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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간만의 볼링 @ 부천 웅진 플레이도시 인피니티 볼링장
요즈음 아들이 볼링에 관심을 갖네. 탁구는 그래도 어렸을 때 배워서 나보다도 잘 치는 편인데(내가 탁구는 못 치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치는 거 보면 좀 치긴 하더라.) 볼링장 최근에 가서 120점 114점 나왔다고 치러가자는 거다. 그 점수로는 아빠 못 이길텐데. 그래도 아빠 한 때는 에버리지 150 정도는 나왔었는데 말이지. 그래서 부천에 온 김에 폭풍 검색해서 갔더니 볼링장 임대료 체불로 인해 막아뒀네. 그래서 다시 폭풍 검색해서 찾은 인피니티 볼링장.여긴 웅진 플레이 도시 내에 있더라. 그래서 주차 편함. 다만 좀 걸어야 함. 웅진 플레이 도시는 아들이 어렸을 때, 워터파크 가려고 왔던 기억이 난다. 기억력 좋은 아들인데 그건 기억 못하네. 어렸을 때라서 그런지. 일단에 원마운트가 들어서고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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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천 칼국수 맛집 @ 청정 칼국수 수제비 전문점
밥은 별로 먹고 싶지 않아 면 종류 검색해보다가 찾은 칼국수집이다. 이름에는 칼국수 수제비 전문점이라고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칼국수보다는 수제비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아들이 바지락 칼국수 킬러라 칼국수 시켰다.맛집 특징을 고스란히 갖고 있더라. 메뉴 칼국수(바지락도 있고, 팥칼국수도 있고), 수제비 밖에 없고, 칼국수 나오기 전에 보리밥 나오고.가격도 좀 저렴했던 걸로 기억한다. 바지락 많고, 국물도 시원하고. 인근 주민들도 많이 찾을 듯 싶더라. 평점도 좋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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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
지난 번에 서울식물원 갔던 게 기억나서 유투브에서 본 부천호수식물원 수피아에 아들과 함께 갔다. 수원과 파주 중간 지점이기도 해서 수원까지 놀러온다는 아들 마중 나갈 겸 해서 부천에 간 거. 근데 솔직히 서울식물원과 비교가 되서 그런 건지(서울과 부천이라는 차이만큼이나) 나는 그닥 추천할 만하다는 생각이 안 들던데, 유투버들은 가보라고 하는 이유는 뭔지. 물론 취향의 차이일 수는 있겠으나, 나는 그닥 추천하지 못하겠다. 인근에 사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부천 상동호수공원 주차장은 부천 상동호수공원에 주차했다. 아들과 함께 하면 좋은 건 이런 시설 무료다. 왜냐면 아들이 지적장애인이라 복지 카드가 있어서 보호자 1인까지 무료. 그런 건 참 좋아. 부천 상동도 오랜만에 가봤는데, 예전같은 느낌은 아니더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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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광교 짬뽕 맛집 @ 짬뽕지존 광교점
지나가다 자주 보는 덴데 맛있는 덴줄 몰랐다. 업체 대표 찾아와서 점심 먹으러 나갔는데, 여기 보더니 여기 맛집이라고 해서 간 짬뽕지존 광교점. 짬뽕지존이라는 프랜차이즈라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했는데, 뭐 맛있다니까 들어갔지.점심 시간이긴 해도 자리가 꽉 차지는 않더라. 테이블이 여유 있게 셋팅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홀이 커서 그런지. 근데 그럴 만한 게 짬뽕이 비싼 편. 13,000원? 기본이? 이 정도면 다른 데서는 차돌박이 짬뽕이나 해물 짬뽕 시킬 수 있을 거 같은데.짬뽕이랑 탕수육 하나 시켰다. 짬뽕은 주문할 때 매운 정도를 택할 수 있는데, 얼큰한 맛 즉 가장 안 매운 맛으로 시켰다. 짬뽕은 추천할 만하다. 맛있어. 국물도 그렇고. 흠이라면 비싸다는 점. 그리고 탕수육은 찹쌀 탕수육이던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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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회화 공부 @ 스픽(Speak)
