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875) 썸네일형 리스트형 폴링 스카이 시즌4: 6월 22일 내일부터 방영 시즌4가 내일 6월 22일부터 방영한다고 한다. 사실 시즌3를 다소 지루하게 봐서(스토리 질질 끄는 그런 느낌) 시즌4부터는 안 보려고 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러나 시즌3 다 끝나고 나서 쓴 리뷰에도 언급했듯이 시즌4가 시작할 때 볼 미드가 없으면 보겠다고 했듯이 볼 미드가 없어서 볼까 말까 생각중이다. 시즌4 에피소드 1,2화 재미없으면 중간에 보다 포기할 수도. 왜냐? 6월 30일이 되면 시즌2 하거든? 볼 미드가 생긴다는 얘기지. 그러니 굳이 재미없는 거 보고 있을 필요 없잖아? 1화에 임팩트 줘야 내가 본다. 안 그럼 안 봐~ 그래도 즐겨보는 이들이라면 오래 기다렸을 법 하니 소개하는 거. 그래도 예고편 보면 이번 시즌은 꽤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 예고편 모리셔스 리조트 보고서 V. 아웃리거 리조트 ⑥ 바 블루에서 드링크 타임 모리셔스에서 첫째날 밤을 지냈던 아웃리거 리조트여서 모든 게 새로웠다. 저녁 식사 전에 드링크 타임을 가진다는 것도 첫째날이라서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그 이후 모든 리조트에서 다 그랬었고, 대화를 하면서 2~3시간 동안 느긋하게 즐기는 저녁 식사도 마찬가지였고. 첫째날이었으니 모든 게 신선했었던 지라 아웃리거 리조트는 내게 좋은 인상으로 남은 곳이다. 그 곳에서의 드링크 타임. 우리 팸투어 일행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건 직접 자기 구미에 맞게 만들어 먹는 칵테일~ 바 블루 해변쪽 바깥에 마련된 이건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준비한 테이블이다. 한 명의 버틀러가 자신의 구미에 맞게 재료를 넣으라고 하면서 설명을 해준다. 따라서 하면 됨. 나는 술을 잘 못 먹기 때문에 알코올은 거의 안 넣었다. 칵테일에 사용했.. 일산에서 스쿠버 다이빙 같이 하실 분 모집(선착순 2명, 남녀 무관) @ 블루 오션 다이버스 2000년도 초반인가 스쿠버 다이빙을 배운다고 잠실 풀에 나가본 적이 있다. 5m 잠수 풀 아래에서 뭔가 이상해서 보니 레귤레이터에 구멍이 뚫려 물이 들어오는 거였다. 패닉~ 5m 뭐 얼마 되냐고 그러겠지만 그 때는 정말 올라오는데 길게 느껴지더라. 그 때 첨 느꼈다. 물 속에서 제일 무서운 건 패닉이라는 걸. 여튼 그 이후에 코사무이 낭유안 섬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즐겼다. 물론 체험 다이빙이지만 30분 동안 물 속에서 얼마나 재미났는지. 게다가 올해는 해외 투어까지 예정이 되어 있는데 나는 아직 오픈 워터도 취득하지 못한 지라 배워서 가야한다. 같이 해외 투어가는 사람들은 다 준프로급인지라. 그래서 배울 때 같이 배울 사람 모집하는 거다. 당구 동호회에서 알게 된 블루 오션 다이버스 대표, 황재필 우선.. 담주부터는 무서워질테다 최근 들어 일을 좀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내가 그동안 좀 많이 나태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 또한 변화하기 위해서 좀 더 열심히 살기 위해서 주변 정리하기 시작했다. 내가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잘 하던 재능 기부도 이제는 그만하련다.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내 주변은 왜 이리도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다.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그네들은 나보다 훠얼씬 잘 산다는 거. 굳이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나보다는 잘 산다. 나는 지금껏 그렇게 살아왔다. 돈이나 그런 거 보다 내 능력, 실력, 존심 이런 게 중요했다. 