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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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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2300 사용기 VI. 이메일 이용기② - 장단점 최근 받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 이메일 서비스가 시범서비스 기간이라는 것을 알았다. 공짜로 잘 이용했지만 4월 30일 이메일 계정을 삭제함으로써 이메일 서비스를 해지했다. 나름 장단점이 있는데 내가 원하는 기능은 없는 듯 해서 해지한 것이다. 전화번호부에 이메일 주소 등록하면 뭐하니? 이메일을 보낼 때 일일이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만약 주소가 생각이 나지 않으면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주소를 보면 되겠지만, 이메일 보내는 화면에서 전화번호부에 있는 내용을 검색 가능한 게 지원되지도 않는다. iPAQ 초창기 사용자라서 멀티 태스킹이 안 되는 불편함이 LH2300은 많은 편이다. 어쨌든 전화번호부에 이메일 주소 등록을 해봤자 이것의 활용도는 극히 미미하다는 거다. 전화번호부와 이메일이 연동이 안 되니... 대..
스케쥴 관리를 Outlook으로? 난 별로... 예전에 하던 스케쥴 관리 내가 Outlook을 쓰던 시절이 있었다. 컴팩 엔지니어 강의하고서 덤으로 받은 PDA 때문이었다. 나름 Outlook Sync 기능도 있고 해서 활용을 하려고 했었는데 나중에는 네이게이션 활용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팔았었다. 나름 꼼꼼한 나라도 매번 그렇게 디테일한 스케쥴링은 못하겠더라는... 최근 이리 저리 바빠져서 스케쥴 관리가 필요하게 됐다. 보통 나는 A4 용지에 끄적거리고 지워가면서 일처리하고 지운게 다 차면 A4 용지 찢어버리는 식이다. 가끔씩 메모해둔 것이 많을 경우에는 끄적거린 A4 용지를 디카로 찍어서 A4 용지 개수를 줄인다. A4 용지에 끄적거리면서 메모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 듯 하고 너무 단편적인 일들에만 치우치는 것 같아서 스케쥴링을 할 필요가 생겼다. 그..
아주 그냥 정신이 하나도 없네... 4월 마무리 지을 일을 마무리 짓고 나면 조금 숨 좀 돌리면서 뭔가 정리하면서 하루를 푹 쉬고 싶었다. 해야할 일이 있기에 하루 정도만 쉬고 싶었다. 근데 정신이 없다. 숨 돌릴 틈도 없다. 해야할 것이 많다. 5월부터는 바빠질 것이라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내가 버틸 수가 있을 지 모르겠다. 너무 일이 많다. 그래도 이게 행복한 고민이다 생각하고 있지만 어제 같은 경우는 2시 30분에 잤다가 오늘 점심에나 일어났다. 피로가 누적이 되어 그냥 뻗어버린 것이다. 되도록이면 주말에는 아들이랑 같이 놀고 이리 저리 다니고 그러고 싶은데 이러면 아마 주말이고 뭐고 없을 듯 하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말이다. 아무리 스케쥴 관리를 한다 하더라도 문제는 일시적으로 쏟아지는 일들이 생기면 감당하기가 힘든 법이다. 버릴 ..
