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혜를 배우는 세 가지 방법 지혜를 배우는 데는 사색, 모방, 경험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사색은 가장 고상하고 모방은 가장 쉬우며 경험은 가장 어렵다. - 공자 - 공자의 말을 독서와 결부지어서 얘기를 해보면, 01/ 모방 책을 읽고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한다. 일전에 "아침형 인간"이 붐이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겠다고 했던 사람들 중에 몸에 무리가 가서 오히려 독이 되었던 경우가 있다. 자기 자신도 모르고 무조건 따라하는 것은 미련한 법이다. 내가 자기계발서를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이유가 이거다. 깊이가 없다. ~해라. 그건 너만의 방식이지 그게 꼭 내게 맞는 것은 아니다. 또한 그런 방법은 나도 얼마든지 내 방식으로 갖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왜 그런 것들이 많이 팔리는가? 답은 .. 인체의 신비 고양특별전 정말 보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아직껏 보지를 못했다. 몇달 전부터 고양시에서 인체의 신비를 한다는 얘기는 들어 고양에서 하게 되면 꼭 보러 가리라고 생각했었는데 바쁘게 살다보니 잊고 살았다가 어제 대출한 도서 반납하러 도서관에 들렸다가 현재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비쌀 줄 알았더니 별로 비싸지도 않다. 성인 10,000원이란다. 킨텍스에서 어린이들 상대로 하는 거는 애들 입장료가 10,000원 이하가 별로 없는거에 비하면 상당히 싼 편인 듯... 내일 9시 30분 시작 시간에 입장할 생각이다. 재밌겠군... [ 참조 : 고양아람누리 홈페이지 ] 도서무인반납기 꽤 편리하네~ 어제는 간만에 집에 있었다.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포스팅이나 하고 영화나 보고 하면서 말이다. 그러다 문득 대화도서관에서 빌린 두 권의 책을 몇 주가 지나도록 연체하고 있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반납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군중심리"는 리뷰를 적었지만 "검색 마케팅 이야기"는 리뷰를 적지 않아 부랴부랴 적고 아들 데리고 도서관에 갔다. 워낙 아들이 나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지라... 대화도서관이 개관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꽤 괜찮은 편이다. 반납을 해도 연체가 되어 반납하는 지라 다시 대출할 수도 없고 해서 도서관 입구에 있는 도서무인반납기를 이용해 봤는데 꽤 편리하다. 도서무인반납기 상단에는 이미지와 함께 사용방법에 대해서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별로 자세한 것 같지 않아 보이는 .. 다시 시작한 운동 어제 다시 헬스장을 등록했다. 1달 동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는 거다. 연이어 했으면 생일이 지나서 DC를 좀 많이 받을 수 있었는데 연이어 신청하지 않아 DC 전혀 없이 등록했다. 우이쒸~ 저번주에 무려 3kg 이나 빠졌었다. 그러다가 다시 1.5kg 늘었다. 고무줄 체중. 조금만 신경쓰면 몸무게가 확 줄어드니... 보통 쉬었다가 다시 운동하면 무게를 많이 들지 못하는데 예전 무게 그대로 들기는 한다. 다만 스태미너가 없어서 오랜만에 하니 힘들어 죽겠다. 특히나 여름인지라 한 세트만 해도 땀으로 범벅이다. 찝찝하다. 그래도 해야지. 뻑뻑한 느낌을 느끼려면... ^^ 원래 내 체질이 몸에 열이 많은지라 여름에는 운동 잘 안 하는 편인데... 이번 년도에는 한 이유가 운동도 안 하면 계속 일에만 매달려서 .. 역대 배트맨 시리즈 중의 최고 "다크 나이트" 총평 내가 본 2,742번째 영화. 영화야 본 사람의 주관에 따라 매우 상반된 견해를 내놓을 수 밖에 없는 영역이긴 하다. 그러나 적어도 이번 배트맨은 대부분 좋은 평점이 나올 만한 요소들을 두루 갖춘 아주 멋진 작품이다. 배트맨 시리즈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할 만한 작품. 사실 나는 배트맨을 그리 재미있게 보는 사람이 아니다. 워낙 유명하니까 그냥 본다는 생각에 봤을 뿐이다. 블로그에 리뷰를 올리진 않았지만 이전 배트맨 시리즈인 "배트맨 비긴즈"는 수많은 배트맨 팬들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난 전혀 뭔가를 느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별 기대감도 없이 전작과 마찬가지려니 생각하고 영화를 봤지만 이 영화는 기존 배트맨 시리즈와는 현격히 다르다.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 조커를 통해 인간의 양면성, 어두운 일면을 .. 온라인 마케터라면 필독하길 권하는 "검색 마케팅 이야기" 개인적으로 이 책은 내가 지금껏 관심이 없었던 광고 시장에 대해서 나름 눈여겨 보기 시작하면서 도서관에 이런 책이 있길래 빌려봤던 것이다. 기본서로서는 충분하다고 본다. 그렇다고 해서 검색이 뭐냐? 마케팅이 뭐냐?는 식의 고리타분한 책이 아니라 조금은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서 실전적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2007년 1월에 나온 책이기에 너무 오래된 것은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광고 시장 자체의 큰 틀은 변함이 없다. 그런 큰 틀이 변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좀 더 있어야 가능하다고 본다. 여기서 말하는 틀이라 함은 현재의 광고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이것이 바뀌어야 틀 자체가 바뀐다고 할 수 있겠다. 기법적인 측면에서의 변화, 업체의 다양화, 각 광고의 차별성등을 생각한다면 아직 큰 틀.. 월전 서예아카데미 교수님들 1강 때는 사실 캠코더까지 들고 갔었는데 다른 일로 인해서 Orientation도 참석 못하고 강의에 늦게 참석했고 캠코더 촬영 허락도 득하지 않은 상황인지라 찍지를 못했다. 다음 강좌부터는 찍어도 된다는(공개를 하지 않는 조건 하에) 허락을 득해서 이번 주부터는 캠코더로 찍어둘 생각이다. 이 "서예아카데미"는 아쉬운 것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한 가지가 한 교수님이 전체 강좌를 계속해서 강의하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한 주제만 가지고 강좌를 하기 때문에 그 강좌 이후에는 그 교수님을 볼 기회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2강 때부터 사진을 찍어두었다. 강의 시작 전에 말이다. 강의를 하는 중에는 조명을 어둡게 하고 프로젝터를 통해서 강의를 하기 때문에 사진 찍기가 좀 그러해서 말이다.. "서예아카데미"를 배우는 월전미술문화재단 한벽원미술관 희한하게도 토요일만 되면 어김없이 비가 내린다. 비를 싫어하는 나이긴 하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더 크기에 비가 문제될 것은 없다. 비오는 날에는 집 앞에 있는 헬스장도 안 가는 것에 비하면 배움의 힘이 크긴 한가 보다. 사실 "서예아카데미"라고 해서 서예를 실습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 서예에 대한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한 연구 과정으로 평론가, 교수, 전공 재학생, 작가, 큐레이터등으로 서예와 직간접저으로 연계되어 있는 분들이 주를 이룬다. 거기다가 박사 분들이 좀 많다. ^^ 그에 비하면 난 비전공자에 서예라고 하면 초등학교 시절에 대회에서 우수상 타본 게 다다. 이 우수상도 따지고 보면 초등학생들이면 누구나 다 입상 이상의 상을 주는 그런 대회였기 때문에(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 이전 1 ··· 544 545 546 547 548 549 550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