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의 취향 (587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 ② 운동방법, 복근 만들기 또는 뱃살 빼기 위한 싯업 및 크런치 이번에는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을 이용한 운동방법이다. 그 중에 첫번째로 복근 만들기 또는 뱃살 빼기 위한 싯업인데 매뉴얼에도 나와는 있지만 운동은 자세가 중요하기 때문에 주의사항이나 운동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할까 한다. 참고로 이걸 찍기 위해 모델이 되어준 동생 고마비~ 동생도 매일같이 웨이트 트레이닝 해서 정확한 자세 알려주면 쉽게 이해해서 찍기 수월했다. 식스팩? 에잇팩? 보통 식스팩 식스팩 하는데 복근은 에잇팩이다. 즉 8개의 근육으로 되어 있다는 거다. 그런데 식스팩이라고 하는 건 상의를 탈의했을 때 경계가 생기는 복근이 6개기 때문이다. 맨 아래 복근은 아래쪽으로 길게 늘어져 있기 때문. 그래서 웨이트 트레이닝 많이 한 선수들 보면 식스팩이 아니라 에잇팩인 걸 볼 수 있.. EF-S 17-55 축복렌즈 두번째 파손 두번째 파손이다. 왜 파손됐느냐? 떨어뜨려서다. 일단 내가 DSLR을 이용하면서 렌즈를 떨어뜨린 적이 두 번 있는데 두 번 다 파손됐다. 아무래도 EF-S 17-55 축복렌즈가 무거워서 그런지 떨어뜨리면 충격이 좀 심한 듯하다. 떨어뜨리고 나서 확인해보니 별 문제 없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떨어지면서 받은 충격으로 렌즈 내부가 파손된 모양인 듯. 음... 제이에스월드 김진삼 대표님이 보내주신 헬스 기구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 사진 찍다가 그렇게 된 거다. 선물 받은 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그래도 블로그에 제품에 대해서 올리고 있는데 선물 받은 거 보다 비용 더 나가게 생겼다는 거. T.T 카메라 들고 가다가 스트랩이 푸쉬업 바에 걸려서 떨어뜨린 것. T.T EF-S 17-55 축복렌즈의 전용 후드인 EW..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 ① 조립방법, 이 헬스 기구는 복근운동, 뱃살빼기에 특화된 듯 제이에스월드의 김진삼 대표님이 선물을 보내주셨다. 자사에서 유통하는 가정용 헬스 기구. 이름하야 이승윤 식스팩 파워싯업! 물론 나는 사무실 가까이에 있는 웨스턴짐에서 운동하고 있다. 문제는 자주 못 간다는 거. 일주일에 적으면 1번, 많으면 3번 정도 가는 듯 싶다. T.T 일부러 자주 가기 위해서 가까이 있는 짐을 등록한 것인데도 그렇다. 김대표님께 전화해보니 헬스 기구라서 생각나서 이번에 런칭하는 물건 보내준 거라고. 여튼 감사~ 이거 담에 술 사라는 소리 같은데... ^^; 내가 술은 못 먹기 때문에 술 사지는 못하겠고, 뭐 나야 블로거니까 감사의 뜻으로 제품 분석이나 해본다. 개인적으로 헬스 기구는 사본 적이 없어서 다른 헬스 기구는 어떠한지 모르겠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종종 했기 때문에 손목을 .. 숏다리 @ 신사역: 숙주 차돌박이가 별미인 집 신사역에서 식사를 할 일이 있으면 찾아가는 곳이다. 오래 전에 알게 되었던 곳인데 아직까지 있는 거 보면 그래도 알만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듯. 이번에 얘기를 들어보니 이 자리에서만 22년째 하고 있단다. 신사역 근처에 맛집들이 늘어서기 전부터 말이다. 사람들과 모일 일이 있어서 장소를 정해야 했는데 불현듯 생각난 곳이 여기였다. 근데 문제는 여기 상호를 모르겠더라는 거. 나는 위치를 아니까 그냥 찾아가면 되지만 다른 사람들은 모르니까. 검색해보니 숏다리더라는... 내가 이따금씩 먹는 오징어 숏다리와 똑같다는... ^^; 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는데 알고 보니 여기 숏다리 주소를 잘못 보내줘서 다들 헤매고 있더라는 거. T.T 숏다리로 검색하면 음식점 꽤 많다. 나름 위치 보고 주소 찍어준 건데 잘못되었다니..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기존 스파이더맨보다 낫다 나의 3,097번째 영화. 