무슨 광고가 떴는데, 일주일 무료 체험이라 해서 일단 신청했다. 이용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이용 안 하면 되니까. 그게 바로 영어 회화 어플인 스픽(Speak)이다. 그렇게 일주일 무료 체험하고, 1년에 129,000원 유료 결제했다.(어디서 본 듯한데, 한 달에 1만원 돈으로 영어 회화 공부를 한다는 식으로 홍보하는 거 같더라.) 별로 안 아까웠다. 이 돈이 아깝다고 한다면 내가 그만큼 활용을 못해서 그런 거라고 본다. 장점Feature 요즈음은 AI랑 대화하면서 영어회화 가능하다. 안다. 그러나 내가 굳이 유료 결제를 하면서 스픽으로 수업을 들으려고 했던 이유는 학습이라는 건 피드백이 되어야 한다. 물론 나는 그런 피드백없이 독학하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영어 회화나 내가 요즈음 하는 클라이밍이나 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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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
클라이밍 부상 치료, 메디폼
요즈음 클라이밍 강습 때 아니면 안 간다. 처음에 시작할 때는 매일 가는 걸로 했었는데 이제 흥미를 잃은 걸까? 아니. 그게 아니라 괜히 더 했다가 부상만 심해지면 더 오래 못할 거 같아서 무리 안 하는 거다. 그렇게 주말을 푹 쉬고 강습 받으러 가서 볼더링 하다가 다시 부상. 어떻게 해서든 버텨보려고 하다가 2.5m 높이에서 떨어졌는데, 낙법으로 안전하게 떨어지긴 했지만 손바닥에서 피가 나길래 좀 씻고 와야겠다 해서 킨디 클라이밍 카운터에 있는 알코올 솜으로 닦는데, 아 너무 따갑다. 일단 그렇게 소독하고 반창고 붙였는데 위치가 위치인지라 반창고가 떨어질 거 같아서 흰 테이프로 감아서 그 날 강습 끝냈다.그게 이 오른손이다. 클라이밍 끝나고 반창고 들췄더니 표피가 한 꺼풀 벗겨진 거였다. ㅠ 나올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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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오늘의 간식, 꿀호떡
에어 프라이어는 잘 산 거 같다. 굳이 필요하나 싶었는데, 이리 저리 많이 활용하네. 최근에 산 간식들 중에서 호떡 맛있을까 해서 먹어봤는데, 맛있네. 길거리에서 사는 호떡이랑 별반 차이 없음. 다만 크기가 좀 작다는 거. 그래서 두 개 먹었다.근데 내가 호떡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럼 왜 샀냐? 매번 먹던 것만 먹으면 지겨우니까 먹어볼까 해서 산 건데, 10개나 들어 있어서 언제 다 먹을 지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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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밥 먹기 싫을 때 먹을 간식들
요즈음 클라이밍하면서 클라이밍한 날에는 늦게 들어와서 거의 10시 즈음에 밥을 먹는다. 문제는 피곤하니 밥 하기 싫을 때도 있고, 현미는 밥 되려면 좀 시간이 걸리다 보니 배고픈데 힘들어서 간식 거리를 좀 샀다.이건 군고구마. 그냥 에어 프라이어에 돌리면 끝이라 간단하다. 다만 씻고 아래 위 칼로 잘라내야 하는 정도의 수고는 해야 하지만. 이미 다 먹었다. 이제 겨울도 다 지나가는 시점이라 다시 사지는 않을 듯. 지난 번에는 500g 사서 한 번 정도 밖에 못 먹어서 이번엔 1.5kg 쿠팡에 6,180원에 샀다.개인적으로 소보루를 좋아한다. 내 입맛이 저렴하잖. 땅콩 소보루라 믹스 커피 한 잔 타서 배고플 때 허기 채우려고 먹곤 하는데, 이것도 거의 다 먹었다. 한 번 먹을 때 2~3개 정도 먹다 보니 ..