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9)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영전략전문가 조철선의 기획 실무 노트: 잘 정리되어 있어 책상 옆에 두고 참고하기 좋은 책 한 권의 책이 도착했다. 저자인 조철선님께서 보내주신 책이다. 근데 처음에 크기를 보고 상당히 놀랐다. 크기도 크기지만 두께도 장난이 아니니. 최근에 받은 책 '모바일 트렌드 2014'와 비교해봤다. '모바일 트렌드 2014'는 흔히 볼 수 있는 크기의 책. '경영전략전문가 조철선의기획 실무 노트'가 확실히 크다. 마지막 페이지를 봤다. 839페이지다. 헐~ 이거 어떻게 다 읽지? 요즈음 책 많이 못 읽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커버를 열자 저자이신 조철선님께서 자필로 적어주신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허걱~ 아무 것도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감사했다. 11월달에 보내주신 책인데 책상 한 켠에 두고 이제서야 꺼내봤다는. 죄송~ 일단 챕터 훑고 내용들을 봤는데 음. 거의 매 페이지마다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 알토 엑스트라 마이크로 5핀 USB 데이터 충전 케이블 삼성 갤럭시 S3 구매 시에 제공되었던 USB 데이터 충전 케이블이 파손되는 바람에 플레오맥스 충전기와 함께 구매한 알토 엑스트라 USB 데이터 충전 케이블이다. 인터넷 최저가 검색해보니 1,880원이던데 이거 얼마에 구매했더라? 음.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격 차이가 좀 많이 나네. 절대적인 액수의 차이야 얼마 안 되지만 말이다. 케이스 이쁘네. 이런 거 보면 정품 살 필요 없겠다. 예전에는 불량품이 많아서 정품 사는 게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요즈음에는 싸면서도 괜찮은 제품 많고만. 갤럭시 S3 기본 USB 데이터 케이블보다 케이블의 길이가 길어서 좀 편하다. 물론 길고 짧은 건 상황에 따라 일장일단이 있긴 하지만. 엔더스 게임: 리더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보게 만든 영화 나의 3,321번째 영화. 12월 개봉작 중에서 가장 기대했던 영화로 동명의 1985년 소설 '엔더의 게임'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원작이 SF 소설로는 명작이라고 하는데 영화를 보면서 그럴 만하다 생각했다. 워낙 요즈음에는 이런 SF 영화들이 많이 쏟아지다 보니까 어지간한 비주얼로는 관객을 매료시키기 힘들어 어쩌면 영화는 별로 재미없다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 지 모르겠다만 나는 이렇게 대중들이 즐기도록 내용을 구성하면서도 그 속에 뭔가를 담아낸다는 게 그리 쉽지가 않다고 생각하기에 좋은 평점을 주고 싶다. 개인 평점 8점의 추천 영화. 리더의 의미를 생각케한 영화 엔더의 게임 올슨 스콧 카드 지음, 백석윤 옮김/루비박스 을 외계 침공에 맞선 영화라고만 보기에는 미흡하다. 물론 메인 테마는 그러하지만 외계인.. 호토모토(Hotto Motto) @ 일산 웨스턴돔: 내가 사먹어본 도시락 중에 가장 괜찮네 연말에 합숙하면서 같이 일한 명대표가 오전에 사우나 갔다 오면서 점심으로 도시락을 사오겠단다. 명대표의 경우는 나와 달리 맛을 엄청 따진다는. 나는 별 생각 없이 사온다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오~ 지금껏 내가 가끔씩 점심 때 시켜먹던 도시락과는 다르네. 맛있다. 괜찮아~ 이거 프랜차이즈인 거 같으니 주변에 배달 가능하면 한 번 맛보길 권한다. 지금까지 내가 시켜먹어봤던 도시락 중에서 가장 괜찮은 거 같으니 말이다. 뭔 메뉴인지는 모르겠지만 브랜드는 호토모토다. 일본 느낌? 보니까 일본의 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였다. 우리나라의 한솥도시락 뭐 그런 건가? 호토(ほっと)는 뜨거운이란 뜻이고, 모토(もっと)는 좀 더란 뜻으로 합치면 좀 더 뜨겁게 뭐 그런 뜻 되겠다. 따근따근하게 먹어라는 그런 의미? 아~ 요즈.. 돈 존: 조셉 고든 레빗의 감독 데뷔작, 사랑에 대한 남자들의 사고방식을 엿보고 싶다면 강추 나의 3,317번째 영화. 