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8) 썸네일형 리스트형 평생의 지인(知人)이 되기 위한 요건 요즈음은 퍽이나 새로운 분들을 소개받고 새로운 분들을 만나고 하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날인 듯 하다. 그래서 즐겁다. 요즈음의 내 생활에 있어서 하나를 제외하고는 정말 가장 내 인생을 즐기는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 정도다. 가끔씩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가 이런 질문을 던지곤 한다. "초등학교 때 절친했던 친구와 아직도 만나니?" 이 질문은 내가 인맥이라는 것을 얘기하던 사람들에게 나는 인맥이라는 것에 대한 거부 반응으로서 했던 질문이었다. 사실 인맥이라고 하는 말이 와전되어 사용되는 것이 잘못이긴 하지만 그것을 와전된 의미 그대로 해석해서 받아들이는 이들이 많다는 것 또한 사실이니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동호회 같은 곳에 참석을 하면 항상 헤어질 기약점을 염두.. 이런... 적립금을 날렸다... T.T 오랜만에 책을 구매하려고 알라딘에 접속해 보니 적립금이 이상하게 적은 것이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메일을 뒤졌더니... 알라딘 적립금 유효기간 안내 메일이 있는 것이다. 아차 싶었다. 확인을 해봤더니, 이번주부터 유효기간이 지나서 적립금이 없어진 것. 그 중에 가장 큰 적립금은 25,720원. 아~ 너무 아깝다. 이 정도면 책 두 권은 그냥 살 수 있었는데... 그래도 지난 달엔가 책 선물한다고 두 권 정도 사서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이마저도 같이 날라갔을 듯... 담부터 적립금 생기면 무조건 다 써버려야 겠다. 신경 쓰기도 귀찮다... T.T 그 때 선물한 책 두 권은 다음과 같다. 좋은 책이니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 로지컬 씽킹 테루야 하나코 & 오카다 게이코 지음, 김영철 옮김/일빛 CEO가.. 영화보다는 책으로 읽어야 될 듯한 "신과 나눈 이야기" 2008년 5월 24일 본 나의 2,727번째 영화. "신과 나눈 이야기", "신과의 대화" 한글 제목으로는 이렇게 표기되는 영화다. 평점이 괜찮아서 봤던 영화인데 이런 내용인 줄은 몰랐다. 제목에서 느끼기에는 어떤 잔잔한 성공 스토리가 아닐까 했었는데 말이다. 뭐 내용을 보면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나랑은 조금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실화를 책으로 실제 체험한 것을 기록한 책이 "Conversation with God"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전세계적으로 1,000만부 이상 팔린 초특급 베스트셀러로서 이 영화의 원작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번역되어 팔리고 있다. 신과 나눈 이야기 1 닐 도날드 월쉬 지음, 조경숙 옮김/아름드리미디어 신과 나눈 이야기 2 닐 도날드 월쉬 .. 통합적 사고에 대한 단초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총평 HBR(하바드 비즈니스 리뷰)에 수록된 논문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은 작품 중에 'How Successful Leaders Think'를 단행본으로 엮어낸 것이다. 최근 들어 많이 회자되는 '통합적 사고'에 대한 책인데 HBR에 수록된 논문 치고는 쉽게 읽히는 책이다. 우선, 이 책에서 얘기하고 있는 '통합적 사고'는 쉽게 얘기해서 이것 아니면 저것을 선택하기 보다는 그 둘의 장점을 포함하면서 새로운 무엇인가를 도출해 내는 창의적인 사고라고 얘기할 수 있겠다. 이 책의 핵심이 이것인데, 별 거 아니면서도 충분히 생각해볼 만한 화두를 던지는 얘기다. 이것 아니면 저것, 최선책과 차선책 속에 비용 대비 효과 또는 장단점등을 비교하면서 우리는 선택을 한다. 