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948)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카의 컨버전스 "디카 + MP3 + PMP" 디지털 기기는 영역의 파괴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2007" 삼성의 디카인 VLUU i85 를 보았습니다. 언제부턴가 디카의 액정이 커지기 시작하면서 PMP 기능 추가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추가된 제품을 보기는 처음인 듯 합니다. 물론 제가 디지털 기기에는 별 관심이 없었기에... :) 3inch 의 액정(23만 화소)에 MP3 기능과 PMP 기능으로 동영상도 볼 수 있는데 문제는 배터리 가용량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디카 액정이 커지면서 화면을 시원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은 좋은데, 배터리 소모가 심하니 오래 못 쓰지요. 금강산 관광에서도 이 놈의 똑딱이는 왜 이리 배터리 소모가 심한지... 이용해 본 것이 아니니 만약 구매를 하실 분들이라면.. 한국전자전에 경험해 본 삼성 홈씨어터 패키지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던 "한국전자전(KES) 2007"에서 삼성관의 "Live in Full HD" 부스 동영상입니다. 영화를 많이 보기에 언젠가는 홈씨어터를 꾸미겠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만 아직 뭐 여건이 안 되니 컴퓨터로 보는 데에 만족을 하고 살고 있지요. HD TV와 함께 홈씨어터가 셋팅이 되어 있었는데, 사실 HD TV 화면이 그리 크지는 않아 영화관이라고 하기에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사운드 만큼은 좋았습니다. 찍지는 못했지만 바로 옆에 HD TV가 아니라 프로젝터를 이용한 홈씨어터가 훨씬 제게는 괜찮았던 것이 프로젝터니까 화면도 크다는 것이죠. 또한 예전에 비해 프로젝터로 투영되는 화면의 화질도 훨씬 좋아졌더군요. 영화는 뭐니 뭐니 해도 큰 화면에 사운드가 커야 제 맛이 나는 듯.. 영화 "아드레날린 24"에서 제이슨 스타뎀이 차고 있던 TAG HEUER CARRERA(태그 호이어 카레라) 이미지 출처 : 태그호이어 홈페이지시계 그룹들 중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4위를 차지하는 TAG HEUER는 예전만큼의 명성은 많이 무색해졌지만 최근들어 새로운 모델을 내면서명예회복을 하려고 무진장 애쓰는 듯 하다.TAG HEUER의 제품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모델인 TAG HEUERCARRERA는 보통 잡지에서는 브래드 피트가 모델로 나온다.명품 시계에서 상위 탑랭크 계열은 아니지만 스포츠 시계의 대명사로우리가 흔히 아는 명품 시계(아르마니류의)와는 급이 다르다.AUTOMATIC 이며 이미지에서 보듯이 CHRONOGRAPH 다.Model No 는 CV2010.BA0786 이며 직경 41mm 인 남성용 제품.Movement 는 Caliber 16 (42시간 Power Reserve)를 썼으며,S.. 이건 노트북도 아니고 데스크탑도 아니여~ Q. 언제 어디서 찍었나? A. KINTEX에서 열린 "KES(한국전자전) 2007"에 참석하여 Q. 제품명이 뭔가? A. 삼성 NT-G25A/Y170 Q. 왜 찍었나? A. 내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제품인 듯 하여 Q. 얼마인가? 당시 설명을 듣기로는 109만원에 출시한다고. 온라인 마켓이 벌써 출시된 것으로 확인. Q. 노트북인가? A. 아니다. Q. 그럼 뭔가? A. 데스크탑용 노트북이다. 전문 용어로 "데스크노트"라고 부른단다. Q. 노트북과 차이점은? A. 무게가 4.95kg이나 된다. 일반 노트북 보다 훨씬 무겁다. 또한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배터리가 없다. 고로 mobility를 고려한 제품이 아니다. 단지 노트북 모양을 따라한 것일 뿐. Q. 노트북보다 좋은 점은? A. 사양이 더 낫다. 또.. 블로깅을 하면서 맛보는 신선한 경험 어제도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모 월간지에서였지요. 제가 아는 바대로 이런 저런 얘기를 해줬었죠. 2주 전에는 한 석사과정의 조선족분을 만났습니다. 제 견해를 듣고 싶다는 얘기 때문에 글로 적기 보다는 만나서 얘기를 해야할 듯 해서 제가 먼저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지요. 예전에 멘사 관련 기사 때문에 제가 적은 글을 보고 기사를 적어본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책을 받기도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다만 위의 세가지는 제가 경험하는 색다른 체험입니다. 예전에는 잡지에 컬럼도 적어보고, 항상 회사명 뒤에(대표 OOO)라는 제 이름을 신문이나 잡지에서 보기도 하고, 뉴스에 나오기도 해봤습니다. 그런 경험은 이미 다 해본 바라 별로 색다른 체험은 아니지요. 위의 경험들도 그리 색다른 .. 블로깅 스타일이 많이 달라질 듯 합니다. 제 나름대로는 제 블로그는 unidentified 라고 하면서 제 스스로 벽을 둔 부분이 있었지요. '이슈성 글은 안 적는다.', '내가 관심있어하는 포스팅만 한다.' '의도적 트래픽 유발성 글보다는 자연발생적 트래픽 유발성 글을 적는다.' 최근 저는 지금 이 메인 블로그와 두번째 블로그를 통합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이거는 운영상의 효율성 문제 때문에 그랬던 것이지만 두 블로그의 글 성격이 좀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두 개를 합치게 되면 완전히 unidentified 한 블로그 잡종 블로그가 되어 버리는 거지요. 앞으로는 블로깅 스타일이 많이 바뀔 겁니다. 이슈성 글에 글을 적을 수도 있고, 지금까지 해왔듯이 관심있어하는 포스팅은 꾸준히 할 것이고, 의도적 트래픽 유발성 글도 적을 생각입니다. 낚시질이 .. eBusiness의 유저수와 상점에서의 유동 인구수 비교 eBusiness 에서 지배적인 패러다임은 유저수의 확보입니다. 그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야 하는 겁니다. 그것만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유저가 없다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물론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또는 제휴 관계에 따라 달리 해석될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사의 사이트가 단순 기업 홍보용이 아니라 사이트 내에서 뭔가를 하려고 한다면 유저는 필요하고 많이 있을 수록 좋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능사는 아니더라는 거지요. 이는 마치 입지 선정할 때 상권 분석하는 것과도 비슷합니다. 유동인구수가 많아야 점포에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 그만큼 노출이 많이 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노출만 많이 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점포에 들어오는 것은 아.. 이번주 블로그 통합~! 나누었던 블로그 다시 통합한다. 원래 취지는 좀 무게가 있는 글이랑 그렇지 않은 글이랑 나누자는 의도였다. 사실 첫번째 블로그가 메인이라 여기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그냥 관심있는 것들 잡똥사니 정도로 할 생각이었는데, 하나로 통합해서 집중 관리할 생각이다. 고로 이제 가벼운 글들도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다. 이미지만 올라갈 수도 있고, 동영상만 올라갈 수도 있고, 짧은 글만 올라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카테고리만 무쟈게 늘어나겠군~~~ 통합 방법은 콘텐츠 이 블로그에 업데이트 하고, 기존 블로그 글 지우는 방식. 수십개의 콘텐츠를 옮기는 거야 노가다니까 하루에 한꺼번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블코 Top130 도서분야 1위 순위에 영향이 있을 것을 감안하여, 나름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옮길 생각이다. 아..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