조셉 고든 레빗의 감독 데뷔작인데, 어우~ 잘 만들었어. 능력있네 그랴.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는 이런 거다. 자기가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 게 아니라 재밌게 만들어서 사람들 관심 끌고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는 다 해. 뭐 그런. 재미도 있고, 공감도 되고, 조셉 고든 레빗이 말하고자 하는 바도 명확하고(그게 어려운 게 아니라 누가 봐도 이해할 만 하거든?) 추천한다. 아마 남자들은 깊은 공감을 하는 면도 분명 있을 것이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사랑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해서 엿볼 수도 있고. 개인 평점 8점 준다. 추천~! 에서 처음 봤던 조셉 고든 레빗 그의 출연작을 보자. 영화 매니아들이라면 다들 알만한 영화 로버트 레드포드 감독, 브래드 피트.. UFC Fight Night 30: 료토 마치다 vs 마크 무뇨즈 료토 마치다의 미들급 데뷔전으로 작년 10월에 열린 경기인데 이제서야 봤다. 라이트헤비급에서 미들급으로 전향하면서 살을 빼서 그런지 근육의 데피니션이 예전보다 훨씬 뚜렷하게 보인다. 라이트헤비급에서도 정상급 실력을 가진 료토 마치다지만 미들급에 적응이 어느 정도 된 듯 싶다. 이제는 라이트헤비급에서 정상에 올랐었던 만큼 미들급에서도 차곡차곡 위로 올라가는 일만 남은 듯. 최근에 미들급의 철옹성이었던 앤더슨 실바가 무너지고 난 다음에 크리스 와이드먼이 현재 챔피언으로 있지만 이제 미들급도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형국이다. 이번 경기는 친구이면서 경기에 임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존 존스와 라샤드 에반스와 같이 앙숙이 되는가 하면 이렇게 경기를 하고서도 멋진 사례를 만.. 성형 수술 받기 전에 꼭 물어봐야할 두 가지 성형 수술 상담을 받다 보면 마치 내가 공주가 된 듯한 느낌에 이것도 저것도 하고 싶어하는 환상을 그리다가 정작 중요한 건 물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다음의 두 가지 질문은 꼭 해봐야 하는 소비자의 권리라 생각하기에 꼭 물어보도록 하자. 중소 성형외과의 경우에는 사실 이 두 가지 질문이 모두 필요한 건 아니다. 이 두 가지 질문이 꼭 필요한 경우는 대형 성형외과,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해당 성형외과에 특정 부위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여럿인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코성형을 한다고 하면, 코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가 여럿인 경우다. 보통 대형 성형외과의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대형 성형외과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그럼 두 가지 질문 중에 첫번째 질문이다. 상담실장의 .. 로즈힙 바이오 셀룰로즈 마스크팩: 로즈힙 전문 기업 코에삼에서 만든 기능성 마스크팩 사실 나는 피부 관리에 신경 안 쓴다. 내가 쓰는 로션도 CK 이터너티 포 맨 애프터 쉐이브 밤 딱 하나다. 최근에 세 개를 사서 하나는 사무실에, 하나는 차에, 하나는 가방에 넣고 다닌다. 그러던 내가 나이가 드니 건강 챙기게 되고 몸 생각하게 되더라. 나이 들어봐~ 다 그렇게 돼~ 그렇다고 요즈음 젊은 남자들 중에서는 마치 여자들과 같이 화장품 여러 개를 사용하고 그러던데 그런 건 아니지만, 라미네이트 하라고 권해도 안 하던 내가 거금을 들여서 라미네이트를 한 이유도 뭐 그런 맥락에서고. 연말이지만 내년을 위한 준비 때문에 사무실에 계속 있었다. 그러다 밤에 생각나서 로즈힙 바이오셀룰로즈 마스크팩 꺼냈다. 이거 코에삼코리아의 이혜영 대표님 선물로 받은 거다. 인터뷰하러 갔을 때 인터뷰 끝나고 나서 챙.. 이전 1 ··· 320 321 322 323 324 325 326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