지극히 당연한 얘기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싸이월드 동영상 메인에 뜬 후배 어제 전화 한 통화가 왔다. 후배 호열이한테서... 싸이월드 메인에 동영상이 떴단다. 그럼 좋은 일 아닌가? 그런데 꼭 그런 것은 아닌 듯 하다. 이리 저리 사람들한테서 전화를 받고 알았다는데 그다지 좋은 분위기는 아니었던 듯. 그래서 동영상 내용을 확인해 봤다. 도대체 무슨 동영상이길래... 동영상을 다 보고 나니 싸이월드 동영상 메인에는 사라지고 오른쪽 사이드에만 보인다. 어쨌든 동영상 주소는 다음과 같다. 퍼가기가 안 되어 링크로 대신한다. http://video.cyworld.com/clip/view?video_seq=200898795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케이블 TV에서 하는 시티헌터라는 프로그램이다. 케이블 TV에서 마치 실화처럼 꾸민 이런 프로그램들이 꽤나 있는데 정말 실화일까? 어제 호열.. 내일은 하루 종일 올림픽 시청하는 날 만반의 준비는 끝냈다. 배터리 Full 로 두 개를 준비했다. DMB로 올림픽을 시청하려면 Full 로 두 개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 내일은 하루 종일 올림픽 시청하는 날이다. 왜? 예비군 훈련이기 때문이다. 무척 덥던지 비만 내려라. 일기예보를 보니 무척 더울 듯 하다. 그래 더워라. 그래야 훈련 안 하지... 그래야 DMB 맘껏 시청하지... 나이 들어서 예비군 훈련 가려니 갑갑하다. 거기다가 동원훈련. 3일 동안 나가야 된다. T.T 이번에는 집 앞에 있는 훈련장이 아니라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훈련장이다. 처음 가보는 송포교장. 위치를 보아하니 택시 타고 가야겠다. 버스에서 내려도 걸어가야 되겠고 지금 5시 30분 정도 되었는데 지금 자면 얼마 자지도 못하니 아침에는 피곤할테고 그러니 택시를 타는.. 지하철 막차에서 본 가장(家長)의 모습 가끔씩 지하철 막차를 타곤 한다. 막차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그래서 널럴하다. 나야 올빼미형이라서 그 시간이라도 별로 피곤함을 모르기 때문에 독서나 하곤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잠을 자곤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며칠 전 지하철 막차를 탔을 때였다. 나는 항상 지하철을 타면 귀퉁이에 앉는다. 척추가 그다지 좋지 않은 나이기에 귀퉁이에 앉아야 한 쪽을 기댈 수 있기 때문이다. 난 이 자세가 편하다. 아무리 막차라고 해도 사람이 전혀 없지는 않기에 긴 의자에 3~4명 정도 띄엄 띄엄 앉아 있기 마련이다. 종점이 다가오면 올수록 긴 의자에는 1~2명만 남게 되는데 며칠 전에는 긴 의자에 드러눕는 아저씨를 볼 수 있었다. 그리 흔하지는 않은데... 뭐 보기 나쁘다 그런 생각 없다. 그 날 비가 .. 왜 이렇게 피곤한지... 요즈음은 너무 피곤하다. 내가 생각해도 예전 같지가 않다. 운동을 해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근데 웃긴 거는 밤만 되면 말똥말똥~ 역시 나는 올빼미형인가 보다. 아침형 인간? 그건 나랑은 거리가 멀다. 원래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인지라 여름에 힘을 못 쓴다. 그건 나를 아는 사람들이면 잘 알 터. 블로그에도 언급한 적이 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여름에는 잘 나다니지도 않고 별로 활동적이지 않다. 그런데 요즈음은 활동적으로 나다녀서 그런지 무척이나 피곤하다. 별로 피곤할 만한 일이 아닌데 피곤하다. 나이가 먹었나??? 갑자기 간이 안 좋아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든다. 아무래도 1년에 한 번씩 간기능 검사는 받아봐야겠다. 왜 내가 간이 안 좋을까 생각하는지는 알만한 사람만 알 듯. 이전 1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