개인적으로는 기존 스파이더맨 시리즈보다 나았던 거 같다. 뭐랄까 기존 스파이더맨은 스토리가 선과 악의 대결에만 초점이 맞춰진 반면 이번 은 그 외의 스토리가 있기 때문인 듯. 특히 가족애가 돋보였던 점이 좋긴 했는데 이 때문에 아마 다소 지루하다고 느끼는 이들도 있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지루한 부분은 없었는데... 은 3D로 볼 만할 듯 싶다. 나는 3D로 보진 않았는데 빌딩 사이를 날라다니는 스파이더맨의 관점에서 화면이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3D로 보면 좀 더 현실감 있을 듯 싶었다는 거. 기존 스파이더맨에서도 빌딩 사이를 날라다니는 장면은 많았지만 이번 과 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개인 평점 8점의 추천 영화. 스파이더맨 슈트 이번 은 기존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연결이 안.. 데빌 메이 크라이 5: 내가 즐겨했던 유일한 게임의 최신작 난 게임 잘 안 한다. 하면 끝장을 봐야되서 안 한다. 그러나 꽂히면 한다. ^^; 그런 내가 즐겨했던 게임이 있다. 후배 녀석이 하는 걸 보고 그래픽이 너무 멋지고 싸우는 장면이 너무 멋져서 하게 된 게임. 바로 였다. 를 하면서 끝판을 넘기려고 중간마다 세이브해가면서 며칠을 했는지 모르겠다. 첨에는 하루에 Mission 하나씩 끝낸다는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는 하다보니 계속 하게 되더라는... 겨우 끝판을 넘기고 나서야 허무한 마음에 지우고 말았는데 그 게임의 최신작이 발매될 모양이다. 조만간이 아니라 내년 1월에. ^^; 동영상 보니 역시 내가 반할 만한 게임 맞다. 그래픽 멋지고 싸우는 장면 또한 멋지다. 아~ 내년에 아마 이 게임에 또 심취하지 않을까 싶다는... 아래 동영상을 봐라. 반할 만 하.. 타이탄의 분노: 괴물들의 CG만큼은 볼 만했던 영화 나의 3,096번째 영화. 도 그랬고 도 그랬고 그냥 그럭저럭 볼 만한 영화였다 정도? 다만 에서 샘 워싱턴이 펌한 머리로 나온 게 영 맘에 안 든다. 그래도 등장하는 괴물들의 CG는 볼 만했다. 개인 평점 7점의 영화. 반인반수의 미노타우르스 에서 가장 볼 만하지 않았던 괴물. 다른 건 대부분 CG의 힘을 빌렸는데 미노타우르스만은 특수 분장을 해서 그런 듯. 반은 인간이고 반은 소인 반인반수로 아버지 미노스왕이 포세이돈에게 잘못하여 왕비가 소와 응응 해서 낳게 되었다 한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원~ 그 다음 얘기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미궁에서 살았고 테세우스에게 죽음을 당한다는 거. 미노타우르스 하면 생각나는 종합 격투기 선수. 호드리고 노게이라. 왜? 그의 별명이니까. 쉽게 얘기하면 잡종, 키.. 2013 애스턴 마틴 뱅퀴시 AM 310: 5년만에 선보이는 애스턴 마틴 뱅퀴시 모델 애스턴 마틴. 내 드림카다. 내 컴퓨터 바탕화면 테마도 애스턴 마틴이다. 그래서 윈도우 시작음이 그르릉 거리는 애스턴 마틴의 배기음이다. 항상 그 소리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애스턴 마틴을 특히나 선호하는 이유는 독일차나 미국차에서 볼 수 없는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스포츠카이면서도 세단 느낌의 스포츠카라는 점 때문이다. 즉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와 같은 스포츠카와는 좀 다른 면이 있고 난 그 점을 좋아한다는 거지. 그런 애스턴 마틴의 모델도 몇 개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DBS를 좋아했다. 그러다 이번에 뱅퀴시 모델이 나오면서 좋아하는 모델이 바뀌었다. 이제는 내 드림카는 애스턴 마틴 뱅퀴시 AM 310이다. 당연히 최근에 나온 거니까 그만큼 향상된 점이 많다. 인테리어나 .. 이전 1 ··· 423 424 425 426 427 428 429 ··· 7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