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540)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크 시티 다크 시티 포토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개봉일 1998,미국 별점 date : Sep 26, 2005 / film count : 2379 내러티브가 그리 강렬하지는 않다. 오히려 가타가가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가 나왔던 당시에 본 것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이 될 수도 있고 이런 류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일랜드도 그러했듯이 내러티브가 좀 빈약하고 그렇다고 볼 꺼리가 많은 영화도 아니어서 조금은 실망했다. 마르쉐 생일 번개 3월 27일 여명 생일 번개로 강남의 마르쉐에서 모여서 찍은 사진이다. 정말 오랜만에 번개 때 많은 사람들이 모였던 것 같았다. 그 날 생일 파티는 저녁부터 시작해서 계속되었는데, 갈 때마다 생일 케이크를... 사진 왼쪽부터 또또, 도나, 오빠달려, 나, 여명, KIYO 이 날 처음 들어온 신입 두 명이다. 왼쪽에 있는 형은 배불뚝이라는 닉이고, 오른쪽에 있는 형은 오빠달려라는 형이다. 오빠달려 (경식이형)은 생긴거와는 달리 터프하다. 일이나 인생 자체가... 우리 나라 최초로 페라리 직수입해서 몰았던 형이고 배불뚝이 형은 번개 당일날 포르쉐 박스터를 몰고 왔는데, 자신의 차가 5대가 있는 차 매니아다. 서울랜드 번개 3월 18일 번개로 찾은 서울랜드.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지금껏 사진 정리하면서 당일 치고는 가장 많은 사진을 찍은 날이 아닌가 한다. 디카에 캠에 찍는 사람만도 여럿이었으니... 서울랜드에 가면 항상 타는 스카이X. 역시나 재밌다. 회사에서 번개로 갔을 때 이후로 두번째로 탔던 날이었다. 중미산 천문대에서 3월 10일 정모 때 중미산 천문대에 가서 찍은 사진이다. 그 때 찍은 많은 사진 중에서 내가 나온 깨끗한 사진이 없다. T.T 옆은 FAITH (기남이형)... 방배동 카페에서 2월 13일 번개 때 찍은 사진이다. 막 들어온 신입이 한 번개라 동호회 창설자로 갈 수 밖에 없었던 자리. 방배동의 한 카페에서 찍은 사진이다. 2월 13일 이라 발렌타인데이 전날이라 초콜렛을 주는 것을 꼭 찍어야 한다는 케케의 강한 요구(?)에 찍은 사진이다. 정모 때 찾은 서해대교 "XG와 EF의 만남" 시삽을 넘겨주면서 이름을 "Gzone"으로 개명한 동호회. 2001년 2월 10일에 정모 때의 사진이다. 분당 어딘지는 모르겠는데, 저녁 먹고 얘기하러 찾아간 곳이다. 왼쪽부터 쥬얼리, 또또. 또또 형이랑은 우연히 다른 동호회(스킨스쿠버)에서도 마주쳤고, 동호회 활동 열심히 하던 착하디 착한 형이었다. 정말 나 많이 챙겨주던 형이었는데... KIYO (선영이 누나)랑 같이 찍은 사진. 뭐할까 뭐할까 하다 결정한 것이 바로 서해에 회 먹으러가자는 의견이었다. 가는 동안만 두 팀으로 쪼개져서 한 팀은 동수원에서 서해고속도로 빠지고 한 팀은 수원에서 국도 타고 올라가서 서해고속도로 빠지고 우여곡절 끝에 태안반도에 도착해서 회를 먹고 올라오는 길에 서해대교에서 내려서 기념으로 찍은 사진이.. 동호회 MT 로 간 안면도 이 MT가 GDMC 동호회와의 마지막 참석 MT 였다. MT 든, 정모든, 번개든 이 날 이후로 동호회를 떠났다. 사실 이 날 MT를 참석하게 된 것도 원래 내 동호회 모임 끝나고 진석이형이 GDMC 동호회 MT 라고 가자고 해서 밤에 안면도로 냅따 빼서 참석한 거였다. 안 나가다가 나가니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환영해주는 사람도 많긴 했지만 왠지 모를 서먹함. 결국 이것이 마지막이었다. 안면도 꽂지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전체 모여서 찍은 사진이다. 나는 오른쪽에서 네번째. 기념으로 당시 나의 애마였던 티뷰론이랑 같이 찍은 사진. 도착했을 때가 새벽 3시인가 4시였었는데, 그 때의 풍경을 잊을 수가 없다. 한 폭의 그림과 같이 바다 위에 둥그런 달이 떠 있고 양쪽으로는 바위섬이 두 개 있는 광경.(꽂지 .. ASE Prestige Club 2001년 송년회 송년회에 늦게 참석하여 도착하자 마자 노래부르는 모습이다. 그 때 부른 노래가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인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속한 1조 사람들. 누구지는 일일이 다 기억 못한다. 내 옆에 오른쪽에 계신 분이 대구인가 지방에서 송년회 참석하러 올라온 것으로 기억하고 그 옆에 V자 표시하신 분이 Compaq 에 계신 여자분으로 알고 있다. 이제 다 이름을 잊어버려서 누가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 송년회 참석한 날 모인 사람들 찍은 사진이다. 난 앞줄 중간에 앉아 있다. 내 오른쪽(사진상에서)이 Compaq 이사님이시다. 그래도 ASE Prestige Club 회장이라 중간에 자리를 배정해 주셨다. ^^ 이전 1 ··· 669 670 671 672 673 674 675 ··· 6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