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9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핏 퍼펙트 V-라인 쿨링 팩 플러스 & 히팅 팩 플러스: 턱 전용 미용팩 이 글은 OSEN Style과 함께 하는 리뷰로 이번이 두번째 리뷰지만 공식적으로는 첫번째 리뷰가 되어 버렸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마스크 팩으로 유핏 퍼펙트 V-라인 쿨링 팩과 히팅 팩 두 가지다. 원래 내 리뷰 스타일이 디테일하게 분석적으로 하는 건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를 못했다.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다. 나도 내 일이 있고 요즈음 좀 바쁘다 보니 그렇다. 코감기까지 걸려서 몸 컨디션도 별로고. 그래서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나름 객관적인 품평이 되기 위해서 사용감에 대해 직원들의 품평을 종합하고 내가 직접 사용해보고 나서 솔직하게 적는다. 품평의 기준 품평이 되는 항목은 OSEN Style과 같이 상의를 해서 정했다. 아무래도 기사 하나로 나가는 거라 서로 품평이 되는 항목이 달라서는 기사 하나.. OSEN Style과 함께 하는 패션, 뷰티 리뷰 요즈음 내가 화장품 리뷰를 종종 한다. 전혀 내 블로그에 맞지 않는다 생각할 지는 몰라도 내게는 필요한 일이다. 사업 영역을 의료, 교육 영역에서 패션, 뷰티 영역으로 확장을 한 후에 시장을 보니 뭐랄까 너무 감성적이고 기준없는 품평들이 난무하는 것 같아서 내가 직접 리뷰를 작성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하게 됐다. OSEN Style과 함께 된 사연 OSEN Style에서 최근에 화장품 리뷰 기사를 작성하기 시작했는데 한 명의 기자가 적는 게 아니라 다수의 기자가 적어서 객관적인 리뷰가 되도록 하는 취지였다. 그렇게 시작한 게 2주 정도 됐나 그런데 나랑 친하고 일도 팀으로 같이 종종 했던 OSEN Style 대표가 한 번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했던 거다. 평소에 이런 저런 일을 같이 해보면서 일에.. 지베르니 진동 파운데이션: 가격 대비 만족할 만한 제품, 어머니께 선물한 진동 제품 생전에 화장품 안 사드리던 나였는데(그래도 생신 때는 옷 몇 벌 선물해드렸다.) 패션, 뷰티 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나니 이리 저리 소소히 어머니께 드릴 만한 게 생긴다. 최근에는 일주일에 하나씩 OSEN Style과 함께 업체에서 제품 지원 받아서 객관적인 리뷰를 작성하는 걸 시작했는데 거기에 나 또한 참여해서 오늘 정리를 해서 올려야 한다는... 그거 포스팅 끝나고 나면 어머니 드려야지~ 여튼 진동 파운데이션 조사를 하고 나서 어머니께 사드린 건 지베르니 진동 파운데이션이다. 앞으로 공짜로 받아서 리뷰 하게 되는 제품 외에도 내가 뭔가 필요에 의해서 이왕 구매해야할 것이라면 어머니 사드리는 셈치고 꼼꼼히 따져보면서 조사한 것들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다. 그리고 진동 파운데이션에 대해서는 결국 내가 선택.. 미니 스튜디오: 이동형 상품 촬영 세트 PL-24TWIN 이제 전문적으로 상품 리뷰(엄밀히 말하면 화장품 리뷰)를 위해서 제품 사진을 위해 구매한 미니 스튜디오다. 007 가방처럼 되어 있어서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그렇다고 해서 손으로 들고 다니기에는 크기가 좀 부담스럽지만) 해서 구매한 PL-24TWIN 제품이다. 배송되어 온 모습. 난 지식쇼핑에서 최저가 검색하여 인터파크에서 구매했다. 최저가 검색할 때 유의할 사항은 배송비 포함인지 아닌지를 잘 따져보길. 같은 업체에서 올려놓은 제품인 듯 하던데 배송비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난다. 그래서 배송비 별도 제품 주문했다가 취소했다는... ^^; 생각보다 크다. 뭐 적어도 이 정도는 되어야 그래도 제품 놓고 찍을 수 있겠지만 말이다. 뒷배경이 나올 것을 고려한다면 공간 확보도 되어야 하기에... 생긴 거는.. 