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테의 취향

(5959)
[위키노믹스 외국사례] 골드코프 주식회사 골드코프 주식회사 1. 골드코프 주식회사가 처한 상황 터무니없이 높은 생산 원가로 채굴 작업이 중단된 상태고 금 거래 시장의 위축과 함께 반세기 동안 금을 채굴해 온 캐나다 온타리오의 레드 레이크 광산이 고갈되어 새로운 지대를 찾아야 하는 상황 2. 협업에 대한 영감 1999년 자기계발에도 시간을 할애하는 경영자 맥이웬 사장은 MIT 강연회에 참석해서 우연히 Linux에 관한 언급을 듣고 여기서 아이디를 착안 3. 골드코프 챌린지 콘테스트 (Goldcorp Challenge Contest) 1) 575,000달러의 상금을 걸고 새로운 금맥을 찾는 정보 공개 2) 자사의 6,730만 평에 달하는 광산에 대한 모든 정보(400MB) 골드코프 웹사이트에 공개 효과) 1) 50여 개국에 흩어져 있는 꾼들 천 여..
위키노믹스의 4가지 원리 : 21세기 기업의 경쟁 방식 출처 : 에서 발췌하여 정리 + 알파 1. 개방성 기존 경쟁의 논리로는 경쟁력 있는 자원을 개방하지 않고 회사 내에 갖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자원 중에 인적 자원과 같은 경우는 외부에서 아이디어와 인적 자원을 활용하는 기업이 내부 아이디어와 인적 자원만을 활용하는 기업보다 훨씬 탁월한 성과를 보인다. 왜? 과학적, 기술적인 진보가 너무나도 빨라서 내부 인력만으로는 감당하기 힘들 때가 많고 뛰어난 인재를 영입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빠르게 움직이는 지금 시대에 자사가 모든 것을 다하는 것은 속도전에서 우위를 갖기가 힘들다. 2. 동등계층 생산 권한 위임, 팀 체계, 경영 기법들은 기본적으로 명령 운영 방식의 현대 기업의 본질적인 속성을 전제로 하고 있다. 동등계층 생산 커뮤니티에는..
위키노믹스란 무엇인가? Wikipedia의 Wiki와 Economics의 nomics가 합쳐져 Wikinomics라는 신조어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어로는 '위키 경제학'으로 해석된다. 이 용어는 캐나다의 전략 컨설팅 회사 '뉴 패러다임'의 창립자이자 현 CEO인 돈 탭스코트와 같은 회사 연구 이사로 있는 앤서니 윌리엄스가 라는 책을 펴내면서 처음 용어를 사용하였다. 여기서 위키라 함은 협업(Collaboration)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말로 Wikipedia에서 보여줬던 대규모 협업을 뜻한다. 최근 인터넷에서 대규모 군중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Wikipedia의 Wiki[fn]Wiki 라는 말은 하와이 말로 '빠르다'는 뜻이다.[/fn]라는 말을 씀으로써 협업이라는 광의적인 의미를 좀 더 현실성있는 어휘로 바꾸어 놓았다.결국 위..
이론과 사례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통한 기본을 제시한 <경영이란 무엇인가> 경영이란 무엇인가 조안 마그레타 지음, 권영설 외 옮김/김영사 2005년 10월 9일에 읽은 책이다. 경영이란 것에 대해서 쉽게 설명한 책이다. 뭐랄까 올바른 지식인이 적은 책이라 생각한다. 피터 드러커라는 당대 최고의 지식인을 제외하고 짐 콜린스와 같이 연구를 통해서 얻은 것을 책으로 출판한 지식인 외에 일반적으로 적은 경영, 경제 서적들에 대해 조금은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지식인이라 생각한다. 많은 경영, 경제 서적이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수십년 전의 얘기 반복하고(베스트셀러 마저도 그렇다.) 괜시리 용어나 어휘를 만들어 내는 지식인들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적은 것 같다. 그렇다고 비판을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책 또한 수많은 경영, 경제 서적을 참조했다. 다만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받..
