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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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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하수와 고수 떠돌다 다니는 펌글 중에 참 재미있고 맞는 말 같아서 옮깁니다. 원 출처는 원형지정나눔터 카페라고 하는데, 팍스넷으로 카페를 옮기면서 글이 유실이 되었는지 안 보이네요. 주식하시는 분들이라면 내가 하수인지 고수인지 한 번 항목별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번호 항목 하수 고수 1 자 금 빌린돈 또는 결제대금 및 전세금 여유자금 2 경 험 경험 전무 산전수전 3 목 표 대박욕심, 단기수익 적정수익, 장기수익 4 매매빈도 못기다림 수시로(계좌에 돈남아있으면안됨) 인내하며, 확실한 때를 기다림 5 순환 악순환의 연속 리듬에 맞추어 매매시 이익창출높음 6 가치평가 없거나 참고사항 미래 가치 철저 분석 7 종목선정 챠트로 선정하고 주로 급등락 테마주 미래 가치분석후 선정..
[북기빙 0012]. 사회악도 필요악이다를 경제논리로 파헤친 "디펜딩 더 언디펜더블" 무료제공 (완료) 책상태깨끗 (새책 수준인데 이미지에서 보듯이 겉페이지의 ABL이 약간 지워졌네요. 이 부분 제외하고는 새책입니다. 일독하고 북기빙하는 거라.) 추천독자재미있으니 누구나 읽을 수 있겠습니다만 되도록 경제경영서를 선호하시고 특히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이 가장 적합하다 하겠습니다. 제가 적은 리뷰는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덧글 달아주시되, 왜 이 책을 보고 싶어하는 지 이유를 명시해서 달아주시길 바라며, 덧글 신청하시기 이전에 아래 배너 클릭하셔서 북기빙 정책의 북테이커(Book Taker)에 대한 부분을 필독하시길...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최초의 덧글 자에게 북기빙 하겠으나 이유가 너무나 좋을 경우에는 해당 이유를 적은 덧글자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배송비 무료입니다..
읽어볼 만하지만 잘 받아들이기 바라는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50가지 비밀 - 신시야 샤피로 지음, 공혜진 옮김/서돌 전반적인 리뷰 2007년 9월 26일 읽은 책이다.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아 술술 읽혀 내려간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거나 해봤던 사람들은 이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을 보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보면서 고개를 끄덕 거릴 수도 있겠다. 회사가 표방하는 가치 이면의 숨겨진 얼굴을 여지없이 드러내보여주는 듯 하는 고발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만약 그런 고발들로만 이 책이 구성이 되었다면 그리 좋은 평점은 주지 못했을 듯 하다. 그러나 4장, 5장에 걸쳐서 고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되는데?'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을 하고 있고 이 부분은 특히나 읽어볼 만한 부분이다. 그러나 책의 반 정도를 차지하는 앞부분이..
왜 블로그를 폐쇄했을까?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들 중에서 알짜매니아라는 분이 있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짧은 글에 매우 냉철함이 묻어나오는 분이었지요. 이 분의 글을 보면서 한 사람이 떠올랐습니다. 혹시나 내가 아는 그 사람이 익명으로 이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었지요. 저번주부터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들 글들을 확인을 많이 못했습니다. 뭐 저번주에는 제가 제 블로그에도 하루에 글 하나 정도 밖에 못 올렸었지요. 지금이야 추석이니 그렇지만 아마도 계속 그렇게 되지나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뭐 어쨌든 그런 것에 크게 연연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때에 따라 못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고 편하게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그러다 추석 때 구독 블로그 확인하다가 알짜매니아님이 블로그를 폐쇄하셨더군요. 모 자동차 CF에서 나오는 배경 ..
작가의 해석이 많은 "항우와 유방 1" 항우와 유방 1 - 시바 료타로 지음, 양억관 옮김/달궁 전반적인 리뷰 2007년 9월 16일 읽은 책이다. 3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는 책이라 다 읽고 나서 리뷰를 적어야 하겠지만 일단 1편 읽고 가볍게 리뷰를 남겨둔다. 1편이라서 그런지 작가의 해석이 많이 들어있는 역사 소설이다. 시바 료타로라는 작가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믿음이 가는 것이 사실이지만 해석이 많이 들어가니 역사 소설이라는 소설적인 맛은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인 듯 하다. 사실 항우와 유방에 대해서 내가 기존에 읽은 책이나 사전 지식이 충분하다면 이러한 해석에 대해서도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을텐데 그게 아니다 보니 작가의 해석을 이해하는 차원 즉 단방향적인 해석 밖에 안 되는 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처음부터 아는 경우가 어디 있을..
이거 목표 미달하겠는데... 이번 추석 때 세 권의 책을 읽으려고 했다. 그리고 지금 두 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했다. 책 읽는 거는 사실 크게 문제가 안 된다. 리뷰 쓰는 게 만만하지 않아서 그렇지... 이 좀 리뷰에 쓰는 시간이 길었다. 워낙 방대한 내용이라 내용 정리의 리뷰를 쓰는 것은 의미가 없었고 나름 생각을 정리하느라... 거기다가 추석 때 본 영화 중에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1960년작 이거 때문에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 영화도 3시간 짜리에다가 리뷰 적느라 계속 반복해서 장면 보고 생각하고... 사실 어제 다 읽을 수 있었는데 리뷰쓰느라 엄청 시간 허비했다. 그 외에 추석 때는 밀린 리뷰들 좀 정리하려고 했고 내 개인적으로 해야할 뭔가도 있는데 이제 남은 시간은 1일 밖에 없다. 우이쒸~ 그래도 쓸데없는 데 시..
전인성(wholeness)을 위한 사고의 체계화 "생각의 탄생" 생각의 탄생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외 지음, 박종성 옮김/에코의서재 전반적인 리뷰 2007년 9월 25일 읽은 책이다. 430여페이지의 책이었지만 재미있게 읽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어떤 특정 분야에 관심을 두지 않고 다방면의 지식을 습득하려고 했던 나였기에 여기서 제시하는 부분들이 가슴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나 스스로도 어떠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부분을 느끼게 만드는 책이었다. 어찌보면 나도 사고의 틀을 완전히 깨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술이나 영화와 같은 창조적 산물을 두고 단순 재미로만 접근하려고 했던 것이 그런 이유다. 피카소의 그림을 보면서 그것은 평론가들이 대단하다 해서 또는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대단한 것이고 그런 해석은 미술학에서나 의미있는 것이지 ..
해석하기에는 혼동스러운 페데리코 펠리니의 "달콤한 인생(La Dolce Vita)" (1960) 달콤한 인생 포토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개봉일 1960,이탈리아,프랑스 별점 전반적인 리뷰 2007년 9월 25일 본 나의 2,685번째 영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248번째 영화. 페데리코 펠리니의 에서 보여줬던 인생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에서는 하층민의 삶 속에서 인생이라는 의미를 보여준 듯 하지만 이 영화는 상류층의 삶 속에서 인생이라는 의미를 보여줬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얘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똑같은 얘기를 해도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을 내가 매우 싫어했던 이유도 이와 맥락이 같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좋은 작품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1960년작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 당시의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