LH2300 OZ 이메일 서비스 무료였었네~ 음 이메일 서비스 이용해보고 별로다 싶으면 해지하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시범서비스 기간이었군~ 이럴줄 알았으면 여러 개의 계정 다 테스트해보는 건데... 아쉬비~ 어차피 내일 해지를 할 생각이다. 내일 LH2300 사용기로 이메일 이용기 두번째편 적기 위해서 이리 저리 사진 찍어두고 나서 해지신청을 할 생각이다. 왜냐? 그건 이용기 두번째편 보면 알 수 있다. ^^ 기다리시라~ 차라리 뱅크온 서비스 신청하고 주식 거래 월정액 서비스 가입하는 게 나에게는 더 맞다. 이메일 서비스는 장단점이 있긴 하나 대체 가능한 게 있으니 굳이 사용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LG텔레콤,LH2300,LH-2300,LG-LH2300,아르고폰,OZ,이메일서비스,무료,시범서비스
향방작계훈련 오늘은 지루하지 않았다 LH2300과 함께한 향방작계훈련 향방작계훈련 6시간을 받기 위해서 집 근처의 일산교장으로 향했다. 여느 때 같으면 책을 들고 갔을 것이었지만 오늘은 할 게 따로 있었다. LH2300 으로 이리 저리 만지작 거릴 생각이었다. 근데 미처 생각치 못한 게 있었으니 바로 배터리 시간이었다. 계속 사용하면 3시간 남짓 사용하는데 작계훈련은 6시간이라는... 조금은 느리긴 하지만 인터넷도 하고 ez-i 서비스로 이것저것 둘러보고, 내장된 게임 중에 틀린그림찾기 기록도 갱신하고 메일도 확인하고 다음 TV팟의 동영상도 보고 하다보니 3시 30분경이 되자 배터리가 다 소진되었다. LH2300의 배터리 표시는 두 칸이 되면 그 다음부터 금방 떨어지는 듯. 이동만 하면 난 잔다구~ 4시경에 9700번 출발지이자 고양종합운..
최근 도착한 책 세 권 요즈음 들어서 책을 퍽이나 안 읽는다. 그 이유가 이것 저것 바빠서 그런 것도 그렇지만 밖에 나가지를 않고 컴퓨터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 컴퓨터로 작업을 하면 블로그에 글을 많이 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거는 쉴 때나 하기 때문에 요즈음은 찍어둔 사진 올리면서 가볍게 적는 글 위주로만 올린다. 최근 본 영화 리뷰는 엄두도 못 내고 책도 엄두를 못 내고 있는데 도착한 책들을 보니 한동안 책을 안 읽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독서클럽 토론에도 잘 참여하지 못하다가 엊그제는 아들 데리고 참여했는데 토론 책은 다 읽지를 못하고 나갔다. 이럴 때가 있으면 저럴 때가 있는 법. 그래도 항상 밖에 나갈 때는 여유있게 두 권을 들고 나가기 때문에 습관이 없어진 것은 아닐 것이다.(요..
삽질 예비군 훈련 4년차다. 병역특례를 나이가 다 차서 간 나라서 그렇다. 향방작계훈련 소집통지서를 저번주에 받고 오늘 일산교장으로 나갔다. 집 바로 앞인지라 그리 멀지는 않았지만 시간 딱 맞춰 간다고 허겁지겁 나갔다. 들어가서 내가 속한 소대를 찾으려고 명단을 보는데, 어라~ 내 이름이 없네? 혹시...... 현역들에게 물어보지 않고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책상 위의 소집통지서 날짜 좀 확인해 달라고... "29일" 음... 내일이다. 삽질했다. 점심 먹고 부랴부랴 나와서 배가 다 꺼졌다. 돌아가는 발걸음이 그래서 가벼웠나 보다. 이런 실수를... 가면서 시계를 보는데 28일로 되어 있길래 '29일 아닌가? 월요일로 알고 있는데' 그랬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때 물어볼껄. 그랬으면 교장까지는 안 들어가도 ..
페트병이 재떨이보다 좋은 이유는 페트병이 재떨이보다 좋은 이유 우선 용량이 크다는 거다. 아무리 많이 피워도 일주일은 재떨이를 치울 생각 하지 않아도 된다. 그만큼 꽁초가 많이 들어간다는 거다. 그리고 치울 필요가 없다. 그냥 물 좀 넣어두고 꽁초를 페트병에 넣고 마개를 닫아두면 된다. 나중에 꽁초가 많이 쌓이면 페트병을 들고 흔들면 그만이다. 페트병이 꽉 차면 페트병 채로 버리면 된다. 페트병을 재떨이로 쓸 때의 유의점 담배 꽁초에 남은 불씨가 페트병 옆구리에 구멍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확인 사살이 필요하다. 담배 꽁초가 적을 때는 물을 넣어두고 담배 꽁초가 많이 남아 있을 때는 마개를 막아 산소 공급을 안 해주면 된다. 아니면 마개를 막고 흔들어서 남은 불씨를 꺼버리던지... 자칫 구멍이 난 줄 모르고 흔들다보면 낭패를 보기 쉽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