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9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이 우리나라를 근대화 시켰다고? 보통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가 근대화되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과연 그럴까?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통치하던 기간은 35년이다. 자. 생각해보자. 일본이 식민통치할 때 일본은 계속 통치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까? 아니면 잠시 통치하다가 말겠지라고 생각했을까? 당연히 계속 통치할 거라고 생각했을 거다. 비록 결과적으로 35년 뒤에 해방되긴 하지만 말이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그럼 35년 기간 동안에 우리나라에 뭔가를 하지 않았겠냐고. 그렇게 따지면 35년동안에 아무런 발전이 없지는 않았을 거다. 그러나 과연 그걸 두고 일본이 우리나라를 근대화시켰다고 할 수가 있을까? 우리가 생각해봐야할 부분은 이런 관점에서 봐야한다는 거다. 동영상 하나 보자. 1시간 되는 분량으로 좀 길지만 재밌다. 그리고 꼭 ..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너무 과하지 않나? 작년이었던가 밤에 연희동에 갈 일이 있었다. 초행길인지라 이리 저리 골목을 헤매고 있는데 의경이 오더니 "여기 들어오시면 안 됩니다." 그러는 거다. 우연치 않게 들어간 골목이었는데 거기가 전두환 집이었다니. TV에서나 보던 그 곳이었다. 그 골목으로 들어가려고 했던 것도 아닌데 다가와서 그러니. 길이 없다고 돌아가라고. 근데 과연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건가? 아니 세상이 바뀐 지가 오랜데 아직까지 이래야 하나?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의 근거 법률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제4조 경호대상 제1항 제3호 본인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퇴임 후 10년 이내의 전직 대통령과 그의 배우자 및 자녀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제4조 제1항 제3호에 보면, 퇴임 후 10년 이내에는 .. IS250 F-Sport 스노우 모드: 눈 내리는 날 이용하는 주행 모드 예전에는 DSLR을 항상 들고 다녔다. 근데 요즈음은? 안 들고 다닌다. 어지간하면 사진 찍지도 않고, 필요하면 갤럭시 S3로 찍는다. 그래서 요즈음은 보통 때는 갤럭시 S3로 찍고, 잘 찍으려고 할 때나 DSLR에 삼각대 동원한다. 물론 DSLR 있으면 굳이 갤럭시 S3로 찍지는 않지만 잘 안 들고 다니다 보니 그렇다. 차 끌고 다니니까 차에다 두면야 되지만 요즈음에는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는. 여튼 그래서 최근 내린 폭설에 뒤덮인 내 차 사진을 갤럭시 S3로 찍었다. 역시 스마트폰 카메라는 DSLR에 비할 바가 안 돼. 영 사진이 그러네. 눈 오는 날 운전하기 싫은 것도 그렇지만 눈 치우기 귀찮아서 이 날 버스 타고 출퇴근했는데 밤에 잠이 안 와서(보통 난 잠이 안 오면 굳이 잠을 자려고 하지 않는다... 회사원: 소지섭의 하드 보일드 액션, 그러나 현실감이 없어~ 나의 3,161번째 영화. 그냥 봤다. 아무 이유 없어~ 보려고 했던 영화도 아냐~ 그냥 봤을 뿐. 소지섭의 하드 보일드 액션 영화. 그러나 원빈의 와는 비할 바가 안 된다. 그게 원빈과 소지섭의 차이라고 하기 보다는 스토리와 액션씬 때문인 듯. 원빈의 에서 나왔던 실랏 비스무리한 액션씬이 나오긴 하지만 에서의 그 느낌이 아냐~ 그냥 타임 킬러용 영화 정도다. 소지섭 팬이라면 소간지 보려고 보겠다만 화끈한 액션 영화를 기대했다면 그럭저럭. 개인 평점 6점 준다.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보는 이미연(난 이미연이 나오는 줄도 몰랐다)은 간만에 봐서 그런지 좋았고, 에서 조검사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곽도원은 이번 캐릭터랑은 그닥 어울리지 않았었다. 사생활을 차지하고라도 연기 하나는 잘 하는 연기파 배우.. 대선에서 친일 문제가 거론될 수 밖에 없는 이유 친일 문제가 거론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동영상 하나를 소개한다. 