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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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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후보 블로거 간담회 참석 전의 생각 오늘 태터미디어에서 메일이 왔더군요. 사실 메일 보기 전에 전화 연락을 먼저 받았지만... 친절하게 연락까지 주시다니... 저녁을 먹고 난 다음에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자고 있는 중에 받은 전화라 내용 이해는 했는데 가물가물하다는... T.T 메일에 내용 있겠지 해서 나중에 확인했습니다. 간담회에서 할 질문을 사전에 받아서 중복된 거 필터링한다는 게 요지입니다. 문후보님께서 블로거 간담회를 이번이 처음이 아니시기 때문에 사전 정보 없이 참여하시게 되면 다른 간담회에서 나왔던 얘기 다시 나올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같은 얘기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계속한다는 것이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닐 겁니다. 그러니 참여하시는 분들 정보 사전에 좀 찾아봅시다!!! - 기존 문국현 후보 블로거 초청 간담..
힘이 없다... 무기력한 하루다. 생각만 늘어나고... 내가 잘못 살았다는 생각도 들고... 내게 왜 이런 시련을 주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나 그런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돌파할 수 있느냐가 내겐 더 어울린다. 물론 이리 저리 알아보고 진행하고는 있지만... 그건 그거고... 며칠 전 추석 때 밥을 먹으면서 '동안 선발대회'인가를 봤을 때 올해 1등한 51세(?) 여성분이 이런 얘기를 했다. "이기적이 되라." 그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중요한 게 있는 법... 가끔은 나의 비전 나의 생각들로 조금은 경외시했던... 앞으로는 다른 어떤 일보다도 더 신경써야할 일이 생겼다. 안 그러면 나중에 내가 너무 후회할 듯 하다. 다 내 탓이다... 힘들겠지만 노력해야지... 그리고 근원적인 부분에서 뭔..
담배를 바꾸다. CIGAR No.1으로 최근 가래가 많이 생겨서 담배를 바꿨습니다. 일산 블로거 번개 때에 한방블르스님이 그러시더군요. "던힐은 가래가 많이 끓는다." 그런가? 어쨌든 한국에서 나온 새로운 담배가 이쁘기도 하고 맛도 순하고 괜찮아서 바꿨습니다. 바꾸고 나니 가래가 덜 생기는 듯 느껴지는데 이게 심리적 현상일까요? 아니면 진짜 그런 걸까요? 아래 사진은 제 책상에 있는 재떨이입니다. 원래 이 재떨이가 아니었는데 최근에 어머님께서 용량 큰 재떨이로 바꿔주셨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침은 뱉지 말거라. 씻기 힘들다." 아주 빠방합니다. 페트병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이죠. :)
방탕한 생활에서도 세계 664위의 인도 부자인 Vijay Mallya(비제이 말리야) Vijay Mallya 재산 - Forbes 2007년도 발표에 15억달러로 세계 664위 - 전세계에 걸쳐 있는 42채의 호화저택 - 250대의 최고급 자동차 : 그의 자동차 컬렉션 사이트 http://www.mallyacollection.com - 초대형 요트 3척과 보잉 727 전용기 - 골동품 대야에 세수를 하고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 넣은 명품 의류와 보석으로 치장 - 집 곳곳에 크리스티와 소더비 경매에서 구매한 피카소와 샤갈의 그림들 - 자신이 운영하는 항공사의 전용비행기 안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선상 정치를 하는 인물 - 현직 인도 국회의원이면서 정치가, 기업인, 여배우, 모델들과 초호화 요트 여행을 즐김 Vijay Mallya 경영 - 캘커타대 상학과 졸업 - 1983년 27세의 나이에 아버지..
지속적인 성장(sustainable growth)를 위한 신 성장 플랫폼(new growth platform) 읽어볼만한 내용입니다. New Growth Platform(신 성장 플랫폼)이라는 것이 그리 색다른 것은 아니지만 여러 곳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유형별로 그룹화하고 초반부터 크게 하기 보다는 작게 해서 조금씩 성공의 맛을 보아간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프로젝트들을 통합 관리하여 프로젝트 경험이 조직 내에 축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요지라 하겠습니다. 다음은 위 기사를 읽고 정리한 것입니다. HBR 2007년 5월호 Creating New Growth Platform(신 성장 플랫폼 창출) 논문 1955년부터 Fortune 50개 기업에 가입한 93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50대 기업에 진입하기 전 5년간 : 매출액 연평균 9~20% ..
명언 모음 v10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이 시간이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아는 것이 있기 마련이고, 모르는 것이 없으면 아는 것이 없기 마련이다. - 왕부지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 마키아밸리 - 책을 쓸 땐,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속에 머물 것이다. 하면 무조건 된다 라는 말은 거짓이다. 그러나, 안 하면 아무 것 도 안 된다 라는 말은 불변의 진리이다. - 퓰리처 - 이 세상을 얼마나 하찮은 자들이 다스리는지 똑똑히 알아두거라 - 스웨덴 정치가 옥센셰르나 백작(아들에게 유언으로) - 다른 모든 과학은 진보하고 있는데도 정치만은 옛날 그대로이다. 지금도 3,4천 년 전과 거의 차이가 없다. - ..
야... 대단합니다 유시민~ 어쩌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입니다. 다른 분들은 많이 보신 듯 한데요. 저는 이제야 봤습니다. 정말 자신의 이미지 생각않고 만드신 영상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는 격려의 의미로 폰떼기에 참여하겠습니다. 그러나 이해찬 후보가 아닌 다른 후보를 찍을 수도 있다는 사실~ :) 그리고 어떤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스토리도 감동 스토리를 뛰어넘기는 힘듭니다. :)
시체 암거래 시장을 고발하는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사람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soul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면 사람이 죽어 soul이 없는 육신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뇌사상태에 빠진 사람을 안락사 시키는 문제를 두고는 윤리나 도덕을 들먹였어도 죽은 사람의 시체를 두고 거래하는 것에는 윤리나 도덕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시체를 부위별로 팝니다 애니 체니 지음, 임유진 옮김/알마 최근 번역되어 출간된 라는 책은 매우 쇼킹한 책입니다. 시체를 돈으로 교환하는 암거래 시장에 대해서 파헤친 책 소개 내용을 보고 아직껏 생각해보지 못한 거래라 호기심을 가지면서도 한 편으로는 도덕과 윤리라는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장경제의 논리상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게 마련이죠. 의학용 해부를 위해서는 시체가 필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