진동 파운데이션에 사용되는 진동 기계 비교 진동 파운데이션에서 피부에 닿는 부분인 퍼프의 재질 비교에 이어 이번에는 진동 파운데이션의 진동 기계에 대해서 비교해보려고 한다. 나는 주관적인 평가는 가급적 배제하고 객관적인 평가만 하고 싶은데 사실 진동 기계를 비교함에 있어서는 객관적인 평가만으로는 모자란 부분이 분명히 있다. 예를 들면 뭐 이런 거다. 이건 이렇고, 저건 저런데 나는 이게 좋아라고 한다면 그걸 두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느냐는 것. 그래서 여기서는 객관적인 부분만 비교를 하고 나는 어느 게 좋다라는 주관적인 평가는 배제하려고 한다. 이번에도 진동 파운데이션 비교 제품은 한경희, 입큰(시즌 2까지), 지베르니다. 내가 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구한 게 이거인지라... 그래서 사진 보면 알겠지만 사용감이 있는 제품들이다. ^^; .. 미니 선인장: 5천원 주고 산 내 손 안의 작은 선인장 국제 꽃 박람회에 가서 산 미니 선인장이다. 원래 나 이런 거 관심 없다. 꽃? 여자 사귀어도 꽃 같은 거 선물 안 한다. 왜? 어차피 시들 거 차라리 간직할 수 있는 실리적인 거를 사주는 게 낫지. 로맨스를 모른다? 대신 나는 남들이 생각치 못한 이벤트 기획은 잘 한다. 그거면 됐지 뭐. 여튼 그래서 나는 꽃 이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건 왜 샀느냐? 넘 귀엽다~ 사면 이렇게 미니 화분이랑 설명서랑 같이 준다. 5천원이다. 생각보다 비싸다. 첨에 보고 2천원 정도 생각했는데 5천원 그러길래 오~ 얘네들 이문 많이 남겠다 싶었다. 2천원이라 해도 뭐 적정 가격이다 그렇게 생각치 않는데... 그래도 뭐 쓸데없는데 돈 쓰는 게 얼마나 많노. 그래서 절대적인 가격이 비싼 건 아니니까(10만원도 .. 최근 나오는 진동 파운데이션들 디자인이 똑같은 이유 요즈음 나오는 진동 파운데이션 보면 위의 사진과 똑같이 생긴 제품이 많다. 왜 그렇냐면 원래 이 입큰의 초기 제품 디자인은 제조업체에서 입큰과 독점 계약이 되어 있었는데 입큰이 시즌 2를 개발하고 출시하는 즈음에 그 계약이 풀리면서 다른 업체들이 이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던 것.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이렇게 디자인하도록 금형은 제작되어 있겠다 브랜드만 바꿔서 팔면 되니까 제조업체에서도 계약에 문제가 없다면 많이 파는 게 장땡이잖아? 입큰 시즌 2의 제품은 보면 알겠지만 기존 제품과 완전히 디자인이 다르다. 즉 제조업체에서 이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금형 자체가 완전 틀리다는 거. 다른 제조업체에서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기존 제조업체랑 계약을 풀면서 시장에 입큰 초기 제품 디자인이 여러 .. 진동 파운데이션에 사용하는 두 종류 퍼프: NBR 퍼프 vs 루비셀 퍼프 요즈음 진동 파운데이션이 대세다.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기 때문에 대세가 된 것이긴 하겠지만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다보면 수많은 제품들이 쏟아지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은 어떤 제품이 좋은가 따져보게 되기 마련. 그런데 대부분의 비교글들을 보면 너무 포괄적인 범위로 접근하거나 객관적인 부분과 주관적인 부분을 혼용해서 얘기하고 있다 보니 다 좋아 보인다. 주관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은 건 아니다. 아무리 좋은 식자재를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맛이 없으면 좋은 평가를 못 받는 맛집과 같이 말이다. 그러나 여기서 지적하고 싶은 것은 주관적인 부분은 내가 어떻다 한들 누가 뭐라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을 믿고 글을 보거나 얘기를 들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객관적인 부분은 누가 봐도 같.. 이전 1 ··· 75 76 77 78 79 80 81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