예전부터 포스팅해야지 해서 링크만 따로 기록해두었다가 이제서야 올린다. 11분짜리 동영상인데 일단 한 번 쭈욱 보기 바란다. 개인의 선택의 문제다?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서든 아니면 시대적 상황이 그러하다 보니 어쩌다 친일을 하게 되었든 그걸 두고 그건 개인의 선택 문제고 개인의 자유니 뭐라할 수 없다고 치자. 그러나 분명한 건 선택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르기 마련이다. 즉 그런 선택으로 인해 일제 치하에서는 같은 민족을 탄압하는 데에 일조했던 이들이 의기양양하며 살 수 있었겠지만 독립 이후에는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르었어야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러지를 못했다.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면서 친일파를 등용.. 박근혜, 문재인, 이정희 후보의 TV 대선토론 시청평 일단 나름 재밌는 평들을 보면 이렇다. 이정희: 잃을게없다 박근혜: 읽을게없다 문재인: 낄데가없다 박근혜: 김정일 개새끼 해봐! 이정희: 박정희 개새끼 해봐! 문재인: 거 여기 캬라멜 팝콘이랑 콜라 좀 주세요 콤보로 재밌지 않나? 그래도 이런 얘기들이 거침없이 쏟아지는 세상이 된 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TV 대선토론이었는데 보고 나니 나도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는 TV 대선토론 초반에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난 이 시간 아깝다고 본다. 이미 준비된 답변을 갖고 와서 읽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그런 시간은 뺐으면 싶다. 그냥 공개해주면 찾아서 읽던지 아니면 대변인들이 낭독하게 해서 동영상 퍼뜨리던지 하면 되지 그 아까운.. 미리 만나보는 2012년 12월 개봉 기대작들 이상한 게 12월달에 개봉 예정작들이 별로 없다. 이렇게 개봉 예정작들 정리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영화 개봉일이 변경되는 영화들이 꽤 있다. 이번달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29일에 개봉하기로 했던 컨빅션도 2주 뒤로 미뤄서 이번달 13일에 개봉한다. 마치 수능 입시에서 눈치보는 듯한 그런 느낌? 그래서 12월달 개봉 예정작 중에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서 갑자기 홍보하기 시작하는 그런 영화들도 있지 않을까 싶다. 생각보다 12월달에는 개봉 예정 중인 영화들이 별로 없다. 12월달은 아무래도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끼어 있어서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대거 개봉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확실히 느끼는 거지만 12월달이 애인 사귀기 참 쉬운 달이 아닌가 한다. 내가 볼 땐 가을보다도 더 쉬운 듯. 크리스마스와 연말 준비.. 시스터: 결손가정의 두 남매 이야기로 알았는데 두 남매 사이에는 비밀이 있더라 나의 3,159번째 영화. 2012년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특별언급 수상작이다. 은곰상도 종류가 여러 개다. 장편 영화 작품에게 주는 은곰상이 있는가 하면, 감독상, 남자연기자상, 여자연기자상, 단편영화상, 예술공헌상 그리고 특별언급상 이렇게 있다. 그 중에 특별언급상이라는 얘기. 프랑스 영화지만 난해하거나 그런 영화는 아니다. 내용이 괜찮은 듯 해서 기억해뒀다가 봤는데 음. 내가 본 내용에는 전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지라 나중에 어? 하는 그런 느낌? 누나와 동생 둘만의 비밀이 있다. 비밀이라고 하니 또 일본 AV 많이 본 녀석들은 그렇고 그런 사이를 떠올릴 지 모르겠다만 결코 그런 게 아니다. 꿈 깨시라~ 그럼 어떤 비밀일까? 그걸 얘기하면 이 영화 재미 없어진다. 그래서 얘기.. 이전 1 ··· 400 401 402 403 404 405 406 ··· 7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