브레인라이팅 독일 프랑크푸르트 Battelle institute 에서 개발한 기법으로 홀리겔이라는 독일인이 개발한 635법(6명이 둘러앉아 3개 아이디어를 5분 내에 기입하고 옆으로 돌리는 방법)을 개량한 기법이다. 비언어적인 접근(침묵 속에서 말이 아닌 글로 진행)을 통하여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법이다. 적당한 인원(6명 내외)의 팀 참여자들이 주제에 대해서 카드 위에 자기 아이디어를 적고, 테이블의 가운데에 올려두면 다른 사람의 카드를 읽고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그 카드에 적는다. 계속 반복해서 한다. 1) 말이 아닌 글로서 표현하기 때문에 개인의 생각을 최대한 활용 가능 2) 남의 아이디어를 보고 기록을 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개선된 아이디어 창출 용이 3) 소극적인 참여자(말을 잘 하지 않는)라도 글로서 표..
태터캠프에 참여합니다. 태터캠프에 참여합니다. 원래는 그냥 가볼까 했습니다. 처음 공지 떴을 때는 주제는 대충 나온 듯 한데, 토론의 진행방식등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어서 질의를 했었습니다. 사실 어느 곳에서 브레인스토밍이라든지 토론을 하는 것을 보면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진행자입니다. 진행자의 조율이 가장 중요하죠. 진행중에 나오는 얘기들이야 주제에서 얘기를 하는 것이니 그 사람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토론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것이 진행자라 진행자 중요합니다. 토론 내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아야 수위 조절을 할 수도 있구요. 그래서 난상토론이 되지 않을까 싶었던 겁니다. 워낙 그런 상황을 많이 보다 보니 그런 경우에는 그냥 꿀먹은 벙어리 처럼 가만히 있고 눈살만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며칠 후에 제 댓..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오늘은 처음 마크도 없고 계급장도 없고 이름표도 없는 군복을 입고 갔다. 아는 사람 알겠지만 병역특례병은 군복을 동사무소에서 받는다. 그래서 기존에는 친구꺼 빌려서 입고 갔다. 특전사복으로.. ㅋㅋㅋ 특전사복 입고가면 항상 거기 하사관들이 얘기를 건다. 시범을 보여달라는 둥, 몇년도에 근무했냐는 둥... 그럴 땐 항상 한마디 하곤 한다. "친구껀데요." 기존에 있던 동대에서는 동대장이 아주 유연한(?) 사고방식의 소유자라 거의 훈련 없었다. 가서 배정된 장소에 가서 드러눕고 자면 땡이었다. 근데 이사오고 나서 동대가 바뀌자 장소가 동원훈련 받는 장소인 거다. 아... 걱정이... 혹시 빡세게 시키는 거는 아닐까 싶었는데 오히려 쌀쌀한 날씨에 바깥이 아닌 실내에서 그냥 집체 교육받고 말았다. 교육도 뭐 V..
1당 3,300이라... <300> 300 포토 감독 잭 스나이더 개봉일 2006,미국 별점 2007년 3월 15일 본 영화다. 일단 지루하지 않고 재미는 있으나 스토리는 그다지 없었던 영화였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를 좋아하는 나기에 후한 점수를 주긴 했지만, 전개가 그리 박진감이 넘친다거나 탄탄하게 구성되어진 것은 아니라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그래도 지루하지 않게 영화가 금방 끝난 듯한 느낌을 주니 재미는 있었다고 봐야할 듯. 용감한 것인지 현명하지 못한 것인지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파르타의 그 기상만큼은 좋은 쪽으로 해석해서 멋지다. 세상을 살다보면 때로는 알면서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긴 하지만 죽음이라는 것 앞에서는 그렇게 하기 힘들지 않은가? 죽을 것을 알면서도 서로 의지하면서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