관에서 잤거든. 그래서 중간에 안 본 부분이 반 이상이다. ㅎ나의 4,134번째 영화. '슈퍼맨',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도 있었지만, 내 픽은 단연 'F1 더 무비'였지.왜? 남자니까. 당연한 거 아님?피곤한 몸을 이끌고 보러 간 거라, 만약 재미가 없다면 졸 거고,재미있었다면 졸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안 졸았다.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지라.영화 초반에 나오는 제작사와 배우들 이름을 보다 보니 기대감이 고조되더라.우선 오랜만의 스크린으로 보는 브래드 피트.그의 영화사인 플랜 B 엔터테인먼트.(이건 그의 옛 연인 제니퍼 애니스턴도 공동 투.. 수원에서 제일 큰 교회? @ 수원제일교회 브런치 먹고 나서 산책하다가 본 대형 교회.멀리서 봤는데, 엄청 크길래,수원에도 이렇게 큰 교회가 있었나 싶어서교회 이름 보고 검색해봤더니,수원에서 제일 큰 교회라고 하네.그렇다고 신도수가 제일 많은 교회는 아니고.규모도 규모지만 눈에 띄는 건 건축 양식.중세 고딕 양식으로 지어서 눈에 띌 수 밖에.여기 종탑은 전망대도 있다고 하네.유투브에 보니까 전망대에서 둘러본 풍경을촬영해서 올려둔 것도 있던데, 높긴 하더라.보통 이런 대형 교회 보면 부정적인 생각부터 든다.왜 교회에서는 많은 신도에게 전도한다는 명목으로'바빌론의 탑'을 쌓으려고만 하는 걸까 싶은 생각에.가장 대표적인 게 여의도 순복음교회(우리나라 1위)잖아.조용기 목사의 공을 깎아 내리는 건 아니다.그러나 공이 그렇다 하여 과를 덮을 순 없는 거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