그네들이 나를 알아주고 믿어주기에 나는 그걸로 족했던 거다. 그렇다고 내가 그런 데에 가치를 두고 살지 않겠다는 건 아니다. 다만 내가 하고 싶은 .. USIM에 내 번호 등록하기 (소니 엑스페리아 Z2 @ KT) 내가 주로 사용하는 앱 중에 스마트 월렛이 있다. 포인트 카드 관리하는 앱인데, 지금은 Syrup이란 이름의 앱으로 통합되었다. 그거 사용하려고 실행시키는데 USIM에서 전화번호를 불러올 수 없다는 거다. 뭔 소린고 했지. 기존에 나는 스마트 월렛을 갤럭시 S3에서 문제없이 사용했고, 소니 엑스페리아 Z2로 바꾸고 난 다음에 처음 실행하는 스마트 월렛이었는데, 때마침 Syrup으로 통합되어 업데이트를 한 후라 앱 문제라 생각하고 나중에 버그 수정되겠거니 생각했다. 그러다 현대카드 앱카드를 등록하려고 하는데, 전화번호가 본인의 핸드폰과 일치해야 등록 가능하다는 메시지가 뜨는 거다. 엥? 이게 뭔 소리? 그래서 그제서야 내 엑스페리아 Z2에서 확인을 해봤다. 설정에서 맨 마지막 시스템 > 휴대폰 정보 메뉴를.. 모리셔스 리조트 보고서 V. 아웃리거 리조트 ⑤ 내가 묵었던 디럭스 씨뷰 룸 아웃리거 리조트의 객실 소개는 내가 묵었던 디럭스 씨뷰 하나 밖에 없다. 아무래도 내가 묵었던 곳이기도 하지만 또 모리셔스에서 처음 들렀던 리조트였고, 오전, 그리고 저녁, 저녁 식사 후에 머물면서 시간적 여유가 충분했던 지라 객실 사진을 자세히 찍어왔다. 아마 모리셔스로 가는 허니무너들 중에 아웃리거 리조트에서 묵는다면 이 객실에서 묵지 않을까 싶은데, 한 번 보길 바란다. 좋다. 추천해줄 만하고. 입구(Entrance) 이건 로비에서 내 객실 번호 확인하고 사인하는 거. 내 객실 번호는 1114호다. 1114호 카드 키. 팸투어 많이 다녀본 분들은 이 카드 키도 챙겼겠지만, 첫번째 들린 리조트라 난 몰랐다. 카드 키 들고 가도 되는지. 그래서 아웃리거 리조트 카드 키는 없다는. 난 로비에 있는 리셉션.. [신작 미리보기] 더 이퀄라이저: 덴젤 워싱턴의 <맨 온 파이어>를 떠오르게 만든 영화 로 호흡을 맞춘 덴젤 워싱턴과 안톤 후쿠아 감독의 신작이다. 안톤 후쿠아 감독. 원래 M/V 감독으로 '갱스터스 파라다이스' 뮤직 비디오로 유명하다. 최근 그가 감독한 영화는 (개인 평점 6점의 영화). 그닥 임팩트도 없고 그닥 재밌다고 할 수도 없는 타임 킬러 영화였다. 에서 멋진 복근으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던 제라드 버틀러, 모건 프리먼, 아론 에크하트를 출연시키고도 말이지. 그래서 그의 연출력은 들쑥날쑥하다. 게다가 덴젤 워싱턴. 언제부터인가 그의 연기도 정형화되었다. 내가 우리나라 배우들의 연기를 보면서 그런 거 많이 지적하곤 했는데 덴젤 워싱턴도 그렇다는. 이렇게 연기가 정형화된 배우의 경우에는 이런 역, 저런 역을 맡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역만 즉 자신이 가장 멋지게 보여줬던 그 이미지의.. 소니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80 구매 @ 올레 액세서리 샵 소니 엑스페리아 Z2를 사기 위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LG U+에서 KT로 갈아탔다. LG U+에서는 자급제폰인 엑스페리아 Z2를 사용할 수 없어서(주파수가 달라서 그렇단다). LG U+ VIP라 한 달에 한 편 영화 공짠디. 아쉽. 여튼 KT의 올레샵에서 예판에 참여하여 구매한 엑스페리아 Z2. 그거 구매하면서 소니 음향 액세서리 쿠폰 6종 혜택으로 준다는 걸 기억하고 있었다. 소니 A7 이후로 소니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져서 딱 찍어둔 블루투스 헤드셋이 있었거든. 그래서 쿠폰 혜택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개통하고 나서 가장 먼저 했던 게 올레 액세서리 샵 어플로 접속하는 거였다. - 구글 플레이에서 올레 액세서리 샵 [ 바로가기 ] 쿠폰 등록하기 올레 액세서리 샵 어플에 접속하면 이런 식으로 .. 이전 1 ··· 267 268 269 270 271 